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미래엔 아이세움과 함께 다음달 28일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최근 미래엔에 따르면, 행사는 아이세움 ‘흔한남매’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으뜸이와 에이미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내용이다. 오프닝 콩트 공연을 시작으로 근황 토크 및 Q&A 세션, 관객 참여형 게임 등 어린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내용이다. 또 행사 당일 로비에는 별도의 포토존을 운영해 입장 전 대기 시간에도 팬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팬미팅에 참여하는 어린이 관객 전원에게는 리유저블 백, LED 응원봉, 스케줄 노트, 인스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로 구성된 ‘특별 선물 패키지’를 준다. 강윤구 미래엔 본부장은 “‘흔한남매’ 시리즈 1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그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흔한남매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최근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 진행하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체험형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마을 자원과 주민 참여를 연계해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지역 기반 돌봄 활동으로 진행된다. 파랑새지역아동센터와 쉐마지역아동센터 아동, 신내1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월 1회 진행한다. 첫 활동은 지난 2월 11일 봉화산옹기문화마당에서 열렸는데, 참가 어린이들은 옹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또 자원봉사자들은 체험 전 과정에 동행하며 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신내1동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 역사 탐방, 양원미디어센터 영화 관람, 제2방정환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역 내 체험 활동을 이어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ㆍ외국인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 중심 부모코칭과 자녀 중심 언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이중언어교육지원 사업으로 꾸려지며 다문화가족ㆍ외국인가족ㆍ난민ㆍ재외동포ㆍ북한이탈주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와 참여 가정이 맞춤형 실천 전략을 수립하며 이를 통해 식사ㆍ놀이ㆍ학습ㆍ대화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이중언어 사용을 확대하도록 이끈다. 한은주 센터장은 “이중언어 교육지원은 자녀의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이달 24~27일 진행하는 겨울 독서 교실 “멸종 위기 SOS! 동물 수호대!”는 독서를 통해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식물과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 변화와 서식지 보호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4일 동안 어린이들은 독서 토론, 만들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2월 24일(화)에는 멸종 위기 식물과 멸종 위기 등급에 대해 배워보며, 이오난사를 활용해 수생식물의 서식지인 작은 연못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한다. ▲2월 25일(수)에는 생물이 멸종하는 이유를 주제로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생물의 멸종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외에도 26일(목)에는 멸종 위기 동물인 황새에 대해 알아보고, 황새 조형물을 만들어 보며, 27일(금)에는 공룡이 멸종된 이유와 멸종 이후 변화된 생태계에 대해 학습한 후, 쿠키 클레이로 공룡 쿠키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다. 도서관은 행사에 우수한 성적으로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구립상림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26일과 31일 전국공통 부모교육 ‘자녀권리존중’과 ‘자녀와 대화법’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합한 부모 역할을 익히고, 발달단계에 맞는 자녀권리존중 및 대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받는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건강한 양육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ㆍ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렵력단이 운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진행하는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은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이들 청소년 기획단은 2026 강북청소년축제를 기획한다. 올해 3기인 이 활동은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 문화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축제 전반에 반영한다. 참가 자격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교 1학년)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20명을 선발한다. 모집은 27일부터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단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획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회의 참여, 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 꿈의 무용단이 이달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동구 거주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4기 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성동문화재단에 따르면, ‘성동 꿈의 무용단’은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성동구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무료 이용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이 프로그램은 단원들을 자신감 향상, 협업 능력 증진, 무대 경험 확대 등 긍정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와 공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열었다. 이번 4기는 1그룹 놀이반(10~13세)과 2그룹 창작반(13~19세)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한다. 또 2년 차 이상 활동 단원 중 기량 발전을 희망하는 단원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선발은 파트별 20명 내외로, 서류심사와 인터뷰 및 실기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이달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수업은 3~4월 2개월간 수강하는 내용이다. 1대1 수업은 기수당 17만원, 1대3 수업은 기수당 6만4000원이다. 도봉구 거주 초3~고3 학생은 월 1만6000원 수강료가 지원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은 전액 지원된다. 다자녀 가정은 자부담액을 10% 할인해 준다. 하지만 기수별 예산 소진시 지원은 마감된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레벨테스트를 거친 뒤 수강신청하는 방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가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장애인 가정이 출산 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이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또한 이 지원금은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120만 원의 출산지원금과 합산 수령이 가능하다. 성동구는 출산지원금 외에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장애 친화적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포용적인 복지사업을 진행해왔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 보험’을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양육자는 양육자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각각 또래ㆍ동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강연과 다른 차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으로 진행된다. 2월 7일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열리며, 대상은 초등학교 5ㆍ6학년(2014~2015년생)과 중학교 1ㆍ2학년(2012~ 2013년생) 청소년 및 양육자다. 양육자는 부모 외에도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성인이면 참석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는 예비 초5ㆍ초6과 양육자, 오후 1시에는 예비 중1ㆍ중2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운영된다. 수업은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별 5명~12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에는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성교육과 함께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이끌게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아이에게 성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면서 “이번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또래와 편안하게 배우고, 양육자
하남시청이 지난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33만 시민의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 추진에 나섰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 학운위,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육 현장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신설추진단이 실무를 수행할 6층으로 이동해 시설 라운딩을 진행하며 하남 교육의 미래가 그려질 현장을 시찰했다. 이곳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한데 어우러진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즉각 대응하는 협업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는 인구 33만, 학생수 4만1000명이다. 시청은 폭발적인 도시 성장과 시민들의 높은 교육적 기대감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 신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라고 정의하며, “학
성동구청이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보조금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천만 원 등 총 130억 원 규모다. 관내 66개 유치원,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 원으로 유지했다. 구청은 그동안 학교 방문, 학부모 간담회,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해 동안 관내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146건, 프로그램 지원 301건을 지원하며 교육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특히 ▲교내 위험 전신주 이설, ▲노후 현판 긴급 교체 공사, ▲초등학교 저학년의 안전 귀가를 돕는 ‘늘봄교실 안전지킴이 지원’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 있다. 또 구청은 올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테크놀로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자치와 공동체 문화, 창의적인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사업에 700여 명이 참여하며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아빠스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9명의 남성양육자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해 공통ㆍ특성교육 28회와 1:1 맞춤형 양육상담 415회를 진행했다. 자녀 발달 특성 이해, 양육 기술 습득, 상담 및 교류 활동 등을 통해 남성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아빠하이’는 놀이ㆍ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550명의 남성양육자의 자녀가 참여해 놀이미션, 놀이꾸러미 활용, 지역 연계 체험활동, 가족축제 등 총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집계했다. 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초구청이 지난 20일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특강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아빠만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운동 프로그램이다.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아빠들의 체력 강화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둬 차별화했다.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운동 강도로 이번 특강이 꾸려졌다. 특히 교육에서는 육아와 업무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참여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정 강도에서의 점진적 상승’ 원칙을 운동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8명의 아빠가 참여했으며, 이 중 2명은 아기를 동반하고 참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동ㆍ청소년 동행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2026년 기준 2013년생)이다. 기존에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 한정된 사업을 모든 13세 청소년과 중학교 1학년생으로 확대했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가 담긴 동행카드을 지급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된다. 청소년 본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청소년이 혼자 방문할 경우 법정대리인의 서명이 포함된 신청서를 내야 한다. 또 카드는 수령 후 강북구 동행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