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데스크톱 PC 신제품 2종을 발매했다. 아이디어센터 타워 17과 아이디어센터 미니 등 2종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와 다양한 그래픽카드 옵션을 지원해 영상 편집, 렌더링, 고사양 게임 등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이 특징이다. 최대 2TB SSD와 2TB HDD로 대용량 데이터 작업에 충분한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17L의 넉넉한 내부 구조와 강화된 냉각 설계가 있다. 아이디어센터 미니는 1L 사이즈의 초소형 데스크톱으로, 책상 위나 협소한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는 높은 공간 효율성이 특징이다.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와 3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일상적인 멀티태스킹, 문서 작업, 스트리밍 등이 가능하다. 듀얼 팬과 인텔리전트 쿨링 엔진이 있다. 또 회사 측은 두 제품 모두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레노버 독자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했다. 한국레노버는 무상 1년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하며, 현장 수리가 불가할 경우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배송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한다. 우먼스플라워
서울시가 진행하는 신혼부부 주택 사업 미리내집이 ‘제6차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신천, 미아 등 서울 전역 71개 단지에서 총 400세대 규모로 모집한다. 미리내집은 자녀가 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까지 지원하는 서울시의 주거 대책이다. 이번 6차 미리내집은 다음달 10~12일 신청을 받는다. 전용면적 41㎡부터 84㎡까지 다양한 입지 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세금은 최저 2억 6000만원(구로구 호반써밋 개봉 59㎡)부터 최고 8억 9000만원(서초구 서초푸르지오써밋 59㎡)까지다. 신청대상은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서울시는 또 12월 17일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약 500호를 신규 모집한다. 보증금을 무이자로 6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이며,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에 자녀 출산시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으로 우선 이주 기회를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준비한 축제의 장인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가 28~29일 충북도의회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도내 11개 시ㆍ군의 특화 자원과 지역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로 꾸려졌다. 20여개의 부스를 통해 400여 개 콘텐츠를 전시해 충북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가 진행됐다. 전시장에서는 영상ㆍ게임ㆍ웹툰ㆍ굿즈 전시와 AIㆍAR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또 ▲충주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쇼케이스 ▲영화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 ‘미드저니 코리아’ 조남경 크리에이터, 방송인 노홍철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지역 작가의 창작 IP 투자 연계 스토리 피칭 ▲방문객 참여형 숏폼 영상 콘테스트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비즈매칭 지원을 위한 IP 상담, 지역 대학생이 참여하는 단편 영화제, 미디어아트 전시, 자수테라피ㆍ아로마 명상 등 웰니스 관광 체험 등도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는 충북 콘텐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창작자와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지난 23일 치러진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툭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이다. 동대문구 주관과 서울시 후원으로 치러진 이 행사는 국내 톱 트로트 스타 장윤정, 감성 보이스의 송민준, 떠오르는 트롯 대세 황윤성,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의 영기가 출연했다. 또 구청은 응급의료지원 부스 운영,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인력 배치, 응급상황 대비 시스템 점검 등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구민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시간은 지나도 대작은 영원하다.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2026 어드벤트 캘린더가 오픈 1시간 만에 1차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최근 발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캘린더는 무한도전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레전드 특집과 기념일, 멤버들의 유행어 등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타임라인 형식으로 구성해 제작했다. 1차 물량이 1시간만에 다 팔려, 회사 측은 2차 물량을 12월 5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추가 판매한다.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 등 청년들의 경력을 위한 서울 청년 예비인턴 제도를 4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7일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120명의 청년에게 단순 체험이나 단기 아르바이트가 아닌, 실제 기업에서 4개월간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하는 ‘실전형 인턴십’이다. ‘졸업 전 반드시 직무 경험이 필요하지만, 기회는 좀처럼 열리지 않는 현실’을 반영해 서울시가 개발한 정책이다. 올해 인턴십은 120명 모집에 1077명이 지원(경쟁률 9:1)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비맥주 등 52개 기업에서 8~11월 직무경험을 쌓았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최근 청년들이 인턴 경험 자체를 얻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경험의 문턱을 낮춰 ‘첫 경력’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청년정책 중 하나”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연말을 관통하는 시즌 테마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를 앞세운 홀리데이케이크 라인업 2차 제품을 1일자로 론칭한다. 2차 라인업은 2개 제품이다. ‘샤이닝 산타’는 이름처럼 반짝이는 레드 글라사주가 특징이다. 산타의 콧수염 모양 초콜릿과 벨트, 모자 픽 등으로 시즌 무드를 강조한 케이크다. 베리 콤포트와 티 가나슈 크림을 넣었으며, 티의 은은한 향과 베리의 산뜻함을 살렸다. 화이트 초코칩이 들어가 있다.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인 ‘샤를로뜨’를 재해석한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도 있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다. 사전 예약 서비스는 12월 18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가 이달 12일부터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용 지원시 거주기간 요건을 없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출산가정의 산후조리 관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 건강의 원활한 회복을 돕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에 출생신고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으면 산후조리비용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생신고 전 거주기간은 따지지 않는다. 또 구청은 현금 지원 이외에도 산후조리경비 관련 허용 업종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100만원을 함께 지원한다. 신청은 성동구에 출생신고 후 출산일 60일 이내에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모든 가족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출산ㆍ육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지난 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진행한 ‘쇼잉’은 청소년동아리콘서트다. 갈현청소년센터가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쌓은 재능과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청소년들은 또 행사 전반에서 직접 참여했다. 갈현청소년센터 소속 총 15개 동아리가 함께한 이번 무대에는 ▲ ‘ynt’, ‘슈아이’, ‘ns’ 댄스 동아리 3팀, ▲ ‘프리즘’, ‘여명’, ‘제로’ 등 밴드 동아리 9팀, 총 12개 공연 동아리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청이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겨울 청년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단은 2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20명과 특별전형 5명으로 뽑으며, 2025년 겨울과 여름 청년행정체험단에 참여했던 청년은 지원이 불가하다. 일반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인 11월 24일 기준으로 관악구에 주민등록 돼 있고, 199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에 출생한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이 가능하다. 특별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 한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이들의 근무처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공공기관이다. 2026년 1월 5일부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고, 민원 안내, 서류 정리 등 분야별 행정 보조 업무를 맡는다. 접수는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 월계도서관이 다음달 개관 18주년 기념 겨울 음악회를 개최한다. 기타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라는 이름의 이번 음악회는 6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강예영과 카혼 연주자 이승인이 어쿠스틱 기타와 R&Bㆍ포크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13일에는 피아노 트리오 ‘클레프 엠(Clef M)’의 클래식과 소프라노 ‘백자현’과의 앙상블로 조화된 연주가 있다. 장소는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이다. 도서관은 2007년 개관 후 월계동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 1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쳤다. 오승록 구청장은 “월계도서관은 이제 책을 넘어 공연ㆍ전시ㆍ휴식을 함께 즐기는 ‘라이프러리(Life+Library)’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농업회사법인 밭이 운영하는 감자빵 브랜드 ‘감자밭’이 겨울 한정 메뉴 ‘감자붕어빵’을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우리가 익숙하게 봐온 전통 노점형 붕어빵 감성을 구현한 형태로 운영된다. 붕어빵은 팥의 오리지널 풍미를 살린 ‘전통 팥 붕어빵’과 감자밭의 시그니처 원료인 국내산 감자를 붕어빵 속에 가득 담은 ‘감자붕어빵’ 두 가지로 제작된다. 감자붕어빵은 감자밭 카페 운영 시간대와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다. 그동안 회사는 감자빵, 고구마빵, 옥수수빵, 감자, 서리태, 고구마 크림라떼 등을 출시해 왔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을 기반으로 한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7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2025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 및 성인지 정책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문가, 교육 강사, 컨설턴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교육 및 성주류화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재단이 이 워킹그룹을 운영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분야별 108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성인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교육현장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개발한 온ㆍ오프라인 성인지 교육 콘텐츠 14종도 소개됐다. 김혜순 재단 대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성인지 교육과 내실있는 성주류화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가 올해 관내 중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대면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25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중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직접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관내 동대부중, 전일중, 청량중, 경희중, 휘경여중 총 5개 학교에 최대 2000만원씩 지원됐다. 지원금은 방문 학생 체류비, 항공 및 교통비, 식비ㆍ숙박비 등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교류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됐다. 올해 교류국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이다. 7월부터 교류가 진행됐으며, 동대문구 학생들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지역 문화 탐방, 스포츠 친선 경기, 협업 프로젝트 및 발표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책상 앞이 아니라 세계 현장에서 진짜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27~28일 이틀간 ‘2025 동아시아 평생학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의 평생학습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33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제는 ‘동아시아 평생학습의 새로운 지평 - 경계를 넘어서는 연결과 확장’으로 진행됐다. 이다.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고령화 등 각국의 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변화 속에서 지역이 어떻게 협력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배움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도시가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배움과 연대로 풀어가는 것이 학습도시의 가장 큰 힘”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