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진행된 청년톡톡콘서트는 은평구의 청년주간 마무리 행사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500여명의 청년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콘서트는 김태호PD가 ‘나를 찾아 떠나는 무한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무한도전을 보고 자라온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로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참석자들은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큰 용기와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은평구는 청년들의 무한도전을 응원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청년톡톡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은평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청이 이달 30일까지 「구청장과 함께하는 종로 미래도시 소통ㆍ공감 토크쇼」를 연다. 이번 토크쇼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창신동, 숭인동, 행촌동에 대해서 다룬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난 23~24일 행사에서 정문헌 구청장은 “동네 모습이 바뀌어야 하지 않겠느냐”라며 “소외되는 분 없이, 그 누구보다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힌바 있다. 2024년 11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창신동 23-606번지(약 14만 3,000㎡)와 629번지(약 9만 2,000㎡) 일대는 지상 최고 29층, 4,54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받아 2024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숭인동 56번지(약 4만 2,000㎡)는 연내 사업 시행 방식을 결정하게 되며, 완공시 지상 최고 26층, 974세대 규모의 현대적 주거 단지로 태어난다. 행촌동 210-2번지 일대는 11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재추천을 목표로 지상 최고 20층, 1,500세대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 중이다. 행사는 이어 26일 19시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창신동 629 일대’를, 30일 19시 종로문화
부산 강서구청이 구정 홍보와 주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개인 또는 2∼4인 팀)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은 강서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유로운 주제를 담아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소재는 ▲역사 ▲숨은 명소 ▲정부 사업 ▲주민 자발적 공공 커뮤니티 활동 등 강서구와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자유롭다. 작품은 11월 9일까지 받는다. 1ㆍ2차에 걸쳐 심사위원 평가(11월 10∼12일), 2차 심사는 공개 온라인 심사(11월 18일∼12월 12일)로 평가가 진행되며, 종합해 최종 20편이 결정된다. 총상금은 4,200만 원으로, ▲대상(1편) 100만 원 ▲금상(2편) 각 50만 원 ▲은상(3편) 각 30만 원 ▲동상(4편) 각 20만 원 ▲장려상(10편) 각 5만원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제6회 도봉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24일 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는 천둥번개 폴카, 라라랜드 OST 어나더 데이 오브 선, 차르다시, 홀로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환상곡 등이 연주된다. 연주는 바리톤 길병민, 지역예술인 장한샘, 도봉구립여성합창단,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나선다.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홈페이지 등에서 1인 4매까지 무료 예약 가능하다. 선착순 500명 제한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지난 25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2025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를 열고, 돌봄 현장에서 만들어진 따뜻한 이야기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 행사는 ▲아이돌보미 활동 우수사례 발표 ▲헌신적인 아이돌보미 표창 ▲이용가정의 진솔한 수기 발표 ▲돌봄 서비스 발전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돌아보는 자리다. 행사에는 도의원, 도내 아이돌보미, 이용가정, 시군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어 행사 2부에서는 ‘심리극장’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의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이러한 인식이 가정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다짐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보미는 맞벌이와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와 아이의 가정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창업보육센터’가 9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은 ▲광덕어울림센터 조성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및 거리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조성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곳은 1990년대 안산 신도시 개발 이후 쇠퇴가 가속화돼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이 시급하다고 한다. 이번에 준공하는 ‘창업보육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509-15번지에 지상 5층, 연면적 552㎡ 규모로 예비창업자와 청년기업을 위한 사무ㆍ지원 공간이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큐브 서울예술대점 등과 연계해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안성현 도 도시재생과장은 “지난 7월 복지어울림센터와 문화어울림센터의 준공으로 생활ㆍ문화 기반이 확충된 데 이어 창업보육센터까지 들어서면서 주민 복지, 문화,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됐다”며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이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보건소가 최근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매개로 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감성의 온기가 결합된 지역 돌봄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소모임은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목적이다. 이들 소모임은 지난 6월 첫 모임을 가져, AI 로봇 ‘하남이’와의 교감 경험을 나누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녹이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후 모임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여름, 가을 등 모였으며, 최근에는 추석을 앞두고 ‘가을 소풍’을 주제로 모여 사진첩을 공유하고 윷놀이를 했다고 한다. 이 소모임은 오는 11월 12일, ‘따뜻한 겨울 준비’를 주제로 마무리한다. 참여자들은 낙상 예방 운동법을 배우고, 올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되새기며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가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하남시 보건소 측은 “기술이 차가운 도구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성가족부가 2026년도 청소년활동 진흥 사업 예산을 새롭게 반영하고 국정과제 ‘아동ㆍ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국제교류 지원(8억원), 청소년 자기주도 역량강화를 위한 그룹활동 지원(7억원),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체계 마련(10억원) 등이 신규 편성됐다. 우선 여가부는 작년 중단한 청소년 국가 간 교류 사업인「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이 청소년 국제교류 관련 국가 간 협정을 맺은 39개국 중 7개국과 교류를 추진, 국내ㆍ외 16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파견 및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순 방문 형태의 교류를 넘어 사전ㆍ사후 활동을 포함한 온ㆍ오프라인 융합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구축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또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주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특성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동아리 활동을
성동구청이 10월 23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빙해 성동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성동명사특강’은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자기계발, 인생 동기부여 특강으로 2008년 첫 회를 시작해 현재까지 147회에 걸쳐 성황리에 이어져 왔다. 10월 23일 특강에는 문 전 재판관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법의 정신에 입각한 ‘청렴’에 대한 내용이 예상된다. 이어 11월 25일에는 건축가 유현준이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유 건축가는 tvN ‘알쓸신잡2’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저서를 통해 공간과 건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해온 인물이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강연 전날 밤 6시까지 받는다. 사전 선착순 400명 제한이 있다.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을 돕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을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순차 지급한다. 지난 25일 도청에 따르면, 생활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복권기금 기반 사업이다. 물가 상승을 감안, 올해 지원 단가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으로 인상됐다. 장학금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절반씩 받는다. 도청은 올해 상반기 4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도는 하반기 자격 변동 조회를 실시해 상반기 수혜자의 자격이 달라진 경우 대체 지급자를 선정,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이 장학금 수혜자는 11만명이다. 올해는 92억원이 투입된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 청소년들이 든든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한화이글스 야구단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기념해 응원단을 모집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응원단은 잡코리아 및 알바몬 각 플랫폼을 통해 ‘응원단 인턴’과 ‘응원요정 알바몬’을 1명씩 선발하고 일급 100만 원과 한화이글스 2025시즌 어센틱 아노락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나이와 경력 불문 10월 12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일급 100만 원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발되지 않더라도, ‘뽀너스 인턴’으로 선정되면 ▲2025시즌 레플리카 유니폼 2장(30명) ▲드림즈크루 봉제인형 등 3종 세트(6명) 등을 지급한다. 회사 측은 올해도 시구ㆍ시타 및 애국가 제창 알바를 모집해 공고조회수 약 4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여름 잡코리아 통합브랜딩팀 팀장은 “올해로 2시즌째 한화이글스와 동행하고 있는데, 이색 알바 이벤트 흥행은 물론 구단이 좋은 성적까지 거두게 돼 스폰서로서 더할 나위 없는 한 해”라며 “계속해서 7년만의 가을축제를 함께할 응원단을 모집하니 다시 한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 수유동 백년시장이 이달 26~27일 야시장 프로젝트 ‘백년나이트’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등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젊은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이번 9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백년나이트’**를 주기적으로 운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독자 야시장 브랜드로 성장시킨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장 곳곳은 초대형 네온사인과 미러볼, 모바일 DJ 부스가 설치되고, 스테이지존에서는 시대별 음악을 테마로 한 디제잉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또 테이블존과 스탠딩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가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체험부스에서는 미니 스포츠 게임, 플로우 컬링, 봉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구청 측은 “이번 ‘백년나이트’를 계기로 강북구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강북 대표 야간축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 약국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기도 응급의료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 따르면, 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기간 중 중증 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다뤘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응급의료 진료상황실은 도 1곳, 시군 보건소 50곳 등 총 51개가 운영된다. 31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일일보고하고 경기도는 현장상황을 매일 관리하며 특이사항 발생시 조치를 맡는다. 또 이 기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인 아주대병원, 분당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3곳에는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해 24시간 가동된다. 또한, 소아 경증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7개소 및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1개소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연휴기간 동안 조산 등 긴박한 고위험 분만에 대응해 산모와 신생아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권역모자의료센터 4개와 지역모자의료센터 8개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에 들어간다. 김 부지사는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기도
성동구청이 오는 29일 오후 7시 왕십리광장에서 글로벌 민속 축제인 ‘2025 세계 민속춤 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대회는 올해 8회로 매년 1000명 넘게 참가한다. 세계 각국 무용단과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는 성동구의 글로벌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총 8개국 8개 팀의 세계 정상급 무용단이 참여한다. 주요 참가국은 ▲독창적인 안무와 전통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불가리아’, ▲지역 고유 악기와 리듬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춤을 보여줄 ‘에콰도르’, ▲고전 발레 기법과 현대무용이 융합된 독특한 춤을 준비한 ‘카자흐스탄’ ▲다채로운 전통의상과 장신구가 빛나는 화려한 춤사위로 눈을 사로잡을 ‘인도’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송정은 무용단이 무대에 올라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민속춤과 창작춤을 선보이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세계 민속춤 축제는 춤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왕십리광장을 물들일 흥겨운 춤의 향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중구청이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현재까지 60년 이상 계속 거주해 온 ‘중구 토박이’를 모집한다. 25일 구청에 따르면, 600년 역사를 품은 서울의 중심, 중구의 근현대사를 함께해온 주민을 발굴ㆍ예우하고 이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 모집 대상은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이며, 재개발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잠시 외부에 거주한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기본 인적 사항과 함께 집안의 자랑거리, 최초 정착지역, 중구에 얽힌 기억 등을 신청서에 기재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어 심층 면담과 서류 검증을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자가 결정된다. 구청은 매년 새롭게 발굴한 ‘중구 토박이’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구가 지난해 제정한 「서울특별시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 50% 감면(6종)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 혜택이 있다. 중구는 1999년부터 6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꾸준히 발굴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