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선관위가 정치자금 회계 안내요원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선관위의 채용공고문을 확인해 본 결과, 이번 채용은 (예비)후보자 및 그 후원회 대상 회계처리 안내, 선거비용 자료 수집 및 회계보고서 접수 심사 등 업무 보조를 맡는 요원 6명을 채용하는 내용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하루에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상황에 따라 시간 외 근무나 근무시간 조정이 있다. 일당 9만 830원 조건이지만, 초과근무수당은 시간당 1만7030원이다. 하지만 이 기간제근로자는 정규직 또는 공무직 전환 대상이 아니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자, 채용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부 규정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지방선거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으로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신성한 의무지만, 관련 사무로 인해 단기 알바를 찾을 수 있다면 이 역시 기쁜 일일텐데요. 공고문에 나온 대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윤리와 소명으로 무장한 주부들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업무라는 생각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