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유아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우리집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교육은 유아기 자녀를 둔 가정이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참여형 환경 콘텐츠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운영하는 ‘100인의 아빠단’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8일까지다. 주최 측은 1000가정을 선발,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캐릭터 ‘쏭이’가 그려진 자원순환 컬러링북과 블록 크레용 키트를 제공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영어도서관이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영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통해 영어 필사 독서 동아리 ‘스크리모(scribekimo)’에 참가할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교육은 성인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명작 필사를 통해 일상 속 언어 감각을 되살리고 자기주도적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내용이다. 이들은 영어 원서 ‘위니 더 푸’를 매일 2장씩 필사하며 네이버 밴드에 공유한다. 필사는 주말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8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필사량을 매일 완료한 후, 필사 이미지를 네이버 밴드 기반(플랫폼)에 게재하며 진행 상황을 공유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지난 22일 진행한 나민애 교수 초청 강연에 구민 400여명이 몰렸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독서가 공부머리를 만든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구민들이 대거 참석, 독서에 대한 지역 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나 교수는 자녀의 연령과 독해력에 따른 추천 도서를 소개하고 자녀의 특성에 따른 맞춤 해결법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학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대답도 전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학부모님들과 자녀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 강좌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8~12월 평생학습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 평생학습관(망우본동복합청사 4~5층)과 동 평생학습센터(서일대평생교육원, 한국열린사이버대 등) 9개소에서 총 75개 강좌가 열린다. 수강생 모집인원만 1556명에 달한다. 우선 중랑구 평생학습관에서는 8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인문교양, 문화예술, 주말·야간 과정 등 48개 강좌를 운영한다. ▲내 손으로 만드는 AI 콘텐츠 ▲쉽게 배우는 부동산 경매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등 인문교양 등이 있다. 동 평생학습센터에서는 8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9개소(서일대학교평생교육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27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은 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중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 4~6학년생을 대상으로 동국대와 함께 ‘원데이 ESG 체험 멘토링’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8월 6일과 8일 이틀 동안 동국대에서 열린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풀어낸 체험 위주 활동이다. 교육은 회차별로 30명씩 진행한다. 2회차는 8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중구 거주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동국대 봉사동아리 페인터즈 대학생 20명이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친환경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을 지도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7월 31일 자정부터 8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내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중단한다. 최근 구청에 다르면, 관내 청소 대행업체는 8월 1~2일 환경미화원의 하계 휴가를 진행한다. 이에 31일 자정부터 3일 오후 6시까지는 일반쓰레기,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금지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환경미화원들이 이번 하계휴가를 통해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일시적인 수거 중단에 따른 불편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쓰레기는 안내된 기간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은평구민장학재단이 최근 파견한 해외 연수생 2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에서 연수를 시작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의 기탁금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학생들에게 국제적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3주 동안 장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내용이다. 또 이들 장학생은 연수 후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연수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관내 혼인건수가 9년만에 늘었다. 최근 구청 집계에 따르면 2015년 1810건이 결혼 건수는 이듬해 1636건으로 줄어든 이후 계속 하향세를 보였다. 이에 2022년 940건, 2023년 913건 등이다. 구청은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 걸친 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그 이유로 꼽았다. 구청은 올해부터 공공예식장을 기존 초안산 하늘꽃정원 1개소에서 도봉구청 선인봉홀과 초안산 가드닝센터까지 총 3개소로 확대했다. 또 구청은 도봉구가족센터에서는 예비부부를 위해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부부교실은 관계 형성 수업 등으로 이뤄져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는 ‘제5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위원을 오는 8월 17일까지 공모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위원들은 청년위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단순한 의견 제안을 넘어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내용이다. 앞서 지난 4기 위원들은 ‘경기도 청년 결혼 축하키트 지원사업’, ‘경기도 청년 가다실 9가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총 102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5기는 이달 28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소재한 직장 또는 대학(원)에 다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도는 자격 요건과 면접 삼사를 거쳐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위원에게는 경기도지사 위촉장이 수여되며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토론회 ▲청년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따른 회의 참석 수당이 있다. 활동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무사와 변호사가 알려주는 보육교직원 권리보호’ 사례집을 최근 펴냈다. 양 기관에 따르면, 이 사례집은 사례집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노무 쟁점과 더불어, 보육교사의 보육 활동을 침해한 실제 사건과 판결 사례를 수록해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와 대응 역량 향상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에 사례집에서는 근로계약, 임금, 휴게, 휴가, 모성보호, 직장내 괴롭힘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학부모의 부당한 민원 및 폭언·폭행 사례, 보육교직원의 명예훼손에 대한 법원 판결, 보육교직원의 보육 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처벌 사례 등을 소개하며 관련 법령과 함께 구체적인 대응 절차까지 설명했다. 이 사례집은 경기도 전역에 배포되며, 온라인으로는 경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되새기는 특별 기획 <노원이 기억하다>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광복의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주민 모두가 다양한 시선으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이끄는 행사다. 우선 구청은 뮤지컬 <우키시마마루>를 오는 8월 16일 오후 4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일본 패전 직후, 강제징용 되었던 조선인들이 귀국하던 중 침몰 사고로 희생된 ‘우키시마마루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염원을 담은 내용이다. 무료 관람으로 예매가 필요하다. 기획 전시 <저마다의 길 위에서>는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펼쳐진다. 김운성, 김서경, 박성완, 이동환 작가가 참여해 유화, 판화, 목판화, 입체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점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청이 8~9월 두 달 동안 관내 10개동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성북동, 삼선동, 동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종암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 등 10개동에서 위우너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2) 해당 동에 소재한 각급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한 사람 3) 해당 동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되어 있는 사람 등이다.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4~11일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녹색병원, 연세산돌병원, 미래신경과의원, 서울미듬직치과의원, 청추나한의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중랑구 약사회가 함께 한다. 중화중. 영란여중, 태릉중, 동원중, 면목중 등 9개교에서 총 138명의 학생이 12회에 걸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구청은 하반기에도 중학교 2학기 학사일정에 맞춰 추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산양유아식 시그니처’가 출시 22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 2300만캔(800g캔 기준)을 기록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유아식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연방목으로 기른 산양의 신선한 원유로 만들었다. 국내 산양분유 시장의 1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산양유는 일반 우유와 달리 단백질 조성이 모유와 유사해, 우유 단백에 민감한 영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 많은 부모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이달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인신매매 없는 세상, 모두의 연대로 한걸음 가까이’를 주제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한다. 최근 여가부에 따르면,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은 지난 2013년 유엔에서 인신매매를 근절하고 피해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를 위해 지정한 바 있다. 이에 여가부는 인신매매 피해 사례를 담은 인신매매 방지 홍보영상 2편을 유튜브, 공항 전광판 등에 송출하고, 관계부처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 등에는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짧은 영상(쇼트폼), 카드뉴스, 웹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조용수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인신매매는 단순 범죄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인권침해”라며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계기로 인신매매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피해자 보호와 예방에 동참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