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060명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25일까지 총 5회로 4060명이 일자리 사업에 참가한다. 작년보다 480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다. 17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경로당 도우미, 실버카페 운영 등이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급식지원’, ‘건강리더’ 등 신규 역량형 일자리와 공동체사업단 카페 ‘장미랑’ 운영 등이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