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이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주민감시관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주민감시관은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광고물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20~70세 강서구 1년 이상 거주한 신체 건강한 주민이 대상이다. 선발 인원은 40명으로 내년 1~12월 근무한다. 다만, 공공근로, 청소도우미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이들 감시관은 활동을 하면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전후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실적으로 인정받으며,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5~27일이다. 신청서, 주민등록 초본,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 화곡동 별관 4층 도시디자인과로 방문해야 한다. 앞서 구청은 올해 10월 기준 61만건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보상금 1억800만원을 지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알바몬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로 나가기 전 일의 의미와 안전한 알바 선택 등을 다루는 청소년 노동 교육 프로그램 ‘드림즈 클래스’를 진행한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일의 의미와 첫 알바의 가치 ▲알바를 안전하고 똑똑하게 시작하기 등의 강의로 꾸려졌다. 또 학생들은 카페드림즈‘를 통해 무료 음료와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알바몬은 오는 12월 9일까지 부산ㆍ대구ㆍ구미ㆍ통영 등 영남권 일대 15개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드림즈 클래스 투어가 있다. 학생들에게 근로기준법, 청소년 노동 상식 등 첫 알바 체크포인트는 물론 사회 경험이 진로와 취업으로 연결된 실제 사례도 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직장인 48.4%가 본 직업 외에 부업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가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다. 인크루트는 지난 1~16일 뉴워커 플랫폼을 통해 이 조사를 진행했다. 우선 ‘부업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답변자들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프리랜서(73.9%)가 부업을 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대학생(57.9%), ▲자영업자(56.3%) 순으로 부업에 참여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직장인의 경우 48.4% 였다. 연령대로는 30대가 57%로 부업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20대(55.2%), 40대(50.4%), 50대 이상(30.7%) 순으로 나타났다. 또 부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추가 수입 확보를 위해서’가 82.5%로 압도적으로 나왔다. 구체적 부업 종류에 대해 물었다. 부업을 경험해 본 응답자들에게 어떤 종류의 부업을 주로 경험했는지 묻자(복수 응답) ▲행사 및 이벤트 진행요원(37.2%), ▲디자인, 번역, 시험 감독, 강의 등 개인의 능력 발휘(27.5%), ▲당일 급구 아르바이트(27.2%), ▲블로그 및 SNS 운영(20.8%), ▲배달(12.2%), ▲이커머스 운영(6.1%) 등이 꼽혔다. 우먼스플라워
경기도청이 지난 21일 수원 노보텔 엠버서더 샴페인홀에서 ‘주4.5일제 참여기업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도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도내 참여기업과 함께 노동시간 단축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내용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4.5일제 도내 참여기업의 노사 대표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 등 총 220여 명이 참가했다.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나누는 성장’를 목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노동시간 단축 우수사례 발표 ▲업종별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등 실제 기업 운영 경험과 향후 변화 대응 등이 논의됐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기업 간에 운영 성과와 고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함으로써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앞서가는 진정한 파트너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첨단 농업기술과 주민 체험을 결합한 도시농업 플랫폼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을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에 조성하고 지난 17일 오픈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농장은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지원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냉장고형 식물재배 시스템이 적용했다. 이에 4계절 재배가 가능하고, 공간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이 높아 도심 내 소규모 공간도 적합하다. 이 시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작물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수확해보며 농업의 기초를 익힐 수 있다. 구청은 샌드위치 만들기, 팜파티 등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봉 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경기도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초교육’ 교육생들이 지난 28일 수료했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양봉의 시작 및 꿀벌 기본 관리 ▲꿀벌의 생리ㆍ생태ㆍ습성 ▲꿀벌의 화분매개 특성 ▲계상 만들기 ▲꿀벌응애 구제 ▲월동 관리 등 이론ㆍ실습 교육과 ▲선도 양봉장 방문 등의 현장견학 교육으로 구성됐다. 총 21명의 교육생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9회, 96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성제훈 농업기술원장은 “양봉 경력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만큼, 처음 시작하는 귀농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길 바란다”면서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멘토를 양성하는 문화창업플래너 교육이 12기를 마쳤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문화창업플래너’는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코치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이 교육은 올해 12기를 마쳤다. 교육은 창업 생태계 현장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도내 기업의 문제 진단, 사업모델(BM) 분석, 투자 보고서 작성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수료생 중 우수자 10명은 우수상을 받았다. 또 진흥원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창업플래너 민간자격시험’을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기존 교육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쌓은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1월 1일 치러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11월 9일 오전 해누리타운에서,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기본 지식을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배우는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이론 수업을 진행 후 지하 주차장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자동차의 기본 구조와 관리 요령 ▲교통사고 및 차량 고장 시 대처 방법 ▲올바른 운전 습관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PPT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하는 이론 수업이 진행된다. 실습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조합 양천구 회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오일ㆍ부동액 점검방법 ▲벨트류 및 배터리 점검 교육 ▲타이어 공기주입 방법 등을 지도한다. 이 정비교실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수강생 2000명을 배출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자가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익히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아세안센터가 11월 13~16일 킨텍스에서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를 연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한-아세안 간 식품 및 관련 산업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세안의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의 82개 식음료 기업이 참가하게 됐다. 행사장에서는 국가별 홍보관과 기업 전시 부스에서 각국의 대표 식음료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는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마켓’도 있다. 또 행사장에서는 최대 420건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 유통 벤더, 대기업 구매 담당자, 온라인몰 운영자 등이 참가 예정이다. 센터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쿠킹토크쇼나 컬래버 굿즈 발매 등을 진행한다. 행사는 2014년 이후 매년 개최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가 이달 29일 제1회 도봉 창업 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창업예보 : 시대를 읽고 미래를 창업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대의 변화와 기술 흐름, 투자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창업자들의 통찰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자체ㆍ기업ㆍ대학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내용이다. 도봉구 마들로13길 소재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열리며, 광운대 NCI창업 패키지 사업단과 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자는 100명 사전 선착순 등록이다. 연사로는 송길영 작가, 정동훈 광운대 교수, 이다인 에이럭스 대표, 이호재 와이앤아처 대표가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 여성가족재단이 진행하는 서울커리업 일자리페어가 11월 8일 열린다. 최근 서울시 등 자료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여성플라자ㆍ가족플라자에서 열린다. 구체적 내용은 김소원 SBS 아나운서 취업 특강, 취창업 컨설팅관 운영, 직업 체험관, 창업기업 홍보, 가족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있다. 이날 18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주최 측은 참여기업-구직자 매칭 지원, 모의면접, 현직자 취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이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최대 10회의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사업 참여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취업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 누구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시 면접 활동 1회당 5만 원, 연 최대 10회의 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를 비롯해, 해외기업이나 타 지역 등 경기도 외 사업장에서 면접을 본 경우도 모두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하지만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한 사업에 참여 중이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최근 국회에서도 ‘면접수당 지급법’이 발의된 만큼 경기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지난 23일 수원 노보텔에서 진행한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 혁신 콘퍼런스’는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사회적 역할 재정립과 일자리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콘퍼런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중장년 앙코르 위크’의 첫 행사다. 노동정책 전문가, 기업 관계자, 중장년층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제1세션 기조연설에서는 서울대 김대일 교수가 ‘숨어있는 성장동력, 중장년 계속근로와 경제성장’을 주제로 중장년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가 ‘초고령사회, 중장년 일자리 총량 확대를 위한 핵심 해법’을 발표했다. 제2세션에서는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참여기업의 중장년층 채용 경험과 사례가 공유됐다.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이란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모델 지원사업으로, 근로자는 주 15시간 이상 36시간 미만 일하며 4대 사회보험 가입 등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고, 채용 기업은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안전망 소요경비를 지원받는 내용이다. 끝으로 경기도는 전체 인구의 41%(약 560만 명)에 이르는 중장년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전국 여성 CEO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성기업이 축적된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경제의 핵심 주체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고 부지사는 이날 시흥시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를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여성 중소기업의 수와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이미 85만 개가 넘는 여성기업이 172조 원의 매출과 141만 명의 고용을 책임지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경제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더 넓은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시흥시가 후원했다. 주최 측은 ‘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 326만 여성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를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23일 오후 2~5시 구청 광장에서 ‘2025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기업 40여곳이 참여한다. 로보로보, 고메스퀘어 수유점, 코웨이 등 20여 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도 진행한다. 또 행사에는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일자리센터,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특별시 여성능력개발원, 강북50플러스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정보뿐 아니라 취업 상담 및 컨설팅도 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용 헤어ㆍ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부대행사로 꾸려진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