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노무ㆍ세무ㆍ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강좌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강좌는 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취지다. 구청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강좌를 기획했다. 구청은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ㆍ온라인 마케팅ㆍ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회당 3시간 과정으로, 1시간은 근로계약 체결, 직원 관리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 교육으로 다룬다. 또한 구청은 구정 사업과 연계해 노무사 1:1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세무 상담 연계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지원한다. 또 교육 이수자에게는 노원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육성기금 융
강북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ㆍ외국인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 중심 부모코칭과 자녀 중심 언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이중언어교육지원 사업으로 꾸려지며 다문화가족ㆍ외국인가족ㆍ난민ㆍ재외동포ㆍ북한이탈주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와 참여 가정이 맞춤형 실천 전략을 수립하며 이를 통해 식사ㆍ놀이ㆍ학습ㆍ대화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이중언어 사용을 확대하도록 이끈다. 한은주 센터장은 “이중언어 교육지원은 자녀의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다음 달부터 <노원 X-TOP>에서 2026년도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강습은 스케이트보드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스케이트보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인기가 커졌다. 강습 일정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 활동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7~8월에는 폭염 등 우려로 강습이 없다. 강습은 노원 X-TOP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며,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로 진행된다. 구는 공인지도사 자격증과 강습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한다. 또 강습에 앞서 안전 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강습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노원 X-TOP은 노해체육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으로 꼽힌다. 2,000㎡ 규모로 스트릿ㆍ트랜지션ㆍ보울 등 다양한 섹션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시작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입원이나 장기외출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때 지정된 펫위탁소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이다. 구청은 1마리당 연 최대 10일까지 지원한다. 1인 가구의 경우 반기별 최대 5일까지 가능하다. 또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비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4kg 미만은 1일 3만원, 4kg 이상 20kg 미만은 4만원, 20kg 이상은 5만원이 지원되며,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하루 5만원이다. 지정 펫위탁소는 H동물병원, 쓰다드멍, 꽃보다 개 등 3곳이다. 신청하려는 구민은 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 또는 지정위탁업체에 예방접종, 중성화 여부, 무게 제한 등 위탁 가능 여부를 문의해 확인한 후, 반려동물과 함께 해당 위탁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동물등록증,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취약계층 증빙서류를 챙겨야 한다. 우먼스플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이달 24~27일 진행하는 겨울 독서 교실 “멸종 위기 SOS! 동물 수호대!”는 독서를 통해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식물과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 변화와 서식지 보호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4일 동안 어린이들은 독서 토론,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2월 24일(화)에는 멸종 위기 식물과 멸종 위기 등급에 대해 배워보며, 이오난사를 활용해 수생식물의 서식지인 작은 연못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한다. ▲2월 25일(수)에는 생물이 멸종하는 이유를 주제로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생물의 멸종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외에도 26일(목)에는 멸종 위기 동물인 황새에 대해 알아보고, 황새 조형물을 만들어 보며, 27일(금)에는 공룡이 멸종된 이유와 멸종 이후 변화된 생태계에 대해 학습한 후, 쿠키 클레이로 공룡 쿠키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다. 도서관은 행사에 우수한 성적으로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구립상림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디야커피가 저당ㆍ제로ㆍ저속노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당 함량을 낮춘 ‘저당 컵커피’ 2종을 출시하고 컵커피 라인업을 조정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당ㆍ제로슈거 제품 수요가 늘면서, 기존 클래식 컵커피 라인업 일부를 저당 라인으로 확장했다고 한다. 이에 △저당 돌체 콜드브루 △저당 쇼콜라모카 2종이 출시됐다. 이들 두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0% 줄인 ‘로우 슈거’ 컨셉트지만 고유의 맛은 살렸다고 한다. 회사 측은 “당 함량을 줄인 로우슈거 컵커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맛과 균형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무료급식사업 이용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온종일 설 명절 행사 ‘[설]레는 [날]’을 열었다. 최근 복지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온종일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행복한 명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바람떡 만들기 체험 ▲축하 힐링 공연 ▲설 명절 꾸러미 지원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하여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복지관 중장년 1인 가구 자조모임 회원들과 연계한 세대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무료급식 어르신들의 설 명절 기간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지속적인 돌봄과 관계 중심 복지 실천을 이어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26일과 31일 전국공통 부모교육 ‘자녀권리존중’과 ‘자녀와 대화법’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합한 부모 역할을 익히고, 발달단계에 맞는 자녀권리존중 및 대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받는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건강한 양육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ㆍ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렵력단이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운중 학생회와 학부모회, 교직원 대표가 지난 12일 BTF푸른나무재단에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재단을 찾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부는 학생들이 광운 한마당 축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바자회 물품 일부를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는 2023년 이후 3회째인데, 매년 학생들이 주체가 됐다는 특징이 있다. 이태익 교장은 “교육적 함의를 지닌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푸른나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인연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구유재산을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임대료를 30% 감면해주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는 지난 10일 구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구청은 “고물가ㆍ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이들의 경영 여건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구유재산을 임차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총 12곳이 감면 대상이 된다. 이들의 감면액은 약 1600만원으로 계산된다. 구청은 감면 사항을 대상자에게 안내한 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감면은 요건 확인 후 환급 또는 차기 납부액 감액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임대료 감면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 정릉의 대표 복지기관인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설을 앞둔 지난 10일 진행한 ‘다함께 윷윷윷’ 행사는 정서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별행사로 꾸려졌다. 최근 복지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명절 기간 가족 및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에 따라 단체 윷놀이와 ‘복잡기 룰렛’ 게임을 통해 건강복, 웃음복, 인연복, 기운복, 장수복, 운수대통 등 다양한 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복지관은 또 명절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의 활동을 기록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채성현 관장은 “이번 설맞이 특별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연초부터 지원금과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을 14억9312만원 유치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 재원은 공연ㆍ전시ㆍ문화예술교육ㆍ청년 지원 등의 분야다. 이 중에서 공연 분야에서는 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한다. 올해 10~11월 클래식ㆍ밴드ㆍ재즈ㆍ국악 등 4개 장르를 아우르는 시리즈 공연이 진행된다. 또 재단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최종 심의에서 공연장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극단 ‘죽도록달린다’와의 협력으로 총 1억 2,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또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에 ‘꿈의 극단’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관악구 청소년(14~19세) 대상 뮤지컬 교육과정, 워크숍, 정기공연 등을 운영하는 등의 내용으로 총 6000만원을 확보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도봉경찰서와 협업해 경찰서 내 ‘구정 홍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전광판은 구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목적이다. 도봉경찰서 안에 설치, 도봉경찰서 사거리를 오가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을 분석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 전광판은 도봉구 주요 정책, 사업, 행사부터 생활 안전, 치안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3월 12일 개최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공연은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2015년 차이코프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창단된 앙상블이다. 이들은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꾸려졌다. 솔리스트로서도 손색없는 기량과 탄탄한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받아 온 이들은 러시아 실내악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앙상블이라는 평가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 연주자들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Op.50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Op.100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공연은 광진구민은 1인 2매까지 50% 할인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진행하는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은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이들 청소년 기획단은 2026 강북청소년축제를 기획한다. 올해 3기인 이 활동은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 문화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축제 전반에 반영한다. 참가 자격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교 1학년)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20명을 선발한다. 모집은 27일부터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획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회의 참여, 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