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강북종합체육센터 지하 1층에 조성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지만, 강북구 관내는 공원녹지 비율이 높아 실외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구청은 실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개방형 타석 2개와 휴게 라운지를 갖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만들었다 이 파크골프장은 이달 22~30일 1차 시범운영, 다음달 10~31일 2차 시범운영을 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장한다. 1회차 이용 시간은 1시간 50분으로, 안전교육과 기본자세 및 룰 교육, 연습경기, 9홀 경기 등을 하게 된다. 이 기간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타석당 3명 이상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예약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이나 등본을 지참하고 강북종합체육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정식 개장은 11월 1일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11월까지 ‘사서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은 사서가 강사로 나서면서 독서교육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고루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 9월 20일에는 ‘별 따러 갈까? 아니 시 따러 가자!’가 있다. 초등 1~2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동시를 읽고 시 모빌을 만드는 내용이다. 이어서 이달 26일에는 초등 1~2학년 대상의 ‘환절기 필수! 비타민 C와 함께’가 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레몬에이드도 만들 수 있다. 또 10월 26일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깡총깡총 몽실몽실 토끼 모루인형 만들기’가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특강으로 도서관을 찾는 많은 구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16일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제3회 종량제 30주년 포럼’을 열었다. 최근 연합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재활용 가능 자원과 분리배출 취약품목의 문제점을 짚고, 행정적 과제와 시민이 체감하는 개선 요구를 공유해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박세원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시 생활폐기물 내 종량제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량은 반대로 감소하는 추세”라며 “특히 종량제 폐기물 내 발견되는 재활용 가능한 폐플라스틱은 9%에서 32%로 폭증해 서울시와 환경부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또 오현주 마포자원순환넷 공동대표는 “서울시는 주민부담률 현실화의 경우, 시민에게 재활용 책임을 떠넘기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없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제대로 확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폐기물 관리에 책임이 있는 지자체가 책임을 다하도록 주민감시요원과 주민지원협의체 역할을 바로 세우고, 성상검사 강화 및 자치구별 반입량 관리제의 확대와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강북구청 재활용운영팀장은 “주민 인식 개선과 함께 폐비닐ㆍ종이팩ㆍ투명페트 등 주요 품목별 수거를 강화하
편지문화원이 이달 23~26일 ‘9월의 편지 주간’을 연다. 최근 문화원에 따르면, 편지 주간은 1982년 지정된 편지 쓰는 날(매월 말일)을 기념하여, 3~5일간 편지문학관에서 열리는 문화프로그램이다. 이달 편지 주간에는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를 주제로 독서와 인문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다. ▲9월 23(화) 편지공방Ⅰ: 가죽 책갈피 만들기(공방 ‘짜임’ 이현애 대표), ▲9월 25일(목) 차 한 잔, 편지 한 장: 가을 꽃차(메리골드) 마시기 ▲9월 26일(금) 편지공방Ⅱ: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공방 ‘오떼르 바이루리’ 이문정 대표)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또 24일 저녁에는 미술 아키비스트 김달진 관장과 함께하는 편지 인문학 특강 ‘이만, 총총: 미술인의 편지’가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무료다. 5인 이상의 단체 관람객이라면 도슨트도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지역 내 민간, 가정어린이집의 노후 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교체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린이집 내 노후 가스레인지로 인한 화재 위험과 유해가스 발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이에 구청은 관내 민간ㆍ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교체가 필요한 18곳을 선정했다. 이에 이들 18곳 어린이집은 인덕션이 새로 설치되고, 교체비 1000여만원은 구청이 낸다. 설치비 등은 어린이집 부담이다. 구청은 10월 중 보조금을 지급하고 11월부터 현장 확인에 들어간다. 오언석 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은 작은 부분도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 이번 교체 지원사업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인 <나루랑 버스킹> 사업은 광진구 주요 휴식 공간인 ▲청춘뜨락 ▲아차산 어울림광장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설무대 총 3곳에서 진행되며, 거리공연을 원하는 누구나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무대 기회를 제공받는 내용이다. 올해 사업부터 구청은 예술가들의 공연환경 개선을 위해 음향장비 및 기술인력을 지원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공연하는 버스커를 대상으로 재단 기술감독이 직접 지원한다. 또 재단은 지역예술가 작품 및 수공예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마켓도 주말 기간 연다. <나루랑 버스킹>은 별도의 예매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나루랑 버스킹>은 누구나 사전신청만 하면 공연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갖춘 버스킹이자 전문기술지원을 통해 ‘완성도’까지 높인 차별화된 거리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 홈페이지를 최근 오픈했다. 구청에 따르면, 홈페이지는 ▲센터소개 ▲프로그램 ▲커뮤니티 ▲소식 ▲마이페이지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도시농업센터 프로그램을 쉽고 편리하게 신청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다. 기존 구청 홈페이지나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하던 수강신청은 이달부터 센터 홈페이지로 일원화된다. 신청 시작일은 매월 25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 센터는 또 이달 26일 ‘제2회 텃밭작은음악회’를 연다. 행사에서는 실내악 공연(클래식 앙상블)과 대중가요 공연 등이 있다. 또 도시농업 특강과 새싹인삼 키우기, 손수건 풀잎 염색 등 14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20일 오후 3~9시 수유재래시장과 인근에서 ’수유 한상차림 축제 둘째마당‘ 행사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정성껏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 상 가득 차려 방문객을 성심껏 대접한다는 의미로, 먹거리 장터와 공연, 이벤트 등으로 꾸려진다. 축제는 106개 점포가 참여하는 장터, 400석 규모 테마 취식존 등이 메인이다. 구체적으로 ‘한점거리’에서는 튀김, 전 등 한입 음식을, ‘한술거리’에서는 순댓국과 해장국 같은 따뜻한 국물 요리를, ‘한잔거리’에서는 생맥주, 소주, 막걸리 등이 있다. 감성 조명으로 꾸민 ‘감성 취식존’도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저녁 9시까지 버스킹팀과 퍼포먼스 등 총 14개팀이 공연에 나선다. 이순희 구청장은 “수유 한상차림 축제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맛과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잡코리아가 IT 및 테크 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근 후 밋업: AI로 다시 만드는 커리어’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회사에 다르면, 회사 측은 IT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AI 시대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감 있는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10월 28~30일 회사 사옥에서 진행하며, 커리어 고민이 있는 ▲개발 ▲PM/PO ▲디자이너 직군이라면 누구나 잡코리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내달 19일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무료 참가다. 퇴근 이후 오후 7시 시작되는 이번 밋업 행사는 28일 개발, 29일 PM/PO, 30일 디자인 등 주제를 다룬다. 매일 3명의 빅테크 현직자가 AI 시대의 커리어 성장과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망우역사문화공원 전국 시낭송대회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에서 예선 접수를 받고 있다. 시낭송 주제 응모 작품은 망우리공원(인물, 자연, 유래 등)과 관련된 시 1편 암송하는 것이다. 자작시는 불가능하다. 참가부문은 7세 이상 학생부, 일반부 등 2가지다. 접수는 참가신청서와 시낭송 음성파일 (동영상파일도 가능) 첨부하여 이메일 접수하면 예선이 진행된다. 이메일을 쓰기 어려운 주민만 예외적으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예선 심사가 10월 13일 오후 2시 예정돼 있다. 이후 구청은 35명 예정으로 본선 진출자를 추린다. 본선은 11월 8일 중랑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1인당 3분 이내로 예선참가 때 제출하였던 시를 낭송하는 방식이다. 심사기준은 100점 만점에 시의 선택(15점), 시의 이해(20점), 낭송스킬(55점), 태도(10점)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패션성수는 거리 위 런웨이로, 청소년의 창의성과 전문 디자이너의 예술적 역량이 만나 세대와 장르를 잇는 독창적인 무대다. 성동문화재단과 고교패션콘테스트위드이상봉이 공동 주최ㆍ주관한다. 이 대회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전국 청소년 대상 패션디자이너 부문과 모델 부문 콘테스트 본선 진출자 177명이 선보이는 런웨이로 ▲K-컬처 ▲K-WAVE ▲친환경 ▲AI와 2050년(미래) 주제가 담긴 청소년의 상상력과 동시대적 가치가 담긴 작품이 선보인다. 멘토인 박종철, 신용균, 고민우, 최현범 디자이너의 작품도 관객을 만난다. 행사에서는 개그맨 박준형이 사회를 보고,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 개그맨 카피추가 출연한다. 윤광식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이사장은 “패션성수는 청소년이 상상력과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로 창의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패션쇼”라고 소개했다. 대회는 20일 오후 2시 성수이로에서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볼프라자에서 ‘제26회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강북구에 주소가 있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는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로 받는다. 참가자는 주최 측이 제공하는 도화지에 직접 준비한 그림 도구 등으로 그림을 그리면 된다. 심사를 통해 43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경연 종료 후 심사 및 시상식이 열린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신포차가 10월 1일까지 수요일마다 닭발 메뉴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한신닭발 또는 한신무뼈닭발 메뉴를 수요일에 주문시 포장용으로 같은 메뉴를 하나 더 준다. 테이블당 혜택은 1회만 적용되며, 메뉴 교차 제공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 배달 주문 때도 헤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방문 포장은 포장ㆍ배달 전문점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회사 측은 “브랜드 대표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과 엠비크루가 ‘나루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을 오는 20~21일 연다. 이 대회는 광진구 대표 청년 축제로 스트릿 댄스를 선보이는 무대다. 올해는 배틀의 우승팀을 구민이 직접 투표하는 ‘구민심사제도’가 기초문화재단 최초로 운영된다. 구민 심사단 100명이 본선 진출팀의 경연을 직접 관람하고 투표한다. 구민심사 결과는 전문심사단의 평가와 함께 실시간으로 집계되어 최종 결과에 반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500만원을 두고 배틀이 이뤄진다. 20일에 브레이킹, 21일 오픈 스타일 장르 2대2 배틀이 꾸려진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올해는 ’나루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현장을 찾는 구민들이 배틀을 관람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승자를 직접 뽑으며 축제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민심사단‘ 제도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푸른나무재단과 초록우산이 조인철, 최형두 국회의원과 지난 8일 국회에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ㆍ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재단에 따르면, 이 토론회는 디지털 환경에서 불법 콘텐츠로 인해 청소년과 어린이가 피해를 볼 수 있지만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이 사후적, 제한적이라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다. 푸른나무재단 실태조사에서도 사이버폭력 가해 이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응답이 81.4%에 달했다고 한다. 이에 실효성 있는 규제체계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이 준비됐다. 토론회에서 김미정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은 지난 30년간의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해 양상과 제도 미비점을 짚으며 플랫폼 책임 강화, AI 기반 위험콘텐츠 사전 감지, 국제 공조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