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성균관로 91) 3층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곳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주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는 구청 설명이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을 중심으로 참여가 있다. 골프장 시범 운영은 3월부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구로구청이 다음달 1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배우이자 작가인 박중훈 선생을 초청해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박 작가는 1986년 데뷔했으며, 영화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왔다. 박 작가는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40년 연기 인생에서 얻은 진솔한 깨달음을 구민들과 나눌 예정이라고 구청은 설명했다. 강연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 대상으로 300명 선착순 모집하며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는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와 다채로운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는 심사를 거친 관내외 중고생 26명이 참가한다. 배우로 선발된 학생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공연은 28일 오후 1시와 5시 2회에 걸쳐 치러지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남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직접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제1기 「청년 공존ㆍ공감위원회」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까지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50명을 선발하며, 운영위원이 15명, 참여위원 135명이다. 구체적 활동 내용은 분과별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성평등 정책 의제 발굴 및 대안 제시, 공개형 공론장 참여 활동 등을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운영하는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꾸려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꾸려졌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다음달 9일 오후 6시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의 ‘성동생명안전배움터’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배움터는 201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8만1230명이 체험을 진행했다. 구청은 어린이,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매년 8,000명 이상을 교육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 2024년에는 총 1만378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작년에는 1만 5375명으로 늘었다. 배움터는 2024년 행정안전부로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과 ‘민방위 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공식 지정받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VR 침수탈출 생존교육’ ‘VR 다중인파 위기관리 교육’ 등은 맞춤형 콘텐츠로 꼽힌다. 배움터는 또 자체 제작한 화재 및 생활안전 영상 콘텐츠를 SNS와 학교 등에서 방영하고 있다. 올해는 XR(확장현실) 기반의 실감형 화재 교육을 도입해 실제 성동구의 지하철역, 쇼핑몰(비트플렉스)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을 배경으로 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장애인 친화미용실 ‘헤어카페 더휴’가 운영 4년 차를 맞아 이용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노원구가 지난 2022년 9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이다. 일반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현재는 상계점과 공릉점이 운영 중이다. 두 곳의 지점에는 맞춤형 샴푸도기, 장애인 이동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소, 장애인 전용 실내 화장실을 비롯해 여러 장애 유형별 편의시설이 있다. 휠체어를 타도 이용에 어려움이 없다는 평가다. 이용자들은 서비스를 받은 뒤 다음 방문일을 예약하고 귀가한다고 한다. 또 이곳에는 전문 경력 미용사를 전담 배치하고 사회복지사 1명이 상주해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를 돕고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미용실 요금도 시중 가격 대비 절반 이하로 책정했다. 이곳은 매주 월, 화, 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진행한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100% 사전 예약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 직원과 구 아나운서, 주민 등으로 구성된 유튜브 그룹 ‘앤츠’가 최근 전국노래자랑 강북구편에서 받은 우수상 상금 100만원을 전액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0월 25일 본선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녹화무대는 올해 2월 1일 전국에 방영됐다. 이들은 지난 2월 13일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상금 1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활용된다. 앤츠는 20204년 9월 결성 이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공익송을 기반으로,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과 공익 메시지를 알려 왔다. ‘쓰레기 빌런’, ‘패싱 보이스피싱’, ‘스톱 더 파이어’ 등 총 17편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민ㆍ관ㆍ경이 함께하는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합동순찰은 행정ㆍ경찰ㆍ주민이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구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다. 구청은 매달 1~2회 순찰을 진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이어간다 한다. 순찰에서는 ▲방범용 비상벨 작동 상태 ▲보안등ㆍ가로등 관리 상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내 안전 취약요소 ▲도로 파손 등 생활밀착형 안전 위해요소가 집중 점검된다. 또 강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발생 우려 구간과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 구 관계자는 “민ㆍ관ㆍ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야간 합동순찰과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운중 학생회와 학부모회, 교직원 대표가 지난 12일 BTF푸른나무재단에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재단을 찾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부는 학생들이 광운 한마당 축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과, 바자회 물품 일부를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는 2023년 이후 3회째인데, 매년 학생들이 주체가 됐다는 특징이 있다. 이태익 교장은 “교육적 함의를 지닌 이 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준 푸른나무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인연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도봉경찰서와 협업해 경찰서 내 ‘구정 홍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전광판은 구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목적이다. 도봉경찰서 안에 설치, 도봉경찰서 사거리를 오가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을 분석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 전광판은 도봉구 주요 정책, 사업, 행사부터 생활 안전, 치안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2일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설 맞이 사랑의 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부쳐낸 동태전, 해물완자, 부추전은 다양한 식료품을 담은 명절 꾸러미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405세대에 전달하는 내용이다. 아침부터 봉사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명절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 노인을 이렇게 챙겨줘 고맙고, 덕분에 설날이 외롭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복지관은 전했다. 이영이 관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는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가장 큰 힘” 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지난달 29일 제10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최근 단체 뉴스레터에 따르면, 서울YWCA는 지난 5년간의 ‘100개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의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굿 임팩트 사업을 진행한다. 굿 임팩트의 G.O.O.D는 Gender Justice(성평등 정의), One Earth(하나의 지구), Our Care(사회적 돌봄), Dreaming Peace(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의미한다. 서울YWCA는 이를 통해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사업보고,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감사패ㆍ봉사상ㆍ근속상ㆍ회원증모상ㆍ이연배봉사상 수여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지난 9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 등 총 21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은 소방관, 의사, 승무원, 경찰 등 총 53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며,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 건강, 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례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청이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총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약자 보호 효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종로구에 따르면, 구청은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종로 비상벨은 침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해 단계별ㆍ선제적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으로 꾸려졌다. 이 시스템은 경계 단계(2cm)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구 관계자,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하며, 위험 단계(15cm)에 이르면 자동으로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즉시 출동하는 식이다. 거주자가 직접 신고할 수도 있다. 작년 종로구는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취약 가구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를 진행했다. 올해는 3~5월 80가구에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주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