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수능 이후 연말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흡연ㆍ음주ㆍ마약 예방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4개고에서 1200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흡연ㆍ음주ㆍ마약에 대한 지식과 정보 ▲음주압력 대처기술 ▲흡연ㆍ음주에 대한 자기결정권 향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마약의 위험성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2022년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협력해 마약 예방이 추가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농심이 겨울을 맞아 비빔면 브랜드인 ‘배홍동’ 프로모션을 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프로모션 테마는 ‘얼어 죽어도 배홍동(얼죽동)’으로, 추운 겨울에도 차갑고 시원한 음식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겨울에 즐기는 배홍동의 매력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배홍동 3종 제품, 배홍동비빔면, 배홍동쫄쫄면, 배홍동칼빔면의 패키지가 이에 따라 눈이 내리는 겨울 테마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소비자는 배홍동 겨울 패키지 제품을 구매한 후 ‘겨울에 배홍동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농심은 우수 콘텐츠를 선발해 한겨울에 여름을 만날 수 있는 호주 멜버른 왕복항공권, 고급 온천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배홍동비빔면 본연의 맛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과 소비자 이벤트에 집중한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고, 함께 청소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ㆍ조정하는 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돼 왔다. 관계부처 차관과 민간위원 26명이 참여한다. 또 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위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살ㆍ자해, 우울ㆍ불안 등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 증가에 대응하여 ‘발굴-지원-예방’의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고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과 모바일 청소년증 도입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원 장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청소년 개인은 물론 국가와 사회, 가족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성 있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그간 위축되어 온 청소년정책을 정상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청소년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정책의 실질적 변화와 발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2025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을 증정했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구립상림도서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가족 단위 독서 활성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매년 꾸준히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연체 이력이 없으며, 독서ㆍ문화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가족을 선정해 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줌을 통해 화상 교육으로 양육자를 위한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서울YWCA 홈페이지 공고에 따르면, 이번 교육 신청 공고가 발표됐다. 단체는 애니메이션ㆍ숏폼ㆍ유튜브가 아이들의 하루를 꽉 채우는 시대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했다. 재밌어 보이는 영상 속에 성차별ㆍ외모 비하ㆍ혐오 등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내용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단체는 “아이들은 미디어 속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만큼, 성평등한 관점으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고 기획 의도를 강조했다. 교육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는 유지은 딱다구리 대표가 나선다. “우리 아이 첫 미디어, 어떻게 골라줄까? -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다. 2회차 교육은 이해우 하하호호 양성평등교육 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며, “숏폼과 유튜브가 가르치는 성차별, 아이와 함께 성평등하게 읽기”를 주제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진행해온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이 있다. 법무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과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문화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돕는 내용이다. 한국어 교육은 기초ㆍ초급ㆍ중급ㆍ고급 등 단계별로 문법반, 발음 말하기반, TOPIK 시험 대비반, 책에 없는 진짜 한국어반, 쓰기반, 취업 대비반 등이 있다. 이 외에 센터는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반을 별도로 개설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ㆍ청소년들이 기초 수준의 한국어를 익히고, 학교생활과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8종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는 ▲메리 더블넛츠 초코라떼 ▲골든 자바칩 스무디 ▲초코브라우니 요거트아이스크림&소프트 ▲사과품은 유자티 ▲포도열린 민트트리티 ▲올리브치아바타칩 ▲생크림 카스텔라 ▲호두카라멜 시나몬롤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시즌 대표 메뉴인 ‘메리 더블넛츠 초코라떼’는 진한 초코라떼에 헤이즐넛ㆍ토피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골든 자바칩 스무디’는 달콤한 카라멜소스와 부드러운 초코 스무디, 자바칩의 바삭한 식감이 있다. 그 외에도 ‘초코브라우니 요거트아이스크림&소프트’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소스 드리즐과 촉촉한 브라우니 조각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12월 2~6일 12월 2~6일까지 멤버십 앱에서 ‘픽업오더 전용 할인 프로모션’을 선택할 경우 일부 신메뉴 5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및 돌봄,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지정ㆍ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중랑구 등 올해 신규 지정된 22개 시군구가 참석, 협약서에 서명했다. 중랑구는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위를 갖게 된다. 중랑구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나의자랑 우리중랑’을 비전으로 성평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조례, 중랑형 통합돌봄 사업,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 및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운영 등이 그 예다. 중랑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지난 24~26일 구청 로비에서 ‘반려식물 보급사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어르신의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구에서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내용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키운 벤자민, 금전수, 녹보수, 크루시아 등 반려식물 140여 종이 선보였다, 사진은 전시회 모습.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시가 지난 27일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푸른별 공연(콘서트)’을 진행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공연(콘서트)으로, 바쁜 일상 속 중?고등학생들이 음악과 춤(댄스)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내용이다. 청소년 동아리 ‘로우즈’와 ‘더모스트’가 참여해 활기찬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신한대 태권도시범단과 세계적 비보이단 ‘퓨전엠씨’가 무대를 선보였다. 김동근 시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K-푸드’ 트렌드에 주목, 초코칩ㆍ꼬북칩ㆍ비쵸비ㆍ죠리퐁 등과 협업한 플레이버를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오리온의 대표 비스킷 ‘촉촉한초코칩’과 함께 개발된 ‘아이스 촉촉한초코칩’은 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쿠키 맛 아이스크림을 섞고, 초코칩 쿠키 조각과 초콜릿 리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스 꼬북칩은 진한 초콜릿과 시나몬 풍미가 어우러진 초코츄러스 콘셉트의 맛이다. 이 외에도 크라운제과의 스낵 ‘죠리퐁’을 활용한 ‘아이스 죠리퐁’ 메뉴가 있다. 죠리퐁 아이스크림과 우유향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으며, 초콜릿 코팅된 죠리퐁 토핑을 더해 씹는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지난 9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됐던 ‘위대한 비쵸비’는 헤이즐넛 초콜릿 퍼지와 비스킷 조각, 다크 초콜릿 청크가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오는 12월 5일까지 접수하는 강북구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구청에서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사업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1월 26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여름 사이 강북구 대학생ㆍ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에는 73명을 뽑는다. 그 중에서 1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또는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장애인, 자활, 우산 돌봄)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또는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등을 특별선발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사회생활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신입 단원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합창단은 구의 문화사절단으로 음악을 통해 지역 문화발전과 구민 정서 함양에 함께 봉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메조, 알토 파트를 뽑는다. 58세 이상 여성, 즉 1967년 이후 출생자만 가능하다. 접수는 12월 19일까지다. 원서는 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접수는 등기우편이나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원서 외에 사진(3.5㎝×4.5㎝), 악보(자유곡 시창용) 1부, 학력 및 경력증명서(해당자) 등을 내야 한다. 심사는 실기 및 면접심사로, 지정곡은 고향의 봄이며, 자유곡은 악보를 지참해 1곳을 시창하면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오디션 후 연임이 가능하다. 정기 연습은 매주 월ㆍ금요일 오전 10시.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청년이 정책을 직접 제안 및 실행하는 노원구 청년자율예산제가 그 성과공유회를 오는 12월 19일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정책을 제안한 노청넷 청년들과 자율예산제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예산제는 작년 노원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참여자들의 제안으로 도입됐다.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는 ▲공익활동 청년과 취약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청년 강사의 현장 경험과 역량 향상을 돕는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 ▲청년 맞춤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는 청년강사와 청년이 학습형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며 청년 리더를 육성하는 내용으로 올해 청년 218명이 참가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기획하는 것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구정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매일유업이 미국 캔디 1위 브랜드인 ‘너즈’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너즈의 제조사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는 매일유업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내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을 통해 너즈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 젤리 시장은 몇 년간 급성장하며 과거 껌 제품 시장의 4배 이상 규모로 확대돼 왔다. 매일유업은 독특한 맛과 프리미엄 품질을 겸비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