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미래엔 아이세움과 함께 다음달 28일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최근 미래엔에 따르면, 행사는 아이세움 ‘흔한남매’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으뜸이와 에이미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내용이다. 오프닝 콩트 공연을 시작으로 근황 토크 및 Q&A 세션, 관객 참여형 게임 등 어린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내용이다. 또 행사 당일 로비에는 별도의 포토존을 운영해 입장 전 대기 시간에도 팬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팬미팅에 참여하는 어린이 관객 전원에게는 리유저블 백, LED 응원봉, 스케줄 노트, 인스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로 구성된 ‘특별 선물 패키지’를 준다. 강윤구 미래엔 본부장은 “‘흔한남매’ 시리즈 1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그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흔한남매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민ㆍ관ㆍ경이 함께하는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합동순찰은 행정ㆍ경찰ㆍ주민이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구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다. 구청은 매달 1~2회 순찰을 진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이어간다 한다. 순찰에서는 ▲방범용 비상벨 작동 상태 ▲보안등ㆍ가로등 관리 상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내 안전 취약요소 ▲도로 파손 등 생활밀착형 안전 위해요소가 집중 점검된다. 또 강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발생 우려 구간과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 구 관계자는 “민ㆍ관ㆍ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야간 합동순찰과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도민 플러스+ 폭력예방교육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도민들에게 4대폭력 예방교육을 하는 내용으로 올해 첫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성희롱ㆍ성폭력ㆍ성매매ㆍ가정폭력 등 폭력예방교육 분야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시연평가를 거쳐 3월 12일 10명 내외로 진행한다. 선발된 전문강사는 재단과 함께 경기도내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한다. 재단 측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 있는 전문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6년 경기도 대학(원)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잠재력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차세대 창업 모델로 새로운 세대를 육성하고 신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목적이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대학(원)생 또는 도내 거주 대학(원)생 중 39세 이하이며,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형 도시설계, 차세대 교통 시스템 등을 비롯한 기술창업 분야로 20개 팀을 선발한다. 도는 선정된 창업팀에 인건비, 재료비, 지식재산권 출원ㆍ등록비 등으로 활용 가능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융기원 내 공동 창업 공간인 ‘경기도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4개 팀에게는 개별 사무공간 입주 자격이 추가로 있다.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최근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 진행하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체험형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마을 자원과 주민 참여를 연계해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지역 기반 돌봄 활동으로 진행된다. 파랑새지역아동센터와 쉐마지역아동센터 아동,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월 1회 진행한다. 첫 활동은 지난 2월 11일 봉화산옹기문화마당에서 열렸는데, 참가 어린이들은 옹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또 자원봉사자들은 체험 전 과정에 동행하며 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신내1동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역사 탐방, 양원미디어센터 영화 관람, 제2방정환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역 내 체험 활동을 이어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노무ㆍ세무ㆍ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강좌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강좌는 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취지다. 구청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강좌를 기획했다. 구청은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ㆍ온라인 마케팅ㆍ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회당 3시간 과정으로, 1시간은 근로계약 체결, 직원 관리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 교육으로 다룬다. 또한 구청은 구정 사업과 연계해 노무사 1:1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세무 상담 연계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지원한다. 또 교육 이수자에게는 노원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육성기금 융
강북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ㆍ외국인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 중심 부모코칭과 자녀 중심 언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이중언어교육지원 사업으로 꾸려지며 다문화가족ㆍ외국인가족ㆍ난민ㆍ재외동포ㆍ북한이탈주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와 참여 가정이 맞춤형 실천 전략을 수립하며 이를 통해 식사ㆍ놀이ㆍ학습ㆍ대화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이중언어 사용을 확대하도록 이끈다. 한은주 센터장은 “이중언어 교육지원은 자녀의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다음 달부터 <노원 X-TOP>에서 2026년도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강습은 스케이트보드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스케이트보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인기가 커졌다. 강습 일정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 활동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7~8월에는 폭염 등 우려로 강습이 없다. 강습은 노원 X-TOP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며,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로 진행된다. 구는 공인지도사 자격증과 강습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한다. 또 강습에 앞서 안전 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강습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노원 X-TOP은 노해체육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으로 꼽힌다. 2,000㎡ 규모로 스트릿ㆍ트랜지션ㆍ보울 등 다양한 섹션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시작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입원이나 장기외출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때 지정된 펫위탁소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이다. 구청은 1마리당 연 최대 10일까지 지원한다. 1인 가구의 경우 반기별 최대 5일까지 가능하다. 또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비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4kg 미만은 1일 3만원, 4kg 이상 20kg 미만은 4만원, 20kg 이상은 5만원이 지원되며,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하루 5만원이다. 지정 펫위탁소는 H동물병원, 쓰다드멍, 꽃보다 개 등 3곳이다. 신청하려는 구민은 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 또는 지정위탁업체에 예방접종, 중성화 여부, 무게 제한 등 위탁 가능 여부를 문의해 확인한 후, 반려동물과 함께 해당 위탁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동물등록증,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취약계층 증빙서류를 챙겨야 한다. 우먼스플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이달 24~27일 진행하는 겨울 독서 교실 “멸종 위기 SOS! 동물 수호대!”는 독서를 통해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식물과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 변화와 서식지 보호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4일 동안 어린이들은 독서 토론,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2월 24일(화)에는 멸종 위기 식물과 멸종 위기 등급에 대해 배워보며, 이오난사를 활용해 수생식물의 서식지인 작은 연못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한다. ▲2월 25일(수)에는 생물이 멸종하는 이유를 주제로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생물의 멸종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외에도 26일(목)에는 멸종 위기 동물인 황새에 대해 알아보고, 황새 조형물을 만들어 보며, 27일(금)에는 공룡이 멸종된 이유와 멸종 이후 변화된 생태계에 대해 학습한 후, 쿠키 클레이로 공룡 쿠키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다. 도서관은 행사에 우수한 성적으로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구립상림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디야커피가 저당ㆍ제로ㆍ저속노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당 함량을 낮춘 ‘저당 컵커피’ 2종을 출시하고 컵커피 라인업을 조정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당ㆍ제로슈거 제품 수요가 늘면서, 기존 클래식 컵커피 라인업 일부를 저당 라인으로 확장했다고 한다. 이에 △저당 돌체 콜드브루 △저당 쇼콜라모카 2종이 출시됐다. 이들 두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인 ‘로우 슈거’ 컨셉트지만 고유의 맛은 살렸다고 한다. 회사 측은 “당 함량을 줄인 로우슈거 컵커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맛과 균형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무료급식사업 이용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온종일 설 명절 행사 ‘[설]레는 [날]’을 열었다. 최근 복지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온종일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행복한 명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바람떡 만들기 체험 ▲축하 힐링 공연 ▲설 명절 꾸러미 지원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하여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복지관 중장년 1인 가구 자조모임 회원들과 연계한 세대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무료급식 어르신들의 설 명절 기간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지속적인 돌봄과 관계 중심 복지 실천을 이어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26일과 31일 전국공통 부모교육 ‘자녀권리존중’과 ‘자녀와 대화법’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합한 부모 역할을 익히고, 발달단계에 맞는 자녀권리존중 및 대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받는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건강한 양육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ㆍ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렵력단이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운중 학생회와 학부모회, 교직원 대표가 지난 12일 BTF푸른나무재단에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재단을 찾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부는 학생들이 광운 한마당 축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바자회 물품 일부를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는 2023년 이후 3회째인데, 매년 학생들이 주체가 됐다는 특징이 있다. 이태익 교장은 “교육적 함의를 지닌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푸른나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인연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구유재산을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임대료를 30% 감면해주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는 지난 10일 구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구청은 “고물가ㆍ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이들의 경영 여건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구유재산을 임차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총 12곳이 감면 대상이 된다. 이들의 감면액은 약 1600만원으로 계산된다. 구청은 감면 사항을 대상자에게 안내한 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감면은 요건 확인 후 환급 또는 차기 납부액 감액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임대료 감면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