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이 다음달 1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경제 명사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자산운용 전략 10가지 원칙을 공유하게 된다. 삼프로TV 이진우 부사장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자산운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원칙’을 주제로, 실전 중심의 자산운용 전략이 제시된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0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또 전체 인원의 80%는 청년, 20%는 청년 외 구민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28일까지 받는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진우 기자와 함께하는 특강이 청년들이 최신 경제 흐름을 읽고 자산관리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체감도 높은 경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는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와 다채로운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는 심사를 거친 관내외 중고생 26명이 참가한다. 배우로 선발된 학생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공연은 28일 오후 1시와 5시 2회에 걸쳐 치러지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이 다음달 5~14일 중랑아트센터에서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을 연다. 이 전시는 지난 1년간 중랑아트센터의 성인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대기 예술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중랑구 예술교육가 9명 및 교육 참여자 97명의 작품 200여점이 공개된다. 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전시는 5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또 뮤지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결과 발표 공연을 올린다. 중랑문화재단 조민구 이사장은 “《선 넘는 예술》은 지역 예술교육가의 전문성과 구민의 참여가 만나 만들어진 전시”라며, “예술교육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지역 문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금천구청이 금천구 대표 청년참여기구 ‘금천청년네트워크’ 6기 활동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참여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발 인원은 50명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 일자리 ▲ 주거ㆍ복지 ▲ 문화ㆍ예술 ▲ 소통ㆍ관계망 4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참여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이 있다. 앞서 지난 5기 위원이 제안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자석형 청년정보 제공’ 사업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꿈날개 사업은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며,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꾸려진다. 취업진단ㆍ교육ㆍ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그 중에서 AI 자가진단 서비스가 도입되고,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 맞춤형 진단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진단에 따라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꿈날개는 취업에 필요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인 경력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 진로상담과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적응 등 상담서비스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달 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ㆍ가족 정책을 논하다’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3ㆍ8 세계여성의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재단과 도내 4개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방식이다. 앞서 재단은 올해 1월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민선9기 경기도에 바란다’ 이슈분석 보고서 시리즈를 펴낸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되며, 8명의 재단 연구자들이 각 분야별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한다. 경기여성연대 김은진 공동대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민정 사무처장,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서은화 상임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남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직접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제1기 「청년 공존ㆍ공감위원회」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까지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50명을 선발하며, 운영위원이 15명, 참여위원 135명이다. 구체적 활동 내용은 분과별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성평등 정책 의제 발굴 및 대안 제시, 공개형 공론장 참여 활동 등을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운영하는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꾸려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꾸려졌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다음달 9일 오후 6시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함을 담은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선보인다. 도너글은 도넛과 베이글을 접목한 상품이다.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다. 그 중에서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혀 겉은 은은하게 윤기가 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다. 이 외에도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달콤한 무화과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었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ㆍ청담ㆍ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선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어린이축구교실 수강생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중랑구 거주 초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양원역 앞 구립잔디운동장에서 교실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다. 모집은 3월 5일까지며, 정원초과 시 추첨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 3회 월수금 오후 3~5시 교실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2026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 참여자 9명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서 일할 인턴 9명을 모집한다.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맡게 되며, 업무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다. 이들 인턴에게는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경력증명서 발급 ▲최신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턴을 마치고 취업까지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원 자격은 2월 9일 기준 도봉구에 주소를 둔 19세~45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도봉구청 청년미래과로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인턴 경험이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급휴가 신설 등의 지원을 강화했다”면서 “이번 인턴십으로 청년들이 공직 일자리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영등포구가 말의 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8개 동별로 특색 있는 행사가 있는데,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ㆍ2동, 대림2ㆍ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3월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 ▲3월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ㆍ3ㆍ5ㆍ7동, 여의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중에는 3월 1일 오목교 하단 안양천변에서 열리는 양평1동 정월대보름 행사가 꼽힌다. 1부 행사에서는 풍물놀이 동네 순회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지 달기 등이 있다. 2부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달집태우기’가 진행되는데, 된다. 달집의 불과 동시에 불꽃놀이까지 이어져 재미를 더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입주기업 7곳을 모집한다. 최근 허브 측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주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로,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스퀘어의 소셜벤처기업 판별 결과 통지서를 보유한 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기업으로 서울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후 60일 이내 사업장 주소를 서울소셜벤처허브로 이전 가능할 수 있어야 한다. 허브는 이번 입주 선발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 기간은 2년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투자 연계 △기업별 맞춤형 성장 지원 △소셜벤처 생태계 협력 기회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있다. 접수는 3월 6일 오후 1시까지다. 서영우 센터장은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겸비한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진행하는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내용이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데 방점이 있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곳이다. 경기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에정이다. 또 IR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있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ㆍ케어용품, 미용ㆍ패션용품, ICT(정보통신기술) 결합상품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산업 전반이 대상이다. 하지만 애견숍이나 단순 도소매 및 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 창업은 지원이 불가하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경기광역새일센터가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ㆍ조직문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무료 지원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돕는 내용이다. 30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으로 교육 참여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하며, 센터는 여성 재직자 비율이 10% 이상이거나, 2026년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공공기관과 3개월 미만 인력 수요 업체, 임금 체불 기업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센터는 선정 기업은 기업 특성과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기업교육’ 또는 ‘일ㆍ생활 균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이 겪는 소통 문제와 인사ㆍ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등 일ㆍ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