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오는 31일 토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상설 기획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를 개막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공연은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 애기봉’을 목표로 기획됐다.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진행된다. 올해는 총 45회 100여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상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번째 테마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GPS(4인조 클래식 연주 그룹) ▲베니엔(2인조 팝페라) ▲붐비트 브라스밴드(6인조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상설 공연 첫 회를 맞이해 ▲새해의 다짐을 담는 ‘연하장 꾸미기’ ▲말띠해를 기념하는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와 같은 체험콘텐츠도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평화와 생태의 공간인 애기봉에 매주 새로운 문화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라며 “병오년 새해, 가족과 함께 애기봉을 찾아 아름다운 풍광과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사업에 700여 명이 참여하며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아빠스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9명의 남성양육자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해 공통ㆍ특성교육 28회와 1:1 맞춤형 양육상담 415회를 진행했다. 자녀 발달 특성 이해, 양육 기술 습득, 상담 및 교류 활동 등을 통해 남성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아빠하이’는 놀이ㆍ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550명의 남성양육자의 자녀가 참여해 놀이미션, 놀이꾸러미 활용, 지역 연계 체험활동, 가족축제 등 총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집계했다. 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난자ㆍ정자 냉동 비용과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다. 지원 범위는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채취, 동결, 보관 비용이며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비용 한도는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가능하며 생애 한 번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생식세포 동결ㆍ보존을 진행한 뒤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에 내야 한다. 결혼 여부는 상관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설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진흥원에 따르면, 매일 오전 10시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를 방문하면 경기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모든 상품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설맞이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쿠폰은 2월 10일까지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 오프라인은 2월 8~16일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별도 매장에서 진행된다. 마켓경기 온라인 쿠폰은 명절 상차림 재료부터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쿠폰 1매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 협업 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우선 이번에 출시된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말랑하고 쫄깃한 ‘츄이 도넛’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이달 30일 출시하는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에서 유래한 미국 전통 디저트다. 다음달 4일에는 달콤한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토핑한 먹물빵 속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더해 ‘단짠’의 조화를 살린 ‘LA단짠소보루’가 나온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과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초구청이 지난 20일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특강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아빠만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운동 프로그램이다.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아빠들의 체력 강화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둬 차별화했다.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운동 강도로 이번 특강이 꾸려졌다. 특히 교육에서는 육아와 업무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참여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정 강도에서의 점진적 상승’ 원칙을 운동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8명의 아빠가 참여했으며, 이 중 2명은 아기를 동반하고 참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GS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바삭(VASAK) 보리새우 김부각 등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GS샵은 이달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TV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행사 ‘판타지 설날’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바삭 보리새우 김부각’이 대표 상품이다. 전통 김부각을 현대적인 미식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최근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보리새우 에디션’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이 외에도 스페인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프리오르데이’, ‘팔팔호랑이 도라지청’ 등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설날 적립금’ 마크가 표시된 상품을 2회에 걸쳐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을 주는 등 행사가 있다. 김은주 GS샵 세일즈마케팅팀장은 “고객 조사 결과 명절에 뭔가 새로운, 흔하지 않은 선물에 대한 니즈가 확인됐다”며 “올해 설에는 GS샵만의 큐레이션 역량과 혜택으로 차별화된 명절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학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주배경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교육, 기초학습ㆍ진로설계, 청소년시설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국내 이주배경 아동 및 청소년은 2024년 기준 73만8000명이다. 전체 아동 및 청소년의 7%다. 올해 시범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4개의 가족ㆍ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이주배경 가족 전담관리사를 배치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각 센터는 지역 특성과 이주배경 가족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상담ㆍ통번역, 심리정서 및 긴급위기 지원,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 및 진로지도, 취업교육, 자조모임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원민경 장관은 “인구감소 시대를 마주한 우리사회에서 약 270만명의 이주민(이주배경가족)은 지역사회와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동반 성장의 주체”라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ㆍ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3월 한 달 동안 중국 창평구 교환공무원과 함께하는 2026. 구민 중국어 교실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한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에 오전 10~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구청 위당홀이며, 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은 2월 2~13일로, 선착순 15명이다. 비용은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동ㆍ청소년 동행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2026년 기준 2013년생)이다. 기존에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 한정된 사업을 모든 13세 청소년과 중학교 1학년생으로 확대했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가 담긴 동행카드을 지급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된다. 청소년 본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청소년이 혼자 방문할 경우 법정대리인의 서명이 포함된 신청서를 내야 한다. 또 카드는 수령 후 강북구 동행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6 노원 씽씽눈썰매장>이 .이번 겨울시즌 활동을 마치고 폐장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눈썰매장은 과거 중랑천 변에서 운영하던 것을 202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해 진행했다. 이번 눈썰매장에는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6레인의 슬로프가 운영됐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튜브를 이용하며, ‘자동출발대’를 설치했다. 이 외에도 굴렁쇠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인 ▲컬링 체험장을 선보였고, ▲놀이동산에는 유로번지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조성해 테마파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눈썰매장은 6만 6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구청은 집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겨울 여가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구민의 일상에 즐거움이 스며드는 문화ㆍ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2월 21일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도서관 1층 열두대문극장에서 2시간 가량 진행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안효림 작가는 그림책 ‘너는 누굴까’, ‘자개장 할머니’ 등을 집필했으며,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았다. 작가는 강연에서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들을 그림책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 시기는 아이의 독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올해부터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한다. 병상은 중랑구 소재의 마인드웰병원이다. 구청은 야간, 주말ㆍ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보완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구청은 자해 및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마인드웰병원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도봉구민만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게 된다. 경찰서는 현장 대응과 응급입원 의뢰를 맡고, 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원하는 자료를 택배를 통해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임산부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2월 3일부터 진행된다. 개월 수에 관계없이 임신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의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소장자료 중 관외 대출이 가능한 도서 5권까지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신분증 및 임신 확인서나 산모 수첩을 지참하여 도서관에 1회 방문해야 하며, 이후에는 로그인을 한 뒤 홈페이지 신청하면 된다. 반납은 은평구 내 가까운 공공도서관 및 지하철역 반납기, 외부반납함을 통해 내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잡코리아가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역량을 갖추게 하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회사 측은 서울 관내 청년취업사관학교 9개 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Job Coordinator)’를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잡 코디는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ㆍ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을 맡는다. 또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이 꾸려진다. 이곳에서는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