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이 청년 창업자를 위한 청년가게에 입주할 개인 또는 팀을 모집한다. 구청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에 구청 측은 청년가게 3~6호점 운영자를 모집한다. 개인 또는 구성원 4인 이하의 창업팀으로, 한국 국적의 만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또 사업자 등록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청년가게는 면적이 9.5~22평(공용면적 포함)이다. 3,4 호점은 공릉동 국수거리에 있고, 5,6호점은 공릉동 도깨비 시장과 인접한 위치다. 구청은 최초 2년 동안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고, 최초 1년은 월세의 50%를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1평당 5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또 세무회계와 창업절차 등 창업 교육과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팀은 관리비, 공과금, 물품취득비, 인건비, 지원금을 초과하는 월세 등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하려는 청년 창업팀은 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등록상 노원구 거주자를 우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광운대 캠퍼스타운이 공간관리 활동을 담당하는 단순활동근무 인력을 모집한다. 이번 단순근무활동 인력은 캠퍼스타운 산하 클리닉센터1(연촌재) 등 공간에서 일하는 파트타이머다. 총 7명 중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선발은 3명이다. 월계동 인근 지역주민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올해 5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캠퍼스타운지원센터 상황에 따라 월별 재계약 논의가 있다. 선발된 지역주민들은 클리닉센터1(연촌재), 비타민센터, 스타트업스테이션에서 근무하게 된다. 월 10일 이내, 하루 4~5시간으로, 시간당 1만원의 시급을 지급한다. 클리닉센터1(연촌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이 기준 근로시간이고, 비타민센터와 스타트업스테이션은 오후 1~5시 4시간이 기준 근로시간이다. 활동 내용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업무보조, 창업공간 관리, 방문자 안내, 출입자 발열체크 등이다. 지원자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내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가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무이자 융자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 융자로 풀이된다. 15일 구청 공고에 따르면, 구청 측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협업해 융자를 진행한다. 규모는 총 200억원이다. 융자 신청 자격은 업력 6개월 이상, 신용등급 7개월 이상 도봉구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2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준다. 조건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구청 측은 1년 동안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 2년차부터 이자가 발생한다. 다만 보증료(0.5%)는 신청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세무회계사무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성북구 지역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과정은 6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60일 동안 총 240시간 동안 교육하는 과정이다. 하루 4시간 수업이며, 회계원리, 원가회계, 부가가치세, 더존프로그램 실기, ITQ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적극 희망하는 만 20~45세 미만의 미취업 구직여성이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교육생 20명을 선발한다. 또한 실업급여수급자는 구직활동으로 인정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최근 직장인 1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열 명 중 여덟 명은 투잡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공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8%가 ‘추가 소득을 위해 투잡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40대 직장인(81.9%)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0대 이상이 67.4%로 가장 낮았다고 한다. 이들 직장인은 파트타임 일자리를 투잡 1순위(22.7%)로 꼽았다. 그 뒤로 재택사무직 아르바이트(15.3%), 유튜브, 블로그 등 SNS 운영(12.7%), 주식, 비트코인 등 재테크(12.2%) 등이 꼽혔다. 흔히 투잡의 대명사로 불렸던 대리운전을 하겠다는 의향은 3%에 불과했다. 직장인들은 또 투잡을 할 경우 월평균 93만원의 수익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수도권 지하철역 주변 ‘역세권’ 인근의 아르바이트 공고를 집계한 결과 강남역 인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작년 한 해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역세권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1000만여 건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강남역 인근이 8만6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역삼역 인근이 8만4000건, 시청역 7만6000건, 가산디지털단지역 6만1000건 등이었다. 경기도 지역 주요 역세권별로는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5만4000건, 수인분당선 중앙역 5만900건 등이 꼽혔다. 강남역 알바 직무 중에서는 일반음식점 공고가 23.4%로 가장 많았으며, 서빙(14.4%), 사무보조(11.1%), 고객상담/인바운드(10.5%), 커피전문점(8.4%) 등이 나왔다. 역삼역 소재 알바도 일반음식점 공고가 19.1%로 가장 많았지만, 이 지역에서는 사무보조 알바가 13.5%로 다소 높게 나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YWCA가 미디어 속 성평등을 모니터링하는 시민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서울YWCA는 2014년부터 7년 넘게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해왔다. 공고문에 따르면, 서울YWCA는 4일까지 모니터단 지원을 받는다. 모니터링단은 총 20명으로 정기모니터단 10명, 심의모니터단 10명이다. 정기모니터단은 두 팀으로 나눠 정기모임에 참석하고, 매체 모니터링 및 보고서를 작성한다. 모니터링 1회당 3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심의모니터단은 TV와 온라인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월 2회 이상 심의서를 작성한다. 월 활동비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자격은 성인지 관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또는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서류심사 100%로 진행된다. 오직 자기소개서와 모니터링 비평문만으로 뽑는다. 서울YWCA 측은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이 ‘2021 대관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 단체를 모집한다. 경기도·화성시가 함께 주관하는 사업으로, 예술인의 창작과 공연·전시 발표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이들에겐 대관료의 90%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무관중 공연을 할 경우엔 촬영비를 같이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문예술법인이나 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예술인, 예술단체 중 관에 등록한 공연·전시장·문예 회관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계획 중인 이들이다. 선정 기준은 ▶사업 계획의 적절성 ▶지역 문화 발전 기여도 ▶최근 2년간 사업 실적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들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예술지원팀에 이메일로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 도봉구 창3동이 정원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정을 다음달 진행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고에 따르면, 이 과정은 총 12회에 걸쳐 정원분야 창업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다음달 12일부터 7월 9일까지로, 총 12회다. 교육 내용은 이론이 4회로, 정원분야 사회적경제 이론과 실제, 정책방향, 비즈니스모델 등을 배운다. 이어지는 사례 연구에서는 미국사례, 한국사례, 그린뉴딜, 스마트시티 사례, 모의창업, 사업 계획서 등의 주제로 8회를 공부하게 된다. 강의는 주1회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창3동 도시재생지역 주민 10명 이내다. 접수는 다음달 5~9일 가든프로젝트로 하면 된다. 기창업자와 법인, 개인사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구성원 등은 교육신청이 불가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2개 직업교육 과정에 참여할 훈련생을 모집한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이 교육은 2030세대 및 경력 단절 여성의 취ㆍ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필요한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는다. ▶코딩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가 ▶웹 기반 빅데이터 전문가 ▶이커머스 창업 및 홍보 마케터 ▶3D 프린팅 전문가 훈련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인력양성 과정도 있다. ▶어르신 스마트케어 전문가 ▶사회복지 실무자 과정 등이 그렇다. 이 외에도 ▶세무 회계 사무원 ▶청소년 진로 및 상담 전문가 ▶단체 급식 조리원 등의 과정이 있다. 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여성이나 청년 여성이며, 지원자는 반명함판 사진 1매, 이력서, 구직 준비도 검사 결과지를 챙겨 센터에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서류와 인터뷰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이와 별도로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코딩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웹 기반 빅데이터 전문가에 대한 직종 설명회를 다음달 13일 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적성에 맞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연봉이 하락하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직장인이 56.7%나 된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이들이 감수할 수 있는 연봉하락액은 1인당 평균 329만원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24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업체 측은 직장인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잘 맞는 일인지 물었다. 응답률 기준으로, ‘잘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응답이 52.3%,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답이 33.9%로 나왔다. 특히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31.6%나 그렇다고 답했다. 직무별로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비중이 디자인 54.3%, 마케팅/홍보 47.7%, IT/개발 47.4% 순이었다. 이들 직군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비중이 타 직군보다 높다는 이야기다. 또 잘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응답은 교육/강사 직무에서 66.2%로 가장 높았으며, 디자인 59.8%, 연구개발/설계 58.8%, 전문/특수직 58.6% 등이었다. 반면,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다는 질문에는 생산/제조/현장 직무가 41.4%로 가장 높았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일하고 있는 직
서경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성북구청과 함꼐 운영하고 있는 캠퍼스타운에 입주할 팀을 모집하는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단 측은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총 15개팀 선발을 목표로 지원서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모집 분야 사업을 준비 또는 수행하는 대학(원)생, 일반인 등 예비창업자 및 단체, 모집 분야 사업을 준비 또는 수행하고 있는 기업 또는 단체 등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장르 기반 창의적 콘텐츠를 준비하는 (예비)창업팀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형 아이디어를 준비하는 (예비)창업팀 ▶문화예술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예비)창업팀 ▶기타 문화예술적 요소가 있는 사업아이템 보유 (예비)창업팀 등이다. 이번 선발은 경진대회를 겸한다. 경진대회는 입주 확정팀 중 심사결과 상위 5팀에 대해 시상을 한다. 대상 1팀이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씩, 우수상 2팀 각 100만원씩 등이다. 입주계약 후 사업자통장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입주기업에는 총 8100만원의 창업활동비도 지원된다. 15개팀에 최대 300만~15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며, 입주 후 개별면담과 사업계획에 대한 추가 심사를 통해 팀별
은평구가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한 청년 행정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이나 단체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의 일자리로 기획하여 제공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대면ㆍ디지털 분야의 지역 일자리를 발굴한다는 것이 구청의 입장이다. 지원 가능한 대상은 은평구 소재 기업이나 단체로 비대면ㆍ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ㆍ직무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다. 신청은 31일까지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하면 된다. 사업 목적의 적절성, 효과성, 필요성 대표자 추진 의지 등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은평구 측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직업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질 좋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모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소셜벤처 지원기관 루트임팩트가 오는 31일 경력 단절의 문제를 논의하는 ‘2021 임팩트커리어 위, 위민, 워크’를 개최한다. 루트임팩트는 2018년부터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소셜섹터 공동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프로그램에서 지금까지 24개 기업에서 50명의 경력보유여성 재취업을 이뤄냈다. 이번 31일 행사는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경력 단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과 사회 전반에 필요한 변화에 논의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에는 박은연 위원(미국 우나 메사 어소시에이션)과 김영미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공동연구한 ‘일하는 여성의 경험을 결정짓는 두 가지 구조적 원인’에 대한 발표와 관련 토론이 이어진다. 또 여성들이 경력 단절을 극복한 사례 공유가 있다. 이외에도 경력보유여성에게 필요한 제도로 꼽히는 ‘유연근무제’가 극복해야 할 과제에 대한 토론이 있다. 포럼은 31일 낮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온라인 생중계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루트임팩트나 임팩트커리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여성과 일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제도적 문제들을 되짚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 8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 가량은 코로나19 이후 채용프로세스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회사 측이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채용방식에 생길 가장 큰 변화(복수응답)로 ▶비대면 채용문화 정착(62.5%)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다양한 고용형태 증가(37.1%) ▶공채종말 수시채용 확산(16.6%) ▶직무역량 중심 채용 강화(16.5%) 등을 꼽았다. 또 인사담당자의 들은 비대면 채용방식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66.3%가 필요하다, 16.9%가 매우 필요하다는 답을 했다. 하지만 현재 비대면 채용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은 10개사 중 2개사 정도에 불과했다고 잡코리아는 분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46.7%가 비대면 채용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15.9%에 그쳤다. 외국계는 38.5%가 비대면 채용을 도입했다. 이들 기업들이 현재 도입하고 있는 비대면 채용 절차(복수응답)로는 화상면접(55.6%), 온라인 인적성 검사(31.1%), AI채용(17.3%), 온라인 기업 설명회(16.3%) 등이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대부분 기업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