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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청소년센터, 중학생 6000명 대상 진로체험 행사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이달 15~6일 양일간 광장중ㆍ용곡중ㆍ신양중ㆍ광남중 청소년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 ‘해봄위크’를 운영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19개 진로체험 부스로 꾸려졌다. 청소년들이 부스를 방문해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해봄위크’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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