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이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ㆍ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6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 중에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 눈에 띈다. 이 외에도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있다.
교육은 구민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방문 접수를 받는다.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