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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로나 신규 발생 840명…서울 263명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840명 늘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하루 동안 국내 발생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809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총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해외 유입이 556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60명, 경기 269명, 부산 38명, 인천 35명, 충남 23명, 경북 28명 등이다. 
 
코로나19 격리해제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6일 기준 신규 격리해제자 823명이 추가돼 누적 4만6995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1만77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이다. 사망자도 20명 늘어 누적 1027명을 기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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