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가 지난달 29일 제10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최근 단체 뉴스레터에 따르면, 서울YWCA는 지난 5년간의 ‘100개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의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굿 임팩트 사업을 진행한다. 굿 임팩트의 G.O.O.D는 Gender Justice(성평등 정의), One Earth(하나의 지구), Our Care(사회적 돌봄), Dreaming Peace(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의미한다. 서울YWCA는 이를 통해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사업보고,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감사패ㆍ봉사상ㆍ근속상ㆍ회원증모상ㆍ이연배봉사상 수여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지난 9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은 소방관, 의사, 승무원, 경찰 등 총 53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며,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 건강, 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례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청이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총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약자 보호 효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종로구에 따르면, 구청은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종로 비상벨은 침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해 단계별ㆍ선제적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으로 꾸려졌다. 이 시스템은 경계 단계(2cm)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구 관계자,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하며, 위험 단계(15cm)에 이르면 자동으로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즉시 출동하는 식이다. 거주자가 직접 신고할 수도 있다. 작년 종로구는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취약 가구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를 진행했다. 올해는 3~5월 80가구에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주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올해부터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병상은 중랑구 소재의 마인드웰병원이다. 구청은 야간, 주말ㆍ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보완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구청은 자해 및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인드웰병원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도봉구민만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게 된다. 경찰서는 현장 대응과 응급입원 의뢰를 맡고, 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설을 앞두고 축산물 및 유통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수용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또한 구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축산물과 주요 제수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신고 제조ㆍ판매 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거짓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규정에 따라 처분이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청소년 대상 창업 프로그램 ‘창창한 중랑’에 참여한 신현중 학생들이 창업 활동 수익금 2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창창한 중랑은 신현중 1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중랑구형 청소년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수익금 환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됐다고 한다. 이후 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회용 컵(텀블러)과 자판 단추(키캡) 등 ‘중랑 기념품(굿즈)’ 2종을 직접 제작했으며, ‘봉화산 차 없는 거리 축제’와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에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이번 수익금은 학생들이 반년간의 창업 과정을 통해 마련했다. 청소년 창업 교육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구청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올 한 해 동안 어르신 주택에 대해 안전 하우징 사업을 진행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302가구에 대해 사업이 이뤄졌다. 이는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등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낙상 등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택을 개보수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개선 내용은 ▲미끄럼 방지 바닥재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욕조 철거 ▲LED 조명 교체 ▲세면대 설치 등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내용이다. 또 도청은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공사 후 만족도 조사와 하자 관리 안내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실시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반영한 주거 성능 개선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수단”이라며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주거 복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수원시가 31일 저녁 7시 30분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 음악회’를 연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국악인 남상일ㆍ박애리, 가수 윤형주ㆍ김세환 등이 공연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밤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2025 제야음악회’가 진행된다. 또 밤 11시 40분 여민각에서 제야 타종 행사가 시작되는데, 취타대의 축하공연 후 자정에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시민 등이 타종에 나선다. 새해를 맞은 1일에는 수원 팔달산 서장대에서 해맞이 행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민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안전ㆍ품질 교육을 진행했다. 사고 없는 공사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19일 청사 강당에서 ‘2025년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 및 품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현장대리인ㆍ감리자ㆍ안전관리자 등 공사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동대문건축사회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가헀다. 구청은 지난 2023년 공사장 품질ㆍ안전관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특별 안전교육을 도입하고 이를 매년 정례화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동대문건축사회로 확대했다. 강의에서는 실제 공사장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을 짚고,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공정별 품질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품질 매뉴얼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자 건축물 품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현장의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과 건축물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재단이 ‘꿈의 극단’ 2기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이다. 지역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올해 재단은 이 사업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거점기관 최종 선정은 한 단계 발전된 결과다. 이에 따라 재단은 5년간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아동ㆍ청소년 대상 연극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예술가 및 교육 인력과의 협력 강화 ▲지역 문화공간 및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재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꿈의 극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AI재단이 18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2025년 제2차 자문위원단 정기총회’를 열었다. 올해 사업 성과를 검토하고 내년 사업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재단 자문위원단은 재단이 추진하는 AI 정책ㆍ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문한다. 행사에는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김홍수 서울대 AI연구원 건강ㆍ돌봄AI연구센터장, 박찬후 긱블 대표 등 자문위원들이 참가했다. 총회 종료 후에는 △AI 정책연구 △AIㆍ빅데이터 △AI 교육 △AI 문화 확산 △홍보 전략 5개 분과별 회의가 있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자문위원단의 제언은 재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사업 성과에 전문가의 통찰을 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AI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쌍문4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김치 10㎏ 들이 20상자를 기부하고 갔다. 연말을 맞아 훈훈한 도움의 손길이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이 기부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기부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된다. 조주희 쌍문4동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면서 “전해주신 김치는 잘 배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포천시가 모집하는 2026년 제5기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다.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현재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선발된 단원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과 SNS 홍보 활동비가 지급된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16일까지다. 포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내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울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가 지난 11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성평등부가 지정한 울산지역 내 7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간의 정보 교류, 결속력 강화와 공신력을 제고하고자 2013년에 꾸려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문제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워크숍에서는 또 수고한 감시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문화공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유공자 포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태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에 대응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이 근절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가 다음달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작은 행동, 큰 울림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59명의 자원봉사자를 시상한다. ▲자원봉사 유공자 24명(표창장) ▲30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 7명(인증메달) ▲봉사 시간대별 인증서 수여 대상자 5명 등이다. 가족봉사단 중 총 4회 프로그램에서 3회 이상 참여한 23가족에게도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항상 우리 곁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까운 곳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