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의 ‘성동생명안전배움터’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배움터는 201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8만1230명이 체험을 진행했다. 구청은 어린이,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매년 8,000명 이상을 교육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 2024년에는 총 1만378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작년에는 1만 5375명으로 늘었다. 배움터는 2024년 행정안전부로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과 ‘민방위 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공식 지정받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VR 침수탈출 생존교육’ ‘VR 다중인파 위기관리 교육’ 등은 맞춤형 콘텐츠로 꼽힌다.
배움터는 또 자체 제작한 화재 및 생활안전 영상 콘텐츠를 SNS와 학교 등에서 방영하고 있다. 올해는 XR(확장현실) 기반의 실감형 화재 교육을 도입해 실제 성동구의 지하철역, 쇼핑몰(비트플렉스)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을 배경으로 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