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최근 개관한 경기사진센터는 도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공간이다. 사진뜰이라는 별칭도 있다. 이 공간은 수원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 내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작품 전시 외에도 도민들이 사진을 배우고 직접 찍을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다. 센터는 총 1,800㎡ 규모(2개 동)로, 전시 및 휴게, 창작 및 체험, 교육 및 아카이브 등이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도민이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식 사진센터라는 발상이 신선합니다. 사진전을 통해 기성 작가와 호흡할 수도 있습니다. 도청은 사진 인문학 강좌 등 프로젝트도 추진 중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림이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닭가슴살 찹스테이크는 블랙페퍼, 리얼갈릭 등 2종이다. 이들 제품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또 소금, 후추, 마늘, 파슬리 등 양념이 더해졌으며, 가열 없이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됐다. 이는 IFF 공법이라 불리고, 육즙 손실이 최소화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블랙페퍼는 소금과 후추, 파슬리로 양념해 향긋하면서 깔끔한 풍미가 있고, 리얼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많은 간편식이 쏟아지지만 그래도 신선식품의 소비는 여전히 수요가 높습니다. 그런 점에서 찹스테이크 닭가슴살 같은 제품들의 출시에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입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업계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역사박물관이 초등 3~4학년 대상 몰입형 어린이박물관을 27일 공개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곳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역사ㆍ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거 시험장을 재현한 ‘도전! 한양 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조선 유생 복장을 하고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했다. 이 박물관은 작년 12월부터 총 3회 시범운영을 거쳤다. 에디터스 픽=초3~4학년생을 위한 몰입형 박물관이라는 콘셉트가 신선합니다. 아이들이 더 재밌고 알차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환경은 문화선진국의 덕목이 아닐까요.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커피엑스포가 4월 15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 행사는 카페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은 물론 산업 교류를 위한 라운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에는 카페 레벨업 특별관이 있는데, ‘인테리어 및 소도구’, ‘키오스크 및 POS’, ‘스마트 운영’ 존으로 구성되어 매장 동선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카페 경영 전반을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커피 & 베이커리 바이어 라운지는 바이어 전용 공간으로 업계 관계자들이 효율적인 전시 관람과 상담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산업 간 교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에디터스 픽=카페 산업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형 커피 박람회인 서울커피엑스포는 매년 산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 시대의 트렌드, 스마트 커피숍의 대안 등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는 음료를 파는 곳일까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일까요, 아니면 그 이상의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지구를 구하장: 나의 몫을 다하장’(지구장) 행사는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는 환경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제로웨이스트 부스 △업사이클 부스 △비건 푸드 판매 부스 등과 함께 워크숍,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나의 몫을 다하장’이라는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각자의 몫을 다해야 한다는 뜻과 ‘포기하지 말고 당신의 몫을 다하라’는 고 제인 구달 박사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환경은 말로만 지킬 수 없습니다.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책으로 알아보고,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더 나아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른 길일 것입니다. 연합의 이번 행사는 이같은 배움과 실천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필스테이션, 무포장 소분, 업사이클링... 이들 단어 중 몇 개가 익숙하신가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청년청이 청년강사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한 청년강사 13인이 직접 기획한 강의 프로젝트 ‘청년, 여기서 만나!’ 강좌의 수강생을 3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13명의 청년 강사는 자신의 전문성과 스토리로 교육콘텐츠를 키우는 한편, 자신들의 강의 기획 경험까지도 설계했다. 이들은 1기와 2기 수강생을 4~6월 가르치게 된다. 에디터스 픽=관악청년청이 진행하는 청년강사 육성 프로젝트는 예비 강사를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강사로 키워가는 과정입니다. 자신들의 고유한 배경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강사로서 전문성과 정체성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이들의 강의가 지역 사회에 주는 울림은 어떨까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최근 상시 모집을 안내한 나무돌보미는 참여형 주민 프로그램으로 녹지관리와 공공녹지시설물에 대한 인식 확산, 책임의식, 문화 정착 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나무돌보미는 공공 목적으로 심은 가로수 등 수목을 입양해 실명으로 주민이 관리하는 내용이다. 자원봉사로, 참여자는 물주기, 잡초 제거, 나무 심기, 낙엽 수거 등을 진행하게 된다. 개인, 학교, 기업, 종교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5주까지 가로수를 돌볼 수 있고, 단체는 규모에 따라 다르다. 작년에는 나무돌보미 236명이 참여해 가로수 209주와 자투리땅 등 녹지 1,503㎡를 관리했다고 한다. 구청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활동 조끼 등 안전물품도 준다. 에디터스 픽=가로수를 입양해 맡아서 기르는 것은 함께 키워가는 환경에 대한 선도적 활동이 아닌 수 없습니다. 주말에는 4시간까지 최대 봉사시간도 인정된다고 하는데요. 주말이나 주중 등 빈 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 및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청년 공존공감위원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위원회는 청년들이 직접 성별균형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출범식은 위원회가 활동 방향 공유와 청년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만드는 내용이다. 출범식에는 청년 위원 150명이 함께 한다. 남녀 75명씩이다. 416명 중 2.8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인원이다. 이 중 15명은 운영위원으로 논의를 주도한다. 또 위원은 자립준비청년, 청년부상제대군인,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이 함께 한다. 에디터스 픽=청년 정책은 언제 해도 어렵습니다. 변화하는 청년의 목소리를 적확하게 반영하는 것의 난이도일 것입니다. 다양한 배경은 물론 외국인 청년들의 목소리까지 담은 이번 위원회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제는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초 3~6학년 대상의 어린이 문화예술 동아리 사업을 진행한다. 27일 도서관에 따르면, ‘꿈틀’이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사업으로 진행된다. 문화부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되면서다. 사업은 춤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동아리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이 연습과 협업으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에 활동은 4월부터 안무와 리듬 훈련 등을 진행하고 11월 중 발표회가 있다. 회원 모집은 30일부터. 에디터스 픽=문화부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사업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문화 및 예술 분야의 교육 또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발표회에 부모님과 함께 갈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추억이 될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토킹ㆍ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열었다. 최근 대응단에 따르면, 이 회의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인’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피해자에 대한 법률 및 의료 등 서비스가 바로 지원되는 네트워크도 논의됐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고위험 교제폭력의 특성과 경찰 공조체계 등 대학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형 대응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성은 대응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들과 약속한 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면서 “대학 인권센터가 ‘피해 지원 최전방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대학 내 젠더폭력은 반드시 뿌리뽑아야 할 일입니다. 이를 위한 대응단의 맞춤형 대응 모델과 안전망 구축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이자 우리 사회에서 추후 벤치마크 해야 할 대상입니다. 피해 상담 전화가 24시간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달 26~29일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전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고 재단은 밝혔다. 이번 재단 측 전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사가 참여하며,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행사로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도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디터스 픽=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여성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재단은 오프라인 박람회를 통해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와 상관 없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 기조로 갈 것에 대해 확인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시청은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26일 강조했다. 또 시청은 선제적으로 원료 수급 차질에 대처하는 한편,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청은 사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라고 당부했다. 에디터스 픽=기름 값이 오른다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그 당연한 믿음을 재확인시켜주는 좋은 내용입니다. 우리 독자들은 사재기 없이 질서 있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한다. 특히,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구청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진행한다. 1년간 연 1%P를 구청에서 이자 지원도 한다. 이와 별도로 상시 물가 점검을 진행하는데,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한다는 입장이다. 에디터스 픽=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슈로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들이 더 나아가길 지원하는 구청들의 역할은 우리 사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이 될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차세대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차세대위원회 3기를 발족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위원회는 과학기술계 현장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2년 첫 발 족됐으며 올해는 3기다. 3기 위원회는 산학연에 재직 중인 연구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교사, 과학 프로그램 PD 등 활동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위원회는 45세 미만 과학기술 분야 남녀 10인 관계자로 구성됐고,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교수, 대학원생, 교사, 박사후연구원, 방송 PD 등이 위촉됐다. 재단 측은 “특히 2001년생 이공계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 기혼자자치회 회장 등이 청년 과학기술인 및 육아기 연구자가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정책과 사업에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3기 위원회는 △과학기술계 연구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및 WISET 사업 자문 △젊은 여성과학기술인 롤모델 발굴 등 차세대 과학기술인의 시각에서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맡는다. 에디터스 픽=여성과학기술인 정책은 재단이 꾸준히
성동구청의 봄날 대표 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이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응봉산은 서울 동부권 일출 명소로 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하다. 올해 축제는 문화 공연, 백일장, 그림그리기 대회, 개나리 포토존 등이 있다.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백일장이 열린다. 또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상시 열린다. 에디터스 픽=따스한 봄철 개나리 구경을 하며 옛 상춘객의 분위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축제 때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 이용입니다. 자차는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양보하고, 건강한 독자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기를 주최 측은 전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