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27일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를 위촉했다. 최근 동포청에 따르면, 워킹홀리데이는 청년들이 상대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문화를 익히고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 나라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8개 국가와 협정이 있다. 2024년 기준 한국 청년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는 4만명이며, 호주가 1만6000명, 캐나다 8400명, 일본 7400명 등으로 많다. 이번에 발족한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출신 멘토 청년들이 현지 정보 등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에디터스 픽=워킹 홀리데이는 우리 어릴 때는 그렇게 활성화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젊은 한국 인재들이 해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경험을 하고 오는 모습은 대견하고 또 부럽기도 합니다. 그들을 위해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선배들의 활동이 이 워홀프렌즈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성대 성북AI캠퍼스가 ‘생각하는나,글쓰는AI:전자책만들기’ 강좌 수강생모집을 모집한다. 27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강좌는 구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예약 홈페이지나 방문 등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교육은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3회, 한성대에서 3회 등으로 진행한다. 이론 강의가 1~2강, 실습이 3~11강이다. 강좌는 4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성과공유회는 7월 2일이다. 수료자에게 한성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주며, 수료자 전원의 전자책을 등록한다. 에디터스 픽=AI 시대 더 나아가는 인재가 되기 위한 다양한 강좌가 많습니다. 정보 기술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한성대가 이번에도 성북구평생학습관과 함께 AI 전자책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청이 올해 누리마실 일정을 공지했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누리마실은 6월 7일 진행된다. 장소는 성북로 일대다. 올해는 ‘지구맛대로’를 콘셉트로 진행한다. 누리마실은 성북구의 대표 연례 세계음식축제다. 작년에도 성북구청장을 필두로 주한 대사와 외국인 등이 참석했다. 작년 우먼스플라워 취재에서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전통 의복 체험하기를 하고 유럽 대사관과 각종 맛집 식당들을 중심으로 음식 부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달러에 이란 전쟁 등 꾸준한 요인으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냉동 과일이 신선 과일 시장의 대안으로 제시된다. 최근 GS샵에 따르면, 회사 측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에서 ‘보관 편의성 및 가성비’ 중심으로 이동한다고 지적했다. 냉동 과일은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착즙 주스나 냉동 과일 등으로 먹을 수 있다. 또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분에 대한 부담이 늘고 있기 때문에 냉동 과일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판단이다. 회사 측 분석 결과, 작년 냉동 블루베리는 2회 방송에 4억원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착즙주스도 올해 1~3월 기준 25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매출 45억원의 절반 가까이를 1분기에 끝낸 셈이다. 에디터스 픽=냉동 과일은 미국 등 타 국가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카테고리인데 국내에서는 약간 늦게 바람을 타는 것 같습니다. GS샵이 이달 말 들어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냉동 블루베리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소분의 압박이 적은 것이 반갑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의 경기도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최근 도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의 해외 일경험 기회 확대 및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다. 경기도 대상자는 올해 7~12월 6개월 동안 5명을 추천해 파견한다. 경기도는 5명 인원이다. 도에서 5명을 추천하면 최종 선발을 외교부가 결정한다. 이 사업은 타 지역을 포함해 해외 32개 공관에서 최종 선발자를 받는 방식이다. 지원은 4월 6일까지로, 19~34세 청년이다. 경기도 선발인원은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 또는 졸업자로, 평균 성적 100점 만점 80점에,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또 토익 700점 이상 영어 시험도 보며, 경기도 및 도내 시군의 청년사업 참여 경력도 본다. 에디터스 픽=해외 취업 또는 파견 프로그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공관에서 직접 일해 볼 수 있는 내용이 특이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인재들이 해외에서 역량을 더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지난 28일 진행된 용답! 매화로 물들다는 성동구 용답동 주민자치회 주체로 진행된 만남과 소통의 장이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청계천 인근에 있는 용답 매화마을을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이곳은 이전에 청계천 인근 억새풀이 무성했던 곳으로, 2006년 경남 하동군의 매실나무 기증을 계기로 약 20년간 주민들의 노력으로 가꿔진 꽃길이다. 오늘날 이 곳에는 봄에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 장미까지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꽃이 많다. 이번 행사에는 백매화와 홍매화가 더해졌다. 행사 후에도 꽃은 여전히 아름답다. 에디터스 픽=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축제가 꾸준히 늘어납니다. 용답동의 매화 꽃길도 이같은 즐길거리입니다. 도심 속 아름다운 꽃길의 정취를 알려주는 좋은 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보건이용권 접수를 받는다. 최근 부처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작년 처음 생겼다. 10만원 상당(1인)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포인트)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 1만 1000명에게 지원한다. 이들 어린이와 함께 거주하는 성인이 신청하면 전용 온라인몰의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이나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서비스 등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환경보건이용권은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건강나누리 캠프 등을 이용할 수도 있고, 아토피 로션이나 곰팡이 제거제 등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취지의 사업입니다.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보건소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 잡고 중장년 세대의 건강 관리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양 기관에 따르면, 양 측은 중장년 체력 측정, 건강 관리, 운동 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 참여 활성화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프라 공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는 중장년층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강당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강좌도 있다. 에디터스 픽=중장년층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주축 세대가 되었습니다. 장년이 됐다고 은퇴만 바라보기 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시대가 됐는데요.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주는 것이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매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 사업의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를 늘렸다. 선착순 방식도 바꿔, 올해는 랜덤 전자 추첨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구청은 최대 21만원, 구매금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음식물쓰레기를 가열 등으로 줄이는 처리기기를 소형 감량기라 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가 28일 개원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내용이다. 청소년들은 의정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의회는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 임기다. 이들은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참여기구 교류, 실천 프로젝트 등을 맡는다. 또 오는 8월에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도 있다. 에디터스 픽=청소년들의 눈으로 정책을 만들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그 차이와 디테일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각 지자체의 청소년 또는 어린이 의회입니다. 이들의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포용하고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스몰웨딩 트렌드를 따르려는 예비 부부에게 기회가 생겼다. 양천구청이 오목공원 정원결혼식의 추가 자리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식장, 혼수, 신혼집 등으로 결혼 비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작은 결혼식으로 간소하고 실속 있는 새 출발을 꾸리려는 부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추가 모집은 4월 7일까지다. 5, 6, 9, 10월 중 지정된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오목공원에서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하루 한 쌍씩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예식 당사자가 직접 기획ㆍ진행한다. 대관료는 없다. 3월 17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그 부모 중 1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결혼은 중요하지만 그 비용이 비싼 건 늘 있는 문제입니다. 간소한 결혼, 가족과 친구 등과 함께한 스몰 웨딩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번 소식은 반갑게 다가옵니다. 또 백화점식으로 정신 없는 결혼식보다는 여유있는 결혼도 반가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2026년 1차 중랑장학생으로 선발된 223명에게 총 2억 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장학생은 ▲우수대학 입학 ▲성적우수 ▲디딤돌 학습상담 우수 참여 ▲지역사회발전기여자 자녀로 구성되었으며 각급 학교와 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고 한다. 구청의 장학기금 조성액은 103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다. 구청은 올 하반기에도 400여명을 추가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연간 총 6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에디터스 픽=장학금은 가능성 있는 미래 인재를 위한 투자입니다. 구청에서 밝힌 대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지원으로 지역에 봉사하는 우수 인재들이 커가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작구청이 이달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노량진청년일자리기관에서 ‘청년취업역량강화’ 강좌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구직 중인 39세 이하 동작구 거주 및 생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은 취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취업준비전략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준비 ▲대기업/공기업 현직자 직무 특강 ▲인사 담당자 초청 강연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은 바쁜 청년들을 배려해 모든 과정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한다. 에디터스 픽=청년들의 취업 문제는 늘 중요한 사안이지만, 청년이 느끼는 구직의 절박함에 비해 지원의 디테일이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동작구의 이번 강좌는 현직자 위주의 밀착 강의는 물론이고, 저녁 시간에 진행해 취업준비생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27일 꾸렸다. 도청은 이날 북부청사에서 지원단 위원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한다. 올해 멤버는 변호사 28명으로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 변호사는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ㆍ체류ㆍ노동ㆍ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를 무료 지원한다. 또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게 도청의 계획이다. 에디터스 픽=경기도의 이번 지원단 설립은 이주민의 법률적 보호를 돕기 위한 정책적 기반으로서 성격이 큽니다. 함께 사는 시대, 이주민의 법적 권리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인식 향상이 필요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 산하 중화문학도서관이 부모교육 전문가인 김성곤 교수를 초빙해 ‘엄마의 마음 연습’ 강연을 4월 15일 진행한다.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부모의 감정 이해를 출발점으로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양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김 교수는 “요즘 엄마들의 불안은 예민한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이게 맞다’고 말해 주는 기준은 사라진 시대에서, 책임감이 강하고 아이를 진지하게 키우려는 부모일수록 더 불안해 한다는 이야기다. 이 부모의 불안이 말로 정리되기 전에 아이를 향한 행동으로 먼저 표출되면, 아이는 무의식 중에 느리면 안 된다는 등의 신호를 받아들인다. 강연은 엄마 자신의 반응이 어디서 시작되는지를 스스로 이해하고 불안을 의지가 아닌 ‘연습’으로 다루는 과정을 짚는다. 강연은 유치원 및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30명이다. 에디터스 픽=부모 교육은 자칫 자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화문학도서관이 김 교수를 초빙해 진행하는 이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양육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자책이 아닌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중한 아이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