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19일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에서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도청은 음식점 창업이나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다문화가정 주부, 중장년층 퇴직자, 경력단절여성 등을 우선 선발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ㆍ창업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조리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는 11월 말 기준 총 266명의 교육 수료생을 지도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에 대한 품평회도 열렸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위생조리기술지도 및 창업지원사업은 단순한 조리교육을 넘어 도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가 지난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되는 내용이다. 중랑구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꿈꾸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기회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관리사 자격은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 소지자가 지정된 전문 기관에서 이론 40시간, 실기 40시간 등 총 80시간의 전문과정을 이수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청은 내년 3월 예정으로 목표로 총 20회, 80시간 규모의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강할 전망이다.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시설에서 강사나 프로그램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서구청이 관내 예비ㆍ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29일 개관한다. 구청에 따르면, 마곡중앙로 111에 새롭게 들어선 창업허브센터는 총면적 489.1㎡(약 148평) 규모다. 이곳에는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공간 7실과 회의실, 라운지 등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가능한 공유공간이 있다. 입주는 강서구에 소재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 경쟁을 통해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구청은 창업허브센터를 통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영ㆍ기술 컨설팅 ▲투자 연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창업허브센터는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창업 거점”이라면서 “창업기업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라이트잡 사업은 경기도가 올해부터 진행하는 중장년 대상 일자리 사업이다. 베이비부머에게 적합한 시간제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중장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50∼64세 중장년을 채용해 주 15∼36시간 미만 근로, 4대 보험 보장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한다. 11월 말 기준으로 596개 기업이 라이트잡에 참여하고 있으며, 2,377명의 베이비부머가 유통ㆍ제조ㆍ운송ㆍ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재출발했다고 한다. 도는 베이비부머의 역량에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가 지원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라이트잡 일자리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중장년층 고용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내년 1월 한 달 동안 취업준비생 청년을 대상으로 토익스피킹, 오픽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토익스피킹은 총 8회차로 구성되며, 1월 6일~29일 매주 화/목 진행한다. 정원은 10명으로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진행한다. 오픽도 줌으로 진행하며, 1월 5~30일 매주 월/수/금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19세~45세 취업준비 청년이다. 신청은 12월 19일까지 받는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데 필요한 실무 영어능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강좌가 청년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가 신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공간은 이달 31일까지 입주 지원서를 받는다. 총 2개 호실의 입주자를 선발하는데, 마들로13길 소재 제1창업보육센터에 1개실, 노해로 63길 소재 제2창업보육센터에 1개실이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제1창업보육센터는 공고일 기준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이며, 제2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가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최초 2년에 1회에 한해 1년이 연장가능해 최대 3년이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겨울 시즌 고교생과 대학생 알바생들의 아르바이트 이유는 용돈과 생활비 마련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이 겨울방학 알바 계획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유로는 ‘용돈ㆍ생활비를 벌기 위해서’가 복수응답 기준 8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등록금ㆍ여행 경비 등 목돈 마련을 위해(37.5%)’, ‘아르바이트를 경험해보고 싶어서(27.8%)’ 등이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겨울 알바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가까운 출퇴근 거리(51.4%, 복수응답) ▲임금 수준(46.9%) ▲근무 기간(44.3%) ▲좋은 복지 혜택(32.1%) 등을 꼽았으며, 희망 월급으로는 ‘50만~99만원’ 구간이 34.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0만~149만원’은 22.4%, ‘200만~249만원’이 12.2%으로 나타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인덕대와 함께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대회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연결을 돕고,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꾸려진다. 작년 1회 대회에는 총 3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이 중 일부는 이후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번 2회 행사는 1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창업 IN 경진대회가 열린다.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회다. 올해는 대학부와 고등부 참가팀 등 총 10팀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발표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9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또 행사에는 ‘IR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의 방향성을 발표하여 투자, 홍보 등의 기회를 얻고 피드백을 받는 자리다. 주최 측은 박람회 당일 각각 15분씩 IR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 전문가 5명의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총 400만원을 시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창업지원센터가 오는 19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2022년 문을 연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기관이다. 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실’ 2개사, ‘공유형 사무실’ 7개사 등 총 9개 입주기업을 선발한다. 독립형 사무실은 약 20㎡ 규모의 개별 공간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공유형 사무실은 약 250㎡의 공동 공간을 쓰게 되며, 입주는 최대 3년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제조업ㆍ콘텐츠ㆍ기술서비스업 등에서 가능하다. ▲장미산업 종사자 ▲청년 ▲중랑구민ㆍ지역 내 기업 ▲여성 ▲장애인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명시가 여성 예비ㆍ초기 창업자를 위한 교류와 성장의 장인 ‘2025 여성창업자 디딤돌 네트워킹데이-말자할매 김영희와 함께 하는 창업수다방’을 최근 소하동 가우디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협동조합으로 성장한 디딤돌취창업동아리 5팀, 예비창업동아리 4팀, 졸업동아리 협동조합설립 6팀, 2025년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등 약 90여 명의 여성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말자할매’ 캐릭터로 잘 알려진 개그우먼 김영희가 참여해 ‘수다로 푸는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창업 과정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특별 걍연을 맡았다. 박승원 시장은 “여성창업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 디딤돌취업지원사업으로 창업 준비 단계별 정보 제공, 동아리 활동 지원, 협동조합 설립 연계 등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요식업 창업에 관심있는 구민들을 위해 다음달 1일(월) 오후 4시 해누리타운 2층에서 ‘나폴리 맛피아의 창업이야기’ 특강을 연다. 26일 구청에 따르면, 인기 셰프이자 ‘흑백요리사’ 우승자로 잘 알려진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강연에 나선다. 권 셰프는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좌절과 재도전, 커리어 개발, 창업 및 경영에 대한 조언을 들려줄 전망이다. 특강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위기 극복 사례, 초기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관리, 요식업 시장 변화와 운영 전략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꾸려진다고 한다. 누구나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구청은 양천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기초부터 실제 창업까지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등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용산구청이 청년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기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돕는 용산구 대표 청년 지원 시설로 꼽힌다.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해결책 제공 ▲현직자 특강 및 1:1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진로 탐색부터 맞춤형 취업 교육, 실무 역량 강화까지 취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상담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취업 문제 해결은 ‘청년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 등 청년들의 경력을 위한 서울 청년 예비인턴 제도를 4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7일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120명의 청년에게 단순 체험이나 단기 아르바이트가 아닌, 실제 기업에서 4개월간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하는 ‘실전형 인턴십’이다. ‘졸업 전 반드시 직무 경험이 필요하지만, 기회는 좀처럼 열리지 않는 현실’을 반영해 서울시가 개발한 정책이다. 올해 인턴십은 120명 모집에 1077명이 지원(경쟁률 9:1)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비맥주 등 52개 기업에서 8~11월 직무경험을 쌓았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최근 청년들이 인턴 경험 자체를 얻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경험의 문턱을 낮춰 ‘첫 경력’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청년정책 중 하나”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청이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겨울 청년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단은 2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20명과 특별전형 5명으로 뽑으며, 2025년 겨울과 여름 청년행정체험단에 참여했던 청년은 지원이 불가하다. 일반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인 11월 24일 기준으로 관악구에 주민등록 돼 있고, 199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에 출생한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이 가능하다. 특별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 한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이들의 근무처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공공기관이다. 2026년 1월 5일부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고, 민원 안내, 서류 정리 등 분야별 행정 보조 업무를 맡는다. 접수는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오는 12월 5일까지 접수하는 강북구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구청에서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사업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1월 26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여름 사이 강북구 대학생ㆍ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에는 73명을 뽑는다. 그 중에서 1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또는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장애인, 자활, 우산 돌봄)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또는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등을 특별선발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사회생활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