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가족센터가 지난 18~21일 진행한 상반기 집담회는 128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총 4회에 걸친 내용으로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활동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다. 이기순 서울시광역지원센터장이 참가해 돌보미 역량강화 교육을 맡았다. 또 센터 강북구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와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돌보미들의 현장 의견도 전달됐다. 이들은 각자 경험을 나누는 한편, 긍정적 사례를 공유하며 연대했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단순한 돌봄 제공자가 아닌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육 전문가”라면서 “아동의 안전뿐만 아니라 아이돌보미 자신의 건강과 안전 관리 역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에디터스 픽=아이돌봄 서비스는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받아야 할 양육권리는 당연히 누려야 할 것으로, 부모와 사회가 함께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먼스플라워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다음달 1일 동덕여대에서 청중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마음충전소-심심인라인’의 3개년 성과보고회를 연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3년 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됐다. 청년 및 중년층의 마음건강을 다루는 내용으로, 지역 기반 사회복지형 마음건강 자립 모델에 주력했다고 한다. 현장 중심, 당사자 맞춤형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간 것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3년 진행 기간 동안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모두 공유하는 자리다. 또 행사에서는 서동명 동덕여대 교수와의 토론도 있다. 김연은 복지관장은 “현장의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마음건강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연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디터스 픽=마음건강은 오늘날 바쁜 일상과 소외현상으로 힘들어 하는 청년과 중년층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연대의 장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노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복지관에서는 성과 외에 시행착오도 가감없이 공유한다고 합니다. 다른 후속 사업들의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재입사 경험이 있는 알바생 3명 중 1명가량은 첫 근무보다 적은 기간 일하거나 일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천국이 이달 이른바 ‘연어족’으로 불리는 재입사 알바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재입사 알바생 31%는 ‘이전보다 짧게 근무했거나 근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전과 비슷하다’는 44.6%, ‘이전보다 길게 근무했거나 근무할 예정이다’는 24.4%였다. 이들 응답자가 퇴사 후 그만둔 일터로 돌아오기까지 걸린 기간은 ‘1~3개월’이 31.7%로 가장 높아쓰며, 그 뒤를 ‘4~6개월’과 ‘1개월 미만’이 각각 25.1%, 13.7%로 이었다. 이들 알바생의 재입사 이유로는 ‘익숙한 일이라 부담이 적어서’(복수응답, 48.7%)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들은 또 재입사 후 근무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이전과 비슷하다’가 65.6%를 보였다. 에디터스 픽=요즘에는 재입사가 더 보편화된 것 같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생들은 단기를 예정하고 입사하는 경우가 많고, 퇴사를 하더라도 고용주 측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 재입사를 향한 걸림돌이 그리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 응답자가 왜 3개월 안에 일터로 돌아왔는지, 그리고
하이트에 이어 테라도 제로 알코올 음료로 나왔다. 최근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테라 제로를 출시했다. 이번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맥주맛 풍미를 살리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했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맥아 농축액으로 향과 풍미를 살리고, 탄산감을 더해 청량감을 구현했다. 또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는 비발효 공법이 들어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기존 이 분야 인기 제품인 하이트제로0.00과 더불어 테라 제로가 새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무알코올 음료가 단순 대체재가 아닌 새로운 취향의 시장으로 키운다는 것이다. 에디터스 픽=무알코올 맥주맛 음료가 나오는 것은 참 반갑습니다. 10여년 전 아이를 낳을 때만 하더라도 그리 흔한 제품은 아니었는데요. 요즘에는 무알코올 음료를 찾는 소비자층이 확실해 지고 기업 입장에서 새로운 소비자층으로서 의미가 있어 신제품도 나오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해외에서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제품군이 더 다양한데요. 취하지 않더라도 맥주의 풍미를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조치라 생각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산골한옥마을이 한식을 맞아 다음달 4일 행사를 연다. 최근 마을에 따르면, 이 행사는 찬 음식을 먹고 조상을 기리는 성묘 풍습을 바탕으로 봄나물과 쑥 활용 음식문화체험과 한식 퀴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봄나물 클래스는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를 접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지역 상점과 연계한 쑥디저트 행사도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조성하는 테라리움 체험도 있다. 마을 측은 “한식이 지닌 절기적 의미를 바탕으로, 잠시 멈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에디터스 픽=한식 하면 찬 음식을 먹는다는 것과 남편 생일 정도만 기억했던 것 같습니다. 동지 이후 봄을 맞으며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으며, 조상을 기리는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그동은 꾸준히 도심 속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한식 때는 한옥마을의 경치가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천재교육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 셀파 사회ㆍ과학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셀파 시리즈는 고교 내신 기본서로 개념과 문제풀이를 한 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등 셀파 사회 시리즈’는 통합사회와 한국사 1ㆍ2를 비롯해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와 문화, 세계시민과 지리, 세계사 등 사회탐구 과목으로 꾸렸다. 책에서는 도표 기반 핵심 정리를 공부할 수 있고, 교과서의 주요 시각 자료를 분석해 연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술형과 고난도 문제까지 공부해 볼 수 있다. 과학 시리즈는 통합과학 1ㆍ2를 비롯해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과학 일반선택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기본서다. 자주 출제되는 탐구활동을 정리해 난이도별로 대비도 가능하다. 이 외에 이 시리즈는 내신 기초 및 실전 문제가 있어 학생들이 스스로 시험 대비 학습을 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사회 및 과학 선택 과목 등은 올해 7월 출시 예정이다. 에디터스 픽=한 권에 끝낼 수 있는 스타일의 문제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문제집이 잘 나와, 부모 입장에서는 저 책을 읽어만 봐도 지식이 쌓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기본서와 문제집의 개념이 점
도봉구 소재 편지문학관이 이달 23~27일 3월의 편지주간 ‘책과 편지 사이’를 진행한다. 편지주간은 40여년 전인 1982년 편지 쓰는 날을 매월 말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하는 문화프로그램이다. 문학관은 매월 인문학적 사유와 편지 체험 등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꾸려왔다. 구체적으로 3월 행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의 상징인 ‘책’과 편지문학관의 상징인 ‘편지’를 연결하는 내용이다. 편지 타임캡슐(23일), 수제 책 만들기(24일), 차 마시며 편지 쓰기(26일), 편지 무드등 만들기(27일)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문학관에서는 손편지, 타자기 편지, 압화 책갈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에디터스 픽=학창 시절 친구들과 교환일기나 편지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는 주부 독자라면 편지의 의미와 추억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해외 친구들과 주고 받던 펜팔의 추억도 새록새록한데요. 요즘 우간다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손편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와중에 접한 뉴스라 새롭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메일이 일상인 요즘, 손편지를 써 본 적이 있나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요 경연을 진행한다. 23일 접수에 들어가는 ‘2026 나루동요제’는 관내 거주자 또는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재학 중인 어린이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자유곡 1곡으로 평가하고 완창을 해야 한다.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이 있다. 예선은 4월 22일 영상 심사로, 이후 본선을 5월 9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영상파일을 예심을 위해 제출해야 한다. 대상은 상금이 100만원이며,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등이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동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어린이 노래 경연은 부모들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경험입니다. 비록 예선에서 단칼에 떨어졌지만, 저희 아이도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출전했다가 예심에서 떨어져 무대는 가지 못했는데요. 그 때 예심을 기다리는 줄에서 아이의 기쁨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설프고 실력도 부족하지만, 제게는 그 어떤 아이돌만큼이나 잘 하는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부모 독자님들의 마음도 비슷할 것입니다. 격려와 배려, 응원이 입상보다 더 중요한 가치일 것입니다. 우먼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아메리카노에 스팀을 쏴 거품층을 미세하게 더한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한정 발매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팀으로 공기를 주입하는 기법이 적용됐다. 이에 아메리카노 위쪽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이 생겨난다. 아이스커피의 거품층이 향을 풍부하게 주고 목넘김을 다르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 음료는 꿀, 헤이즐넛 시럽, 흑당 시럽 등을 추가해 마실 수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아메리카노 중심의 커피 소비에서 나아가 질감과 목넘김 등 마시는 경험 자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아’는 이제 국민 음료가 됐습니다. 한국인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농담까지 생겼지요. 빽다방이 이 아아의 목넘김을 겨냥해 새로운 음료를 출시한 것은 관심이 모입니다. 흑당 등 달콤한 커피 음료도 많지만, 당류나 건강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손이 가는 일이 많은데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한 잔 사먹고 리뷰를 써봐야 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문화재단이 산하 도서관에 문화예술 동아리 10개를 운영한다. 이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사업에 재단이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성동구립도서관은 성인 대상 책 수선 동아리를 진행한다. 책을 직접 수선해보면서 구조와 관리법을 익힐 수 있다. 어린이들은 영미 문학 속 명문장을 캘리그라피로 배우는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청계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 그림동아리가 진행된다. 또 퀼트와 펠트 기법을 활용한 손바느질 생활공예 동아리도 있는데, 이를 통해 독서와 창작을 연계하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금호 연구소의 민화 동아리, 용답도서관의 시집 창작 활동 등도 눈에 띈다. 성수도서관은 인형 제작 동아리가 있다. 동아리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도서관 주최 행사나 지역 축제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에디터스 픽=서울 시내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이 많습니다. 이제는 미국 등 소위 선진국에서 도서관에 행사나 교육이 많다는 점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깊이 있는 도서관 교육을 자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번 성동 구립도서관들의 교육을 보면 퀼트 바느질에서부터 인형 제작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룹니다. 게다가 문학 작품 등 예술과의 연관도 있
국내 성인들의 알루미늄캔 선호도가 1년 사이에 10%P 이상 올라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환경연합이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전국 19~69세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평소 음료를 구매할 때 선호하는 포장재’를 묻는 질문에서 플라스틱 페트병이 43.4%로 가장 많이 선택됐고 다음으로 알루미늄 캔이 34.7%를 기록했다고 한다. 작년에는 같은 설문에서 플라스틱 페트병 38.7%, 알루미늄 캔 23.9%이 나왔는데, 1년 사이 페트병 선호도는 5%P 이상 내려갔지만 알루미늄 캔 선호도는 10.8%P 올라간 것이다. 이를 두고 연합은 “소비자의 선택 축이 점차 알루미늄 캔으로 이동하는 흐름”으로 분석했다. 연합은 “플라스틱 중심의 일회용 포장재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재활용성이 높은 알루미늄 캔을 더 자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국내 대표 환경단체인 서울환경연합의 이번 분석에 관심이 모입니다. 재활용품은 단지 모아서 수거 업체로 넘기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진짜 다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재활용이지요. 이를 위해 플라스틱을 씻고 또 라벨도 벗기고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
서울시가족센터가 오는 10월 말까지 시내 14개 구 가족센터에서 남성양육자 대상 ‘아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아빠와 자녀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남성양육자의 돌봄 참여 증진을 위한 내용이다. 즉, 아빠도 육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계기를 가져보자는 이야기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지난 9년간 1만8108명이 참여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9점으로 기록됐다. 올해는 구체적으로 강남, 강동, 강북, 광진, 구로, 노원, 도봉, 동대문, 서초, 송파, 영등포, 용산, 은평, 중랑구 가족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우정 센터장은 “이번 아자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지역의 많은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ㆍ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서울가족포털에서 보면 된다. 에디터스 픽=아빠도 육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다만, 그 방법과 의지가 문제일 뿐입니다. 서울시가족센터의 아자 프로젝트는 센터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이런 아빠들의 마음을 반영한 교육 겸 체험 행사입니다. 아이들은 엄마만큼이나 아빠와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가 이달 29일까지 ‘2026년 2분기 평생학습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에는 50개 강좌가 개설된다. 음악, 미술, 생활건강, 인문학, 디지터 등 분야에서 강좌가 열리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에서는 ‘웰빙 댄스’, ‘흥겨운 민요와 가락장구’ 등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또 ‘우리들의 스테이지 시리즈-발레, 연극’ 등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미래세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에디터스 픽=김정석 센터장이 말한대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는 역할은 사회에서 중요합니다. 문화재단들이 지역의 문화 허브, 문화 창작소로 거듭나는데 꼭 필요한 지역주민과의 협업, 소통 등을 실현하는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재단에는 산하에 구립여성합창단, 인문학 강연팀, 미술 전시 담당 등 다양한 사업이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이달 26일과 다음달 2일 ‘2026년 상반기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교육은 공교육 기반의 전문 강사가 연사로 나서 입시 제도와 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구청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전형 변화로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가 대입 준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강좌는 노원구 거주 또는 소재 고교 재학 중인 중학생~고2까지 대상으로 한다. 학부모도 참석할 수 있다. 강좌마다 내용과 연사가 다른데, 3월 강의는 대입 변화와 준비에 대해 배필희 정의여고 교사가, 4월에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후민 혜성여고 교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승록 구청장은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성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각 지역별로 지자체 주최의 입시 설명회나 교육 강연 등이 많습니다. 이 중에서도 노원구는 교육 특구와 공교육 강화 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그동안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해 왔는데요. 학생 멘토링과 진학 상담, 학습 코칭, 양육 상담 등이 가능한 노원교
던킨이 서울역에 ‘원더스 서울역점’ 매장을 열었다. 한국의 맛을 살린 K-디저트를 강화한 매장 컨셉트가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매장에는 한국적 음료를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역 11 곡물 쿨라타와 서울역 11 곡물 라떼 같은 음료가 그렇다. 미숫가루에서 컨셉트를 잡아서 만든 음료라고 한다. 경단을 작은 도넛형태인 먼치킨으로 개발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 같은 메뉴도 있다. 이 외에도 비빔밥 스타일의 샐러드 메뉴인 ‘소불고기 비빔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도 판매한다. 이 메뉴는 강남, 청담 등 원더스 매장 3곳과 인천공항에서만 판다. 회사 측은 “원더스 서울역점은 여행객이 모이는 교통 거점에 위치한 만큼 여행과 이동의 순간에 어울리는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쫀득한 쌀 식감을 살린 신메뉴와 서울역점 한정 선물 세트 등 새로운 특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픽=던킨이 커피와 도넛이 맛있는 매장에서 확장한지는 한참 됐습니다. 메뉴도 파격적으로 진화해왔는데요. 올해 설 명절 당시 출시됐던 도넛팩 선물세트 같은 상품이나, 베이글과 도넛을 융합한 메뉴 등이 그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던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