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다음달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강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받는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융자는 관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연리 1.5%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월별 상환 조건이다. 하지만 올해는 한시적으로 연 0.8% 이자를 적용한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1억 5000만원 이내로, 담보평가액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법인인 경우),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각1부,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2018년∼2021년), 사업장임대차계약서 또는 등기부등본, 융자금 사용실태확인서(융자실행 후 3개월 이내 제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신청 하기 전, 11월 4일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에 방문해 부동산담보평가액을 확인한 뒤, 이를 융자신청서에 기재해야 한다. 담배, 주류, 골동품 등 제한 업종은 융자를 받을 수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뚜기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최근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식품 산업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디지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오뚜기는 다음달 2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업은 ▶친환경(폐수/배기 처리 개선, 식품 제조 부산물ㆍ폐기물 활용, 친환경 포장 등) ▶디지털(고객 키워드 도출, 맛 DB 구축, 온라인몰 데이터 자산화, B2B 식품 시장 빅데이터 수집 등) ▶기타(미생물 활용 식품 소재 개발 등)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회사 측은 제조, 연구, 영업, 디지털 등 각 사업부의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 8일 밋업 대상 기업을 발표하고, 11월 15일 부서별 1대1 심층 비즈니스 밋업을 개최한다. 또 최종 선정 기업에 대해 최대 3000만원의 사업실증 지원금, 사내외 공간 사용, 협업, 전략적 투자 검토 등의 혜택을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서울시 캠퍼스타운 2023년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5년까지 총 3년간 사업 지원을 받게 됐다. 최근 학교 측에 따르면, 학교는 ‘MS-WITH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2.0’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학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서북권지역의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계획했다. 올해는 자치구와 대학의 상호 협력을 그 기반으로 지역활성화 전진기지로서의 교육공동체 조성이라는 비전을 제시, 17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MJC창업센터(2개소) 운영,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역상생 선순환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이 있다. 내년에는 31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경호 명지전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최근 3년간 쌓인 성과 및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023년 신규사업에 선정되었다”며 “올해 남은 사업도 집중적인 창업기업 육성 및 지역 활성화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잡코리아가 IT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이달 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22 ICT/SW 온라인 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잡코리아 내 ICT/SW 온라인 여성 취업박람회 페이지를 방문하면 500여 건 이상의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ICT/SW 첨단기술 분야 기업과 여성 인력의 매칭을 통해 기업 내 인력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고 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시옷, 티맥스그룹 등 200여개의 IT관련 우수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잡코리아 내 올해는 참여기업 208개사, 채용공고 548건 등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취업특강, 인성 역량검사, AI면접 모의고사,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부대행사가 있다. 박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우수 중소, 중견기업들이 우수 인력들을 확보하여 ICT/SW 분야의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동시에 역량 있는 여성 인재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는 도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잡코리아 측도 “이번 박람회가 역량 있는 여성 인재들과 우수 IT기업들을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성동구청이 구민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청에 따르면, 구청 측은 다음달 1~6일 선착순으로 구민 4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며, 현 주소가 등록된 주민등록 초본이나 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강좌는 다음달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주2회씩 진행한다. 실습은 하루 3시간씩이다. 수업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2급 자격증반, 취창업 기초반, 취창업 심화반 등으로 나뉜다. 강좌는 무료다. 하지만 재료비와 자격증 응시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구청 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강좌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청이 이달 25일부터 매달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 3~5시에 상가임대차상담소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가임대차 분쟁 예방과 임차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상가가 밀집해있는 성수동 성동안심상가에서 진행된다. 상담일 기준 3일 전까지 접수된 상담신청 건에 대해 상담을 한다. 또한 신청자들은 전문가와 1대1로 대면 및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회차별로 선착순 8명을 상담한다. 상담은 계약서 작성, 임대료 증감, 권리금 회수, 계약갱신 및 해지 등 상가 임대차와 관련된 상담을 비롯하여 종합소득세, 사업자등록ㆍ폐업 등의 세무상담(월1회)도 가능하다. 구청 측은 더 나아가 상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임대차 관련 분쟁 조정을 위해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서비스도 서울시와 연계해 제공한다. 상가 임대차 분쟁을 겪고 있는 성동구 소재의 상가 임차인이나 임대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영업장을 비우기 힘든 소상공인 등을 위해 신청인의 상가 소재지 근처로 직접 찾아가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구청은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구는 그동안 지속가능발전구역을 지정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많
도봉구청이 관내 기업과 경력 단절 여성, 노인,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 등을 위해 2022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거쳐 진행하며, 현장면접, 구인ㆍ구직ㆍ창업 특강, 체험부스 등으로 꾸려진다. 구청은 다음달 1일 박람회 홈페이지를 개통한다. 이어서 참가자 사전 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합격자에 대한 현장면접 행사는 오는 9월 30일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추석 명절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직자를 위한 ‘추석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열었다. 알바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추석 연휴 시즌에 특화된 업직종에 해당하는 인기 추석 알바 공고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추석 명절 시즌 특화 업직종은 총 5개로 ▶백화점ㆍ마트 ▶도소매ㆍ전통시장 ▶매장관리ㆍ판매 ▶포장ㆍ분류 ▶택배ㆍ배달 등이다. 이곳에는 22일 기준 1400여개 이상의 알바공고가 게재돼 있다. 이용자들은 성별, 연령 등 개인 정보 입력을 통해 맞춤형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 있으며, 알바경험담, 알바면접족보, 알바후기 등의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알바몬 관계자는 “해마다 추석 시즌은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수요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알바 성수기”라며 “추석 연휴 기간 인기 단기 알바 공고를 모아 제공하는 채용관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빠르고 쉽게 원하는 알바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부가 오는 31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경기도 스마트산업 분야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연다. 도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정보통신(IT) 등 4차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 분야 장애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도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정보통신 업종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산업 분야 대기업 계열사도 모집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으로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등 구인을 원하는 63개 기업이 장애인 채용을 위해 참가한다. 장애인과 기업체 간 1대 1 현장 매칭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채용관을 비롯한 장애인 취업 상담 및 직업능력평가, 면접코디네이션(컬러진단,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장애인 구직자는 따로 신청 없이 이력서와 자격증(해당자)을 지참해 31일 오후 2~5시 사이에 행사장에 오면 된다. 강일희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스마트산업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많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최근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시는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월 납입 고용보험료의 30%를 환급해 주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를 대상 기간으로 7억5000만원의 예산 한도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과 지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 시내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했으며, 고용 직원이 없는 1인 소상공인이다. 서울시는 이들 1인 자영업자의 월 납입 고용보험료 중 30%를 환급해서 지원한다.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신청일이 속한 연도의 1월 납부 분부터 소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포털, 공덕동 소재 자영업 지원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 등에서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오는 30일 ‘돈되는 실전 라이브커머스’ 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강북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30일 오후 2~4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정원 20명 규모다. 교육대상은 강북구민과 서울시민으로, 창업희망자 및 예비창업자이며, 온라인 쇼핑몰과 라이브커머스에 관심 있는 사람도 가능하다. 교육장소는 노해로23길 소재 강북청년창업마루 교육장이다. 무료 교육으로, 수강완료시 수료증을 주고 내년 상반기 창업마루 입주사 모집시 가점을 부여한다. 광운대 학생은 창업대체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강사는 창업 전문가인 황윤정 한국열린사이버대 교수가 맡는다. 인터넷 쇼핑몰 창업 컨설턴트 겸 관련 서적 저자로서 활약해왔다. 신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22년 3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16일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만 40세 이상 창업 3년 이내의 (예비)창업자 2개 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달 28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창업 3년 이내의 (예비)창업자로,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 의지가 강한 자로 창의적 아이디어, 기술, 전문지식을 소유한 자 ▶기술 기반 예비 창업자 ▶3년 이내 창업자(공고일 기준)로 제조 및 기술서비스 분야 등이다. 또한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회원에 가입해야 하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 창업희망자, 기술집약형 IT관련 창업희망자, 문화콘텐츠 및 게임 등 모든 업종이 가능하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관련 지원을 받고 있는자는 중복 입주가 불가능하며, 세금체납자, 현재 회사 재직 중 인자 등은 입주할 수 없다. 다만, 3개월이내 퇴직 예정자는 예외다. 센터는 ▶아이템의 참신성 및 사업계획의 충실성 ▶상품화 또는 고객수요의 창출가능성, 판매 또는 매출실현 가능성 ▶창업자의 의지 및 사업능력, 일자리 창출의 파급 효과
강북청년창업마루가 ‘실전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6~27일 진행되며, A코스(기초 역량강화), B코스(실전 역량강화)로 나뉘어 참여자를 교육한다. A코스는 ▶성공적인 취업전략 ▶산업/기업/직무분석 방법 및 알짜기업 탐색 ▶취업실패요인 분석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방법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취업진단 프로그램 등 취업 기초 역량강화를 주로 다룬다. 반면 B코스는 실전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채용 동향 및 직무별 입사서류 작성 방법 ▶실전 면접 전략과 경력관리 ▶‘버크만 커리어 리포트’를 통한 자기분석 및 취업 멘토링 ▶개인별 자기소개서 첨삭 ▶실전 모의 면접 등이 주된 내용이다. 기관 측은 또 이번 프로그램 수료식 이후인 다음달 2~3일 기관 내 스튜디오실에서 이력서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만 19~39세 취업희망청년으로, 이달 4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A, B 코스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 11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3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구청 측은 연리 1.5%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진행한다. 다만, 올해는 한시적으로 연 0.8%의 저리가 적용된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1억5천만원 이내이며, 담보평가액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법인인 경우),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각1부,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2018년∼2021년), 사업장임대차계약서 또는 등기부등본, 융자금 사용실태확인서(융자실행 후 3개월 이내 제출) 등이다. 다음달 8일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에 방문해 부동산담보평가액을 확인한 뒤 융자를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담배, 주류, 골동품, 귀금속, 총포 및 보석 등 도매ㆍ소매업, 천연모피제품, 도매업, 노점 및 유사이동 소매업 등 무점포 소매업 등은 융자가 제한된다. 또 대출 목적 외 타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융자금이 회수조치 및 일반금리로 소급적용 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가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직무역량을 강화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직무현장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하는 제3기 ‘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시청 발표에 따르면, 이 인턴십은 재취업의 의지가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턴십은 참여자 보유 자격증, 경력, 경력개발 교육과정 등에 따라 ▶1유형 : 3040전문인력 재취업 ▶2유형 : 지역ㆍ기업특화 ▶3유형 : 공공분야 유망직종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형별로 40명씩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1유형 : 3040전문인력 재취업 프로그램은 강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서울시 소재 민간기업 등에서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일반사무 등 직무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직무에 관련 경력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만30-49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 1972.7.30.~1992.7.29.)의 미취업한 서울시 여성이 대상이다. 2유형 : 지역ㆍ기업특화 프로그램은 무역 분야 전문인력이 필요한 중소무역기업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