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청이 관내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온라인 마케팅과 비즈니스 전략,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좌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다음달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1기, 다음달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2기가 운영된다. 각 20명씩이다. 수업 내용은 이커머스의 이해, 브랜드 마케팅, 온라인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스토어 개설 실습, 특강 등으로 꾸려져 있다. 신청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재학재직중인 19~34세 청년으로, 서초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강 대상자들은 또 이커머스 취창업에 의지와 열정이 있어야 하며, 12회의 교육을 모두 이수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예비 취창업자로서 온라인 판매 아이템이 있거나 구상 중이어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서초구청 청년정책팀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동작50플러스센터가 40~50대 경력단절여성 60명을 1인 온라인 전문셀러로 양성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센터와 동작구청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이다. 온라인 전문셀러는 자신의 쇼핑몰을 운영해, 도매쇼핑몰에서 유통 중인 상품 중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을 선별해 재판매한다. 직접 제조하거나 대량구입을 하지 않아 초기 자본 없이 운영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구청은 짚었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진행된다.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오픈마켓 운영 및 SNS 홍보기법 등 80시간 이상 무료 교육 ▶5개월간 오픈마켓 운영도우미 프로그램 무료제공 ▶전문셀러 관련 교재 제공 ▶커뮤니티를 통한 지속적 멘토링 활동 등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은 센터 측에 이메일로 구직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 방학3동에 있는 학마을도서관이 29일 창작공유공간을 오픈했다. 이곳은 도서관 3층에 있는 공간 30.8㎡을 리모델링해 창작공유공간으로 꾸민 것으로, 1인 미디어 영상 제작 시설과 강의실 등이 있다. 도서관 측은 이곳에서 주민 대상 미디어 콘텐츠 강의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창업카페 상봉점이 기술융복합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예비 창업자,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1대1 창업 기초멘토링을 진행한다. 기술융복합 분야에 관심이 있는 창업 희망자을 위한 코칭 행사다. 28일 기관 측 블로그 등에 따르면, 기관 측은 이 다음달 17~26일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2~5시에 1개팀당 1시간 이내의 시간을 잡아 1대1 창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요일별로 최대 2~3팀까지 멘토링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멘토로는 이곳의 총괄매니저를 맡고 있는 안은주 팀장이 나선다. 창업기초, 사업아이템 발굴, 비즈니스모델링, 사업타당성 검증,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전략기획,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수립, 정부지원자금 등에 대해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페에서 개설한 네이버 폼으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광운대 캠퍼스타운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기업가를 육성하고 창업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소셜 임팩트 스쿨’을 개강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셜벤처 CEO와 전문가 자문단을 초빙해 청년 등에게 멘토링과 교육을 진행하고 창업으로 이끄는 내용이다. 26일 학교 공고에 따르면, 사업단 측은 다음달 9일까지 서울시 거주 청년, 대학생,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쿨 참여자 모집을 하고 있다. 선착순 30명으로, 교육비는 없다.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크게 스타터 코스와 프로페셔널 코스로 나뉜다. 스타터코스는 입문 과정으로 창업 아이디어의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통한 소셜벤처 창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내용이다.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분석, 디자인 씽킹 등을 배운다. 프로페셔널 코스는 실전 창업 준비 및 시뮬레이션, 실무 적용 등에 관한 내용이다. 린스타트업 방법론을 통한 시뮬레이션, 임팩트 브랜딩, 사업계획서 실습, 피칭 등을 배운다. 참가자가 자신의 아이템이 사업화가 진행된 수준과 교육의 난이도 등을 검토해 알맞은 코스로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8~9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인덕대 캠퍼스타운이 서울 시민과 서울시 소재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 소재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K스타트업 공고문에 따르면, 강좌는 크게 CEO 비즈니스 아카데미, SNS 아카데미, 실전 창업아카데미 등 3가지로 나뉜다. 실전 창업아카데미가 29일 마감이고, SNS가 다음달 23일, CEO 비즈니스 아카데미가 다음달 6일 마감이다. CEO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는 CEO 비즈니스 매너 및 마인드, 화상미팅 연출, 호감을 주는 표정 등 CEO를 위한 비즈니스 매너를 주로 가르친다. 총 9시간 과정이다. SNS아카데미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SNS 마케팅 과정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등의 마케팅 기법, 유튜브 전략, 촬영 실습, 스마트스토어 등을 27시간에 걸쳐 배운다. 실전창업 아카데미는 아이디어 발굴 신제품 개발,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세무, R&D 등에 대해 총 33시간에 걸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강사로는 현직 투자 전략가와 교수, 각 분야 전문가 등이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청이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제3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역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 지원의 성격이 있는 사업이다. 구청 발표에 따르면, 이 대출은 강북구 소재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1억 5000만원 이내의 담보평가액 이내 금액을 빌려주는 제도다. 담보 능력이 부족한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강북구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이자는 연 1.5%로, 1년 거치 4년 매월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2021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0.8%를 적용한다.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에서 담보평가를 받은 뒤,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표준증명원(2018~2020년), 법인등기부등본(법인만),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사업장임대계약서(또는 등기부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담배, 귀금속, 주점업 등 제한 업종은 대출이 불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도봉구청이 미취업 청년에게 지급하는 취업장려금 신청 기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금액은 1인당 50만원이며 모바일 도봉사랑상품권으로 준다. 구청 공지에 따르면, 구청 측은 이달 30일까지 도봉구 미취업 청년 취업장려금의 신청을 받는다. 당초보다 연장된 신청 기한이다. 신청 자격은 도봉구 거주하는 만19세~34세의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사람이다. 주민등록 기준으로 1986년 1월 1일~2002년 1월 31일생이며, 2019년 1월 1일 ~2021년 4월 26일 기준 최종학력 졸업, 중퇴, 제적, 수료자로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미취업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가입돼 있다고 하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학 재학생,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군복무 중인 사람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수령자,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기참여자도 신청할 수 없다. 이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의 아픔을 겪었거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을 지원, 청년의 구직활동을 촉진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목적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현재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들은 1인당 평균 평생 2.6개의 직업을 가질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잡코리아와 에듀윌이 성인 10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1.8%가 현재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세대별로는 30대는 68.8% 40대 71.8%, 50대 81.8% 등의 응답률이 나왔다. 하지만 20대는 38.7%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두 번째 직업을 위한 준비 방법(복수선택)으로 전문 자격증 취득(71.3%), 외국어 공부(33%),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관심 업종을 경험(28.1%) 등을 꼽았다. 이들 응답자들은 또 1인 평균으로 평생 2.6개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대별로는 20대 평균 2.5개, 30대 평균 2.8개, 40대 평균 3.1개, 50대 평균 3.0개 등으로 나타났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다양한 부업을 통해 고용불안감을 낮추고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전직이나 겸직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직장인 열 명 중 아홉명은 여러 가지 일을 하는 ‘N잡’을 꿈꾼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알바몬과 긱몬이 직장인 13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9%가 부업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22.3%가 부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즉, 직장인 응답자 중 91.2%가 소위 ‘N잡러’(N개의 일을 하는 사람)를 희망하는 셈이다. 이들이 부업을 검토하거나 하고 있는 이유는 세대별로 나뉘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자기 만족을 위해’라는 라는 답은 20대에서 49.2%(이하 응답률 기준), 30대에서 38.6%로 나왔다. 반면 수입을 높여서 빚을 빨리 갚고 싶어서라는 답은 40대가 39.2%, 50대가 45.7%의 응답률을 보였다. 부업 업종으로 20대 직장인은 ‘유튜버’와 ‘SNS마케팅’을, 30대 직장인은 ‘주말알바’와 ‘온라인쇼핑몰/SNS마켓’을 40대와 50대이상의 직장인은 ‘주말알바’와 ‘저녁알바’를 꼽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초구청이 다음달 외국계기업 취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청 측 공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참가 대상은 만 15~39세 취업준비생이다. 구체적으로 다음달 22일에는 영문 이력서 및 커버레터 첨삭, 다음달 27일에는 영어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수업은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한다. 신청은 다음달 1~14일 서초구일자리카페 관련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청 측은 다음달 15일 오후 6시 참여 확정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서초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구청 측은 이와 별도로 다음달 16일 LG화학 인사 담당 현직자를 초빙해 온라인 직무 특강도 진행한다. 만 19~34세 청년이 참석 대상이며, 서초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이 강의도 다음달 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여성자원금고가 여성 취창업지원 사업으로 ‘실버인지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다음달 2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교육은 노인돌봄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경력단절 여성을 모집 대상으로 한다. 마포구 후원 사업으로,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 장소는 여성자원금고 경제교육센터다. 교육 내용은 노인돌봄 이해, 뇌건강훈련, 실버보드게임, 실버인지미술놀이, 실버식단개발, 직무소양, 취업 대비교육 등이다. 선발 과정에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실버프로그램 운영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예약을 한 뒤, 방문을 해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합격자에 대해서는 오리엔테이션과 1대1상담이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예치금 5만원은 80% 출석시 환급해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기업의 경력단절여성 채용이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사람인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 1059곳 중 최근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기업은 3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중 39.4%, 중견기업 중 42.9%, 중소기업 중 28.3%가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했다. 또한 이번 30.3%라는 수치는 2018년 같은 조사 때의 48.3%보다 18%포인트가 감소한 수치다. 불과 2년 전인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42.3%였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 중 46.2%는 이전 직장의 경력을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불이익의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연봉 낮게 책정(63.9%), 수습 기간 후 채용(35.2%), 임시직 채용(26.2%), 경력 연수 차감(19.7%) 등이 꼽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기업 열 곳 중 일곱 곳은 여름철 반바지 등 복장 자율화에 긍정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사람인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 492곳 중 67.1%(330개사)가 여름철 복장 자율화에 긍정적이라는 답을 했다고 한다. 복장 자율화에 긍정적인 이유(복수응답)로는 복장이 업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71.2%)라는 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그 외에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 같아서(51.8%),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 같아서(30%),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 같아서(22.4%),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것이어서(16.7%) 등이 나왔다. 하지만 162개사는 복장 자율화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복장에 격식이 필요한 직무, 업종도 있어서(54.9%), 상호간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38.3%), 부적절한 복장 착용자 발생 및 관련한 직원간 갈등이 생길 것 같아서(22.8%) 등이 꼽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반바지에 샌들을 착용하고 출근할 수 있는 완전 자율 복장 기업은 응답 기업의 26%로 나타났다. 라운드넥 티, 청바지 등 일상복을 허용하는 수준이 43.5%로 가장 많았고, 노타이 셔츠 등 비즈니
김포시가 취업준비생 청년들을 위해 토익 등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포시 발표에 따르면, 기청 측은 올해 9월부터 ‘김포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본격 시행은 내년부터다. 이 사업은 구직난에 빠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23일 ‘김포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제도적 기반도 생겼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공고일 이후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아이엘츠, 오픽, 텝스, 지텔프, 플렉스, 한국사시험 등 9개 과목 중 실제 응시한 시험에 대해 연 2회 실비청구가 가능하다고 한다. 시청 측은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자에게 지역화폐로 응시료를 지급한다. 시청 관계자는 “최근 토익 응시료가 5년 만에 7.8% 인상되는 등 취업 준비 장기화에 지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금이라도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여러 번 응시하는 시험의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