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20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부 수업에선 취창업 교육과 함께 자격증 취득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수업은 주간에 열리는 ▶전통분야 ▶어학분야 ▶요리분야 ▶예술분야 ▶현대생활분야 5가지에 ▶주말강좌 ▶야간강좌를 더해 구성했다. 전통분야는 총 16강좌로 정원은 총 392명이다. 이 중 다도예절지도사·한지공예·한복 강좌가 눈에 띈다. 어학 강좌는 5개, 요리 강좌는 6개가 개설됐다. 이 중 한식조리사·떡제조기능사·일식 및 복어조리기능사·제과기능사·커피바리스타 2급 과정 강좌는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 또는 자격증 취득 대비반이다. 예술분야에는 꽃꽂이 과정 등 총 13강좌가 있다. 현대생활분야는 14강좌로 구성했다. 홈패션·컴퓨터자격증반·동화구연지도사반 등이 있다. 회관 측은 주말에도 3강좌를 개설했다. 야간강좌는 16강좌가 있다. 프랑스자수와 손맷글씨·꽃꽂이·조리사실습반·직장인 베이커리·커피·천아트·홈패션·컴퓨터자격증반 등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신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차 모집은 이달 13~18일, 2차 모집은 19
워킹맘의 절반은 200만원이 채 안되는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른 결과다. 해당 지표에 따르면 기혼 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8.4%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고용률은 57.0%로 0.3%포인트 상승했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 중 임금근로자를 임금수준별로 살펴보면 얼 임금이 100만~200만원 미만인 이들이 75만7000명(33.1%)으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미만인 이들은 23만5000명(10.2%)이었다. 18세 미만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 중 절반 정도가 200만원이 안되는 월급을 받는 것이다. 반면 200만~3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이들은 67만5000명(29.5%)이었다. 300만~400만원 미만은 32만5000명(14.2%)이다. 또 자녀가 어린 여성일수록 고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6세 이하인 여성들의 고용률은 49.1%인 반면, 자녀가 7~12세인 여성들의 고용률은 61.2%에 달했다. 자녀가 13~17인 여성들의 고용률은 66.1%였다. 자녀 수 역시 여성의 취업에 영향
서울시가 이달 중 마포구에 오픈하는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9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이메일을 통해 모집한다.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경제중심지인 서울에서 운영되는 지자체 주관 블록체인지원센터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입주 신청 자격은 이달 9일 기준 블록체인 관련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사업을 진행 중인 업력 7년 이내 국내ㆍ외 창업기업이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이거나 국세 혹은 지방세를 체납중인 자, 중앙정부나 서울시 및 타 지자제ㆍ공공기관의 창업공간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등 결격사유가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센터에는 8인실과 4인실이 있다. 총 40개실 규모다. 이 중 국내기업에 30개 내외가 배정되고, 10곳 내외한 공간은 국외기업에 배정된다. 입주 시기는 이달 3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1년간이며, 공사 진척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5000원/㎡ (부가세 별도)으로 매우 저렴하며, 별도 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없다. 제출 서류는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비기부등본 사본 등이다. 최종합격자는 이와 별도로 법인(개인) 국세 및 지방
인생은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는다. 기자 역시 어릴 적 간호사나 교사를 꿈꿨지만 언론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하물며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더하다. 집안이 어렵거나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대학을 포기하고 일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여기 저기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호텔 업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이수정 크레드 대표 역시 그 중 하나다. 90년대 대학을 다닐 때만 하더라도 호텔업계로 진출할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워커힐과 JW메리어트서울 등 굴지의 호텔을 거쳐가며 실력을 키워왔다. 지금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를 한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컨설턴트 겸 기획사 대표로 일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는 최근 이 대표를 만나 직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당신은 누구인가.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크레드’의 대표다. 주로 하는 일은 글로벌 호텔 기업의 브랜드를 한국에서 알리고 최종적으로는 영업실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한다.” -대학에서 호텔 경영을 전공했나. “전혀 상관없는 전공을 했다. 대학 졸업 때까지 내가 호텔에서 일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호텔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콘텐츠 투자유치 스타터-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이달 9일까지 모집한다. 콘텐츠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한 여성 스타트업에도 좋은 기회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문화 공공서비스기관으로서 도민과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남 소재 콘텐츠 기업의 초기 자본 확보 및 원활한 시장진출 도모가 목적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크라우드펀딩 교육 및 온ㆍ오프라인 멘토링 ▶스토리페이지 첨삭 및 디자인 지원 ▶사진 영상 촬영 및 제작 ▶온라인 마케팅 지원 ▶후속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연계 지원 등을 지원한다. 또 진흥원 측은 참여 기업에게 멘토링을 하는 한편, 각 기업별로 특화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추천하고 맞춤식 지원을 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 선발에 대한 설명회는 이달 6일 창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크리에이티브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이지웅 업드림코리아 대표가 이날 특강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세종여권케이스, 유닛백, 착한 생리대 산들산들 등의 제품으로 총 10억 이상의 펀딩을 달성한 크라우드펀딩 분야 전문가다. 행사에서는 또 참가자들간 네트워킹 파티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비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능력이 있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사회적 투자로 풀이된다. 도의회가 제안한 이번 민생 정책 신규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취업지원자금 대상자들에게 매달 30만원씩 3개월에 걸쳐 총 9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1000명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3400명의 경력보유여성에 대해 구직활동비를 지급할 목표를 세웠다. 지원 대상은 구직 의사가 있는 만 35~59세 미취업 여성이다. 다만, 지원자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원으로, 경기도 거주 기간이 1년을 넘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에서 할 수 있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취업지원금 외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담상담사 지정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취업박람회 참가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
BNK부산은행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썸(SUM) 인큐베이터’에 참여할 2기 스타트업 15곳 내외를 모집한다. 부산은행은 스타트업의 육성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지난 7월 썸 인큐베이터를 개소했다. 현재 1기 기업 13곳이 인큐베이팅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2기는 내년 1~6월 기간 동안 운영한다. 선발 기업은 부산 서면에 있는 사무 공간 무료 지원 외에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시드머니 유치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부산은행은 우수 입주 업체에 대해 BNK금융그룹 내 펀드 등을 활용하겠다는 전망이다. 2기 접수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설립 7년 이내의 기업 모두가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평가(다음달 16~20일)와 대면평가(다음달 26일)를 거쳐 다음달 12월 31일 최종 합격 회사가 발표된다. 한편 부산은행은 썸 인큐베이터 1기 기업들의 데모데이를 다음달 18일 오후 2시~4시30분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전국의 엔젤투자자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관심 있는 학생 등 누구나 방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
경기 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무상 조건으로 입주기업 전용사무실에 들어올 신규 1인 창조기업 및 예비 창업자 6팀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기술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3개월 이내 창업 가능한 예비창업자 또는 1인 창조기업이다. 이번에 신규 모집하는 인원은 1인실 4곳, 5인실 2곳 등이다. 입주기간은 6개월이 기본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센터 측에서는 사무실을 무상 지원하고, 특허나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 선택형 사업비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이번 선발의 접수는 다음달 18~19일 진행한다.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발표, 질의응답 등을 거쳐 입주자를 선발한다. 지식재산권이나 각종 인증이 있는 지원자는 서류 접수시 관련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주동희 기자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우수상품전(G-FAIR) 호치민'이 27~28일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에서 진행된다. G-페어 호치민은 올해로 4회째로 경기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소재 기업 89개사, 충남 기업 7개사 등 총 96곳의 한국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상품 및 서비스 산업군은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베트남 현지 1800개 회사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수출 시장이다. 작년 한-베트남 양국의 교역액은 682억 달러(79조원) 수준이다. 한국이 베트남에 수출한 금액은 486억 달러(56조원)로, 1992년 수교 때 5억 달러에 비하면 136배 커진 수준이다. 최근 들어 베트남은 인구가 젊고 경제 성장률(7%)이 높으며 한류 열풍이 불고 있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1순위 선호지로 꼽히고 있다. 27일 개막식에는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임재훈 주 호치민 총영사,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상임이사, 응우옌풍동 호치민시 산업통상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우먼스플라워
국내 대형 식품업체인 동원과 오뚜기가 내년 활동할 주부모니터를 모집한다. 동원그룹은 다음달 4일까지 주부모니터 패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1~12월까지 1년간이다. 총 6개 그룹이 있으며, 1~4그룹은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 지하1층 메뉴전략개발센터에서 격주마다 2시간씩 회의를 하고, 5~6그룹은 서울 서초구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 관능평가실에서 회의를 한다. 모집 대상은 25~49세 기혼여성으로 서울 및 경기도 거주자다. 인원은 총 160명으로, 1~4그룹은 30명씩, 5~6그룹은 20명씩 모집한다. 활동 내용은 맛 평가(관능검사), 콘셉트 테스트, 디자인평가, 용도 조사 등이다. 응모 자격은 관능검사 경험을 가진 주부로, 미각적 인지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다만 3년 내 동원 주부모니터로 활동하지 않았어야 하고 동종 식품업체 주부모니터 활동을 겸해서는 안 된다. 선발은 서류 전형과 맛 인지 관능테스트,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뚜기는 선발에 있어 연령 제한이 다르다. 오뚜기는 만 30~50세 주부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활발하게 소셜미디어 활동을 하는 사람을 뽑는다. 오뚜기 역시 타 식품회사 또는 동종
‘당신은 그 자체로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로 아름답다-.’ 드레스룸 업체 ‘유미의 드레스룸’ 창업주 겸 대표인 오유미(24)씨가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유미의 드레스룸은 일상에 지친 여성들이 한 번은 입어봤으면 하는 드레스를 대여해 주는 회사다. 20대 여성을 비롯, 마른 여성, 기혼 여성, 중장년 여성, 성소수자 등 다양한 종류의 여성들이 방문한다고 오씨는 말한다. 지금은 모든 여성에게 ‘아름다움의 경험’을 파는 사람이지만 오씨는 어릴 적만 하더라도 변호사가 꿈이었다고 한다. 돈 없고 힘 없는 사람의 편에 서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하지만 집안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오씨는 부친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대학 진학을 미루고 열일곱살 때부터 돈을 벌어야 했다. 컨퍼런스 MC와 모델, 쇼핑몰 등 해본 직업만 10가지가 넘는다. 지금 사업인 유미의 드레스룸도 그렇게 시작한 사업이다. 학점ㆍ취업 등으로 힘든 대학생들에게 드레스를 입어보게 하고 싶었단다. 우먼스플라워는 최근 오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어쩌다 드레스룸을 창업했나. "요즘 젊은이들에게 즐거움이 많지 않다. 예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사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정도다. 그래서 사진에 착안했다. 또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이를 앞두고 각 시ㆍ군ㆍ구 선거관리위원회별로 3~4개월 단기간으로 운영하는 ‘공정선거지원단’이 있다. 당장은 취업을 하기 어렵지만, 상반기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보려는 주부들에게도 좋은 경험과 경력이 될 수 있는 기회다. 공정선거지원단은 이번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안내와 단속, 홍보 등을 담당한다. 종로구 선관위 공고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담당 직무는 정치관계법 안내ㆍ예방활동 보조, 선거정황 수집 및 위법행위 단속활동 지원, 선거ㆍ정치자금범죄 관련 행정업무 보조, 절차사무 및 계도ㆍ홍보업무 지원 등이다.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하며, 업무사정 또는 예방ㆍ단속활동 여건에 따라 교대근무 및 휴일근무를 실시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6일~4월 15일(1단계) 또는 내년 2월 17일~4월 15일(2단계) 중 하나다. 지원자격은 공직선거법 제60조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으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다. 공직선거법 60조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는 미성년자, 타 국적자, 공무원, 예비군 중대장 이상 간부, 읍ㆍ면ㆍ동 주민자치위원, 통장ㆍ반장ㆍ이장, 새마
직장인 51.9%가 연차를 올해 말까지 다 못 쓸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것은 그나마 지난해 대비 무려 27.2%포인트가 낮아진 수치다. 사람인이 직장인 1752명을 대상으로 연차 소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은 답을 얻었다고 25일 발표했다. 임원을 제외한 직원 기준으로 살펴보면, 부장급은 68.8%가 연차를 다 쓰지 못한다고 답했다. 대리(51.9%), 사원(51.8%), 과장(48.1%) 순이었다. 연차를 다 쓰지 못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여서’(36%), ‘업무가 너무 많아서’(32.5%),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27.1%), ‘연차를 쓸만한 일이 없어서’(18.7%), ‘연차 보상을 받기 위해서’(18.7%) 등의 답이 나왔다. 응답자들은 평균 5.5일의 연차가 남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자자의 재직 기업 중 미사용 연차에 대한 보상이 없는 기업이 39.6%나 됐다. 보상한다는 기업은 36.1%였으며, 따로 보상은 없지만 무조건 연차를 다 사용하도록 한다는 기업은 24.3%였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5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1년 미만 근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다음달 1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강남점에서 주얼리 신진 브랜드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단 측이 지난 1년간 브랜드 컨설팅을 통해 리뉴얼된 주얼리 브랜드 4곳이 기획안을 발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주얼리 관련 기업과 유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업과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제품 시연과 팀별 개별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주얼리에 관심 있는 기관 및 투자자는 물론, 일반인도 참관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K-스타트업 사이트에 있는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재단 측은 내년 1월 10일까지 2020년도 JBM(주얼리브랜드매니지먼트) 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국내 최초로 주얼리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주얼리 주얼리 브랜드마케팅 실무창업프로그램이다. 국내 브랜드 개발 촉진은 물론, 주얼리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주얼리 브랜드 창업가 또는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이며, 외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교육은 내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1년간, 1학기 주5일 2학기 주 3~4일 오전 9시30분~오후5시에 진행한다. 1년
구글과 무역협회가 웹사이트 기획자, 운영자, 마케터, 개발자 등을 위한 무료 강좌를 준비했다. 양 기관은 웹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의 웹환경과 지식을 전달하는 세미나를 준비했다. 우선 양 기관은 이달 28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E에서 웹마스터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구글 웹마스터 트렌드 분석가 개리 이예쉬, 구글 검색팀 엔지니어 이수현씨, 사람인 마케터 겸 검색최적화(SEO) 전문가 문태성씨, 구글 검색팀 시니어 애널리스트 석인혁씨, 구글 도쿄 트러스트 & 세이프티팀 정동기씨,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팀 퍼포먼스마케팅 전문가 김동한씨 등이 강사로 나선다. 비슷한 행사가 광주(다음달 2일 오전 8시30분~오후2시 전남대 공대 4호관 코스모스홀), 부산(다음달 4일 오전 8시30분~오후 2시 부산대 건설관), 대구(다음달 6일 오전 10시30분~오후 4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경하홀) 등에서도 열린다. 참석 신청은 위드구글닷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석비는 무료이며 중식을 제공한다. 주차는 지원되지 않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