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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구민 자전거보험 보장 확대

노원구청이 구민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원구민 자전거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2015년부터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도입 운영해 왔다. 최근 3년은 손해율 100% 이하를 맞추고, 작년 한 해 동안 277건, 1억 98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구청은 기존 보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보험금 지급 비중이 높고 주민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상향 조정했다. 또 전체 보험금 지급액 중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진단위로금을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 보험의 가입 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과 등록외국인, 노원구 공공자전거(총 190대) 이용자다.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장이 가능하다. 이번 보장 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로,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자치구로 전출 시 자동 해지 처리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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