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청이 1일 보수동 향기커뮤니티에서 ‘보수동책방골목 북튜버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구청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무료 강의다. 이 교육은 작년부터 ‘부산 OK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올해에도 보조금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 교육 내용은 유튜브 1인 미디어, 마케팅, 미디어 트레이닝, 스토리텔링 등이다. 교육 수료생들이 취ㆍ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지역주민과 서점주를 북튜버로 양성해 침체한 보수동책방골목에 활력을 불어 넣고 책방골목의 다양한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구청 측은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이 인크루트알바콜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 및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고용과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구직자들은 다음달 중 '더강남' 앱에서 알바콜이 제공하는 강남 지역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강남구는 또 더강남 앱을 통해 ▶공공일자리 및 '서울시 일자리포털'과 연계한 민간일자리 정보 ▶구직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구현하기로 했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소상공인과 아르바이트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고용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인크루트알바콜은 유명 취업전문업체 인크루트가 만든 알바 채용사이트다. 개인정보 노출 없이 전화를 받고, 메신저로도 연락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구인구직업체 사람인 조사 결과 직장인 절반 이상이 일과 육아의 병행에 어려움을 느껴 퇴사를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자녀가 있는 직장인 493명을 대상으로 ‘육아 때문에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55.2%가 ‘있다’고 답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중 여성 직장인의 경우 무려 79.1%가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39.4%인 남성 직장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이들은 퇴사를 고민한 이유(복수응답)로 육아를 대신해 줄 사람이 없어서(52.6%), 자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44.9%),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39%), 스트레스가 심해서(19.1%), 회사에서 눈치를 줘서(12.1%) 등을 꼽았다. 또한 이들 중 42.3%가 육아 때문에 실제 회사를 퇴사한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이 역시 여성이 58.7%로 남성(20.5%)에 비해 3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퇴사를 고민하지 않은 직장인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경제적인 여건 때문(45.2%)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 일과 육아의 병행이 쉽지는 않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퇴사 고민’을 할 여력이
국립외교원이 올 여름 진행하는 하계(제53차) 대학생을 위한 외교 워크숍에 대학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은 외교관을 길러내는 국가기관으로서,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부터 이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올 여름 국립외교원 대학생 외교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 교육은 8월 17~20일 4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총 16교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외교 현안 및 국제 이슈 전문가 초청 강의 및 토론, 컨퍼런스 잉글리시 강의, 모의 국제회의, 외교관과의 대화 등이다. 영어로 진행되는 강좌가 있어 영어 실력이 요구된다. 참가 자격은 올해 8월 기준 대학 2~4학년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예정자도 포함한다. 고학년을 우대하며, 전공제한이 없다. 선발 방식은 대학 총장(또는 학교장) 추천 학생만 접수가 가능하다. 각 대학 총장 명의 공문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만 접수하고, 개별접수는 받지 않는다. 다만, 해외 대학 재학생은 소속 대학 교수 1인의 추천서(서명 포함)를 포함하면 개별 접수가 가능하다. 국립외교원이 학교별 추
CJ그룹 계열 식자재ㆍ급식 기업인 CJ프레시웨이가 한양여대와 함께 식품산업에 특화한 전문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CJ프레시웨이는 한양여대에서 지난 25일 학교 측과 만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식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식에는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과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이 자리했다. 이날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미래를 품고 도전하는 한양여대생들을 응원하며, 앞으로 식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것에 의견을 모았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8년부터 한양여대 식품공학과 등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CJ프레시웨이 강사가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식자재 유통이나 단체급식 사업장 실습 등 실무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저학년 때부터 직무적성 파악에 용이한 만큼 학생들이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 광명시청이 다음달 15~16일 관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 성공 온라인 라이브특강'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젊은이들에게 익숙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실시간 댓글 등으로 강사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5~16일 이틀 동안, 하루에 3시간씩 진행된다. 주제는 공기업 취업 성공 맞춤형 교육으로, 공기업 채용 동향, 블라인드 채용 준비, 1:1 개인별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내용이 있다. 수강 자격은 광명시 주민등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광명 일자리센터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재주가 많은 사람일 수록 스타트업을 만들어 기업가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홍콩중문대 경영대학원 케빈 아우 교수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재주가 많은 소위 ‘팔방미인’형 인간이 회사를 차려 기업가로 성공할 가능성은 한 가지만 잘할 줄 아는 사람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주가 많은 사람은 창업처럼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해법을 찾으려 할 때 기회를 더 많이 포착하고 여러 자원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을 만들고 육성하는 데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은 유능하고 동기부여가 잘 된 팀을 만들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 교수는 “재주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쉽게 가능성을 탐험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안테나가 발달해 있으며, 창의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데에도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2013년부터 구글과 홍콩중문대가 공동으로 기획했고 총 902명의 학생, 기업가, 풀타임 직장인이 참여했으며, ‘열정적인 팔방미인: 한 팀으로 스타트업을 추구하는 하는 사람들(Jack-of-all-trades‘ with passion: Keener to pursue star
서울 중구청이 올해 9월 중 혁신 창업공간 '을지유니크팩토리(가칭)'를 개소할 예정이다. 26일 중구청에 따르면,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을지로4가역 인근 을지트윈타워 지하 2층에 645㎡(195평) 규모로 조성도니다. 이 공간은 쇠퇴하고 있는 도심 제조업에 특화하는 공간으로, 동시에 많은 문화 콘텐츠 생성을 지원해 창업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를 위해 중구청은 지난 25일 동국대와 을지유니크팩토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동국대는 팩토리를 공동운영하며, 교육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팩토리에는 또 3차원(3D) 프린팅, 시각적 특수효과(VFX), 사물인터넷(IoT), 레이저커팅, 디지털 평판 프린팅(DTP) 등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공간과 작업한 작품의 전시실, 교육공간 등의 공간이 있다. 또한 중구청은 영화 중심지 충무로의 명성을 활용한 미래영화산업 부흥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가상현실(VR) 캠, 시각적 특수효과 등 최신장비 체험과 관련 콘텐츠 기획 교육을 구상해 영화 관련 전문 청년 인재도 양성한다는 취지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을지유니크팩토리가 조성되면 미래인쇄산업과 특수영상 등 문화 콘텐츠 생산인력
한국무역협회가 한국-아랍에미리트(UAE)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아부다비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동 지역 화상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상담회는 무역협회 UAE 지부와 아부다비 상의가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집트 등 중동과 아프리카 4개국에서 섭외한 바이어 20곳이 참여했다. 바이어 중에는 UAE의 의료장비 유통업체 메딕놀로지, 헬스케어·식품 유통사 유나이티드이스턴그룹, 중동 최대의 선박 설계·컨설팅사인 아리스마린, 산업재 수입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스마 그리고 사우디의 종합유통사인 레야다 그룹 등이 포함됐다. 한국 기업으로는 통신과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분야에서 45곳의 기업이 상담을 진행했다. 압둘라 구레어 알 쿠바이시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사무부총장은 "(무역협회와 아부다비상의) 양 기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상호 경제·문화 교류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한-UAE 수교 4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양국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하반기에도 화상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 상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세계한인무역협회
강남구청이 하반기 중 414억5000만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조치다. 강남구는 앞서 이달 초 한시적 무이자 적용을 위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7일까지 3차 모집을 진행, 하반기 지원액 414억5천만원 중 354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6~12월 융자를 실행한 업체는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이자가 전액 구청에서 지원되며, 5월 이전 실행업체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지원된다. 강남구는 또 시행규칙을 정비해 융자 제한업종을 축소, 전용면적 330㎡ 미만 음식점과 부동산중개업 등도 신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융자의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지난 관내 개인 및 법인체로, 은행 여신 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중소기업은 2억원, 소상공인(개인사업체)은 50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정순균 구청장은 "소규모·비대면 중심의 '뉴노멀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배달플랫폼 바로고가 포장 및 배달 용기 판매 사업 및 관련 컨설팅 사업에 뛰어든다. 배달음식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겨냥한 맞춤식 사업이다. 바로고 측은 23일 발표를 통해 “점주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용기, 라이더가 배달하기 좋은 용기, 최종 소비자가 기분 좋게 받을 수 있는 용기를 개발하고 생산하고자 포장 및 용기 판매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포장ㆍ배달 용기는 바로고 파트너 제조사와의 공동 연구ㆍ개발(R&D)을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만든다. 이에 따라 바로고는 점주의 메뉴와 상권, 브랜드 등을 고려한 포장 및 배달 용기를 컨설팅해주는 한편, 맞춤형 용기와 포장을 제작해준다. 현재 찜/탕 용기, 샐러드/찬 용기, 면/죽 용기 등 제품 100여종이 판매 중이다. 친환경 용기로 제작도 가능하다. 바로고 관계자는 “향후 500여종의 배달용 용기ㆍ포장 제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며 “포장ㆍ배달 용기 사업을 통해 토탈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과천시가 23ㆍ24ㆍ30일 세 차례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취업ㆍ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구인난을 겪는 업체와, 일자리를 못 찾고 있는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이달 23~24일에는 4개 업체가 채용을 진행한다. 현장 면접을 거쳐 30명을 선발한다. 또 과천시 측은 현장에서 지역 업체의 구직 정보와 시의 취업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력서를 지참해야 하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오는 30일에는 취업지원 체험행사가 열린다. 취업 준비 및 구직을 원하는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면접, 가상현실(VR) 면접, 지문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관련 서비스를 해준다. 다만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현장 면접에 참여할 구직자는 과천시 일자리센터에 전화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와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양천구청이 중장년층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직자생애경력설계 및 재도약 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양천구가 관내 거주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20~23일 4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6시간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첫 날에는 생애경력설계를 대상으로 6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자기탐색, 구직전략, 중장년 재무관리가 있다. 3일차에는 이력서 작성법, 이력서 작성 실습, 면접 전략, 중장년 건강관리를 배운다. 4일차에는 중장년 이미지메이킹과 구직계획수립, 구직자를 위한 정부지원제도가 있다.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내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구청 측은 참여자들이 교육을 수료할 경우 참여수당 5만원을 준다. 또한 4일 전일 중식이 제공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나은행이 최근 자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1Q 애자일 랩 10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4곳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은행 측이 2015년 6월부터 진행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으로, 이번 10기까지 총 90개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하나은행은 선정한 스타트업에 대해 개별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은행 및 관계사 부서와의 협업, 직간접 투자, 글로벌 진출 타진 등을 지원한다. 이번 10기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달리자, 메사쿠어컴퍼니, 보맵, 뽀득, 셀러노트, 스파이스웨어, 액션파워, 자버, 지오인터넷, 쿼타랩, 페이민트, 코젠트 랩스, QF페이, TRAXX 등이다. 은행 측은 스파이스웨어와 쿼타랩에 대해서는 지분 투자도 한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금융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남디지털캠프가 22일부터 창업사관학교를 개강한다. 이 과정은 실질적인 창업 생존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은 이달 22일 개강해 8월 31일에 끝난다. 매주 월ㆍ화 양일에 걸쳐 오후 7~10시 회당 3시간씩 진행한다. 총 21회에 걸쳐 63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실무중심, 사례중심,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한다. 과정 진행 중 창업 멘토링 및 우수기업 현장탐방이 예쩡돼 있다. 구체적 커리큘럼으로는 생각설계, 창업가정신, 창업절차, 사회적경제,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금조달방안, 법인설립, 세무정보 등이 있다. 교육 후반기에 가면 ‘생존’에 초점을 맞춰 강의가 진행된다. 생존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수립, 생존계획서 작성, 생존 프레젠테이션 등을 실습하게 되며, 최종 발표 실습이 있다. 수료식에서는 우수생존계획발표와 실천선언문 작성 등이 있다. 수료 기준도 엄격하다. 출석 90% 이상, 과제 100% 제출을 해야 한다. 무료 강의지만 어떤 강의보다도 더 엄격한 학사관리를 한다는 의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