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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아펠, 더현대서울에 새 매장 오픈

프랑스계 고급 보석 및 시계 브랜드인 반클리프아펠이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서울에 새 매장을 열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매장은 골드 벽지로 채워진 내부에서 블랙과 골드 컬러의 벽장 쇼케이스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서는 집에 들어온 것 같은 편안함이 콘셉트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제품을 감상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 매장에는 플라워 패널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매장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반~오후 8시, 금~일요일 오전 10시반~오후 8시반 오픈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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