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을 띄웠다. 회사 측은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미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LA 1호점 이후 북미 지역에 2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시립광진청소년센터가 이달 15~6일 양일간 광장중ㆍ용곡중ㆍ신양중ㆍ광남중 청소년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 ‘해봄위크’를 운영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19개 진로체험 부스로 꾸려졌다. 청소년들이 부스를 방문해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해봄위크’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만 6세 등록 외국인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20개 언어 안내문을 제작ㆍ발송하는 등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안내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외국인 어린이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다. 주민등록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지자체의 취학 통지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취학 절차를 모르는 외국인 부모도 많아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법무부로부터 취학 대상 외국인 아동 현황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청, 시군과 취학 안내를 추진한다. 작년에는 21개 시군이 참여해 등록 외국인 아동 2,037명을 대상으로 취학 안내를 했다. 올해는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해 총 36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안내를 진행한다고 한다. 또 도청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20개 언어로 번역해 안내문을 발송한다. 통역 지원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이민사회 통합지원센터 및 다누리 콜센터와 연계해 외국어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외국인 아동 취학 안내는 그동안 누가, 어떻게 안내해야 하는지가 불분명했던 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
고려대가 2026 시민강좌 ‘AI시대, 공유의 인문학’ 강좌를 내년 초 진행한다. 최근 성북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려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고려대 디지털인문융합연구원, KU 인문사회 AI협의회 주최로 이 강좌가 내년 1월부터 열린다. 성북문화원이 주관기관으로 함께하며, 성북구청,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인문학 강좌는 1월 7일 고려대 철학과 권영우 교수의 ‘인공지능 윤리의 요청과 그 가능성에 관하여’를 시작으로 여정에 들어간다. 1월 21일에는 강한나 PD가 ‘사람도 통역이 되나요?’를 주제로, 2월 4일에는 장정열 에프에이솔루션 대표가 ‘AI시대의 정보/데이터 공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은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 수요일마다 오후 4~6시에 열린다. 접수는 고려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성북문화원에서 전화, 온라인 등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평택시청이 지난 19일 안중체육관에서 연 2040 일자리 박람회는 구인 기업 24곳과 청년 구직자 500여명 등이 참가했다. 청년 구직자들은 박람회에서 반도체ㆍ제조ㆍ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면접에 참가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135명이 면접을 봤으며, 이 중 73명이 채용 예정이라고 한다. 평택시는 올해 들어 일자리박람회를 3회 진행했다. 3회 합쳐 현장 면접 1403명, 현장 채용 608명의 성과가 났다. 작년 289명 채용의 2배 수준이다. 또 11월에는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박람회 진행도 눈길을 끈다. 정장선 시장은 “일자리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며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서구청이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연 0.8%로 낮추고, 상환주기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는 개선안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이다. 융자 금리 인하는 현재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에도 소급 적용되며, 향후 새롭게 융자를 신청하는 기업에도 동일하다. 이 기금 대출을 이용 중인 업체는 369곳이며, 상환 예정 금액은 147억원이다. 상환주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연 2회(2월ㆍ8월)에서 연 4회(2월ㆍ5월ㆍ8월ㆍ11월)로 확대됐다. 구청은 내년도 융자 지원 계획은 내년 2월 중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금리 인하와 상환 구조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도봉로168길 소재 성균관대 도봉선수촌 야구장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눈썰매장은 동시 입장 인원 6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능한 눈썰매장에는 각종 겨울철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썰매장에는 길이 80m, 너비 15m, 높이 7m의 대형 슬라이드부터 미니 레일기차, 에어 범퍼카 등이 운영된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선 터트리기, 야구공 던지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등의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구민은 무료 입장이고, 타 주민은 2000원을 내야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반려견 출입은 금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MZ세대 직장인들은 연말 송년회를 같은 팀끼리 업무 시간에 식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888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및 연말 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7%가 송년회를 진행한다고 답했다. 이 중 자유롭게 참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직장인은 69.8%라고 한다. 송년회 등 회식의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58.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매우 필요하다가 11.1%, 대체로 필요하다가 47.6%였다.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 형태로는 같은 팀끼리(53.5%) 저녁 시간(41.4%)에 식사와 티타임까지(32.8%) 하는 송년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20~30대 직장인은 업무 시간(36%, 37.7%)에 식사만(38.8%, 35.8%) 하는 형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지난 19일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에서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도청은 음식점 창업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다문화가정 주부, 중장년층 퇴직자, 경력단절여성 등을 우선 선발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ㆍ창업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조리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는 11월 말 기준 총 266명의 교육 수료생을 지도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에 대한 품평회도 열렸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은 단순한 조리교육을 넘어 도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빽다방이 겨울철 선호도가 높은 곡물라떼와 전통차, 간식 메뉴 등 겨울 메뉴들을 19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율무라떼 ▲율무아몬드라떼 ▲생강차 ▲붕어빵 등이다. 율무라떼와 율무아몬드라떼는 고소하고 담백한 율무 파우더에 바삭한 현미 크런치 토핑을 더한 곡물라떼로 꾸려졌다. 생강차는 생강 베이스에 레몬 슬라이스를 더해, 은은하게 퍼지는 생강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화를 살렸다. 붕어빵은 팥 앙금과 슈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으며, 미니 사이즈가 아닌 정통 붕어빵 사이즈로 나왔다. 이 외에도 아이스크림에 붕어빵을 더한 ‘아이스크림에 빠진 붕어빵’ 세트도 있다. 회사 측은 21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해 픽업오더 전용 신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재단 산하 구립도서관 5곳에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이 진행된다. 접수는 23일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받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한다. 방학 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12월 22~29일 ‘독서 탐험대, 토론 대작전!’을,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1월 5~8일 ‘상상ON, 그림책 연극 교실’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1월 7~9일 ‘어린이 역사 법정’ 프로그램이 있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1월 19~23일 ‘플라이가이 스토리 클럽’을, 쌍문채움도서관은 1월 20~29일 ‘쌍문채움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미쉐린 가이드가 레스토랑과 호텔에 이어 와인 분야로 확장한다. 최근 미쉐린 코리아에 따르면, 2026년부터 ‘미쉐린 그레이프’가 선보인다. 1926년 미쉐린 스타(레스토랑)을 시작으로, 2024년 미쉐린 키(호텔)에 이어 이번에 와인판 가이드가 나오는 것이다. 회사 측은 “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쉐린 가이드는 이제 미식 경험의 핵심 요소인 와인 분야로 범위를 확장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쉐린 가이드는 2004년 탁월한 음식과 와인 페어링을 소개하기 위한 ‘와인’ 아이콘 도입 등을 통해 오랜 기간 뛰어난 와인 리스트와 소믈리에를 소개했다. 회사는 또 2019년에는 뛰어난 와인 선정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전문가를 위한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드’를 신설한바 있다. 이번 미쉐린 그레이프는 5가지 기준에 따라 세계 각 지역의 와이너리를 평가한다. 등급은 레스토랑처럼 1~3등급으로 매겨진다. 또 ‘셀렉티드’ 등급이 있는데, 정기적인 검토 대상에 포함된 믿을 수 있는 와이너리로, 안정적인 품질과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와인을 선보이는 곳이라는 뜻이다. 5가지 기준은 재배 품질, 기술적 전문성, 정체성, 밸런스, 일관성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가 지난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되는 내용이다. 중랑구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꿈꾸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기회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관리사 자격은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 소지자가 지정된 전문 기관에서 이론 40시간, 실기 40시간 등 총 80시간의 전문과정을 이수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청은 내년 3월 예정으로 목표로 총 20회, 80시간 규모의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강할 전망이다.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시설에서 강사나 프로그램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디야커피랩이 연말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 17일 진행됐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공연은 뉴욕 클래식 뮤직 소사이어티 아시아 팀이 참여했다.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 등을 다뤘다. 무대에서는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 등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클래식에 이르는 명곡들이 연주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리빙 트렌드의 대표 전시회인 홈ㆍ테이블데코페어가 21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회는 올해 20회로 국내외 550여 개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디어를 전하는 내용이다. 올해 메인 기획관인 ‘트렌드 피쳐’ 전시는 ‘LIFESCAPE: Journey Through Time’이라는 주제로 한국 리빙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낸 아카이빙관으로 꾸려졌다. 전시는 밀라노 한국공예전 총감독과 ‘2025 APEC 한국공예전 연계전시: 공생’의 총괄감독을 맡은 PPS의 구병준 대표가 큐레이션을 맡고, 하이엔드 인테리어 브랜드 ‘홈루덴스’가 공간 설계를 담당해 2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탈리아 밀라노 브랜드 ‘루체플랜’도 이 전시에 함께 했다. CJ온스타일 특별관 ‘집착페스타’에서는 온라인에서만 보던 트렌디한 브랜드의 제품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코엑스에서 ‘디자인살롱 서울 2025’와 ‘2025 경기도자페어’와 함께 21일까지 동시에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