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휴가를 계획한다면 남쪽 지방의 축제를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해남군은 6월 11~12일 해남군민광장에서 ‘여름밤의 문화축제’를 연다. 첫날에는 손빈아, 김수찬 등이 출연해 트로트 무대가 있다. 둘째 날에는 다이나믹 듀오, 펀치, 가비엔제이, 모리아가 무대에 올라 힙합과 발라드가 어우러진 감성 가득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 대회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있다. 군청은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는데 군민의 휴식과 함께, 관광객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려가고 있다. 남해 마늘한우축제도 이달 11~14일 개최된다. 남해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알린다는 포부다. 이 축제는 본래 농번기를 마친 농민들을 위한 잔치로 시작됐는데 오늘날 관광상품으로 발전했다. 올해는 작년 대비 2배 규모로 한우구이존이 운영되고, 마늘에 대해 택배 무료 지원도 진행된다. 청소년 축제와 청년 버스킹, 쉼터 음악회 등의 행사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인공지능(AI) 시대 부모의 역할과 바람직한 가정 양육은 무엇일까. 그 답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강좌가 광진구가족센터의 아동기 부모교실이다. 이 교실은 지난 23일과 30일 진행됐다. 초1~6학년 자녀를 둔 부모나 양육자를 위한 전문교육이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겪는 변화에 맞춰, 부모의 실질적인 역할과 양육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AI 시대의 교육 환경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학부모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녀 정서 코칭용 챗봇’을 직접 제작하고 ‘자기주도학습형 교육 앱’을 기획하는 등 다소 파격적인 실습이 꾸려졌다. 아이들은 로블록스를 통해 게임을 주도하고 챗봇을 통해 새로운 지식에 대해 토론하는데 부모가 잘 모르고 뒤쳐져 있으면 제대로 된 양육이 될 수 없다. 센터 측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 사용을 통제하는 소극적인 양육을 넘어, 부모가 먼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자녀의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주도적으로 길러줄 수 있도록 돕는 선제적인 교육”이라고 소개했다. 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아버지 교실, 청소년기 부모교실, 예비부부교실 등도 진행하고 있다. 작년 9월 미 스탠포드대 인간중심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재단이 진행하는 청년 사업인다. 사회ㆍ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 경험 기회가 부족한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도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4기로 183명이 선발됐다. 5250명 중 28.4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이들은 7~8월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연수한다. 최근 이들은 사전 교육을 국내에서 받았는데, 상황별 회화, 해외 안전, 성인지ㆍ갈등관리, 연수 지침 안내, 1~3기 참여자 멘토링, 개인ㆍ팀 프로젝트 설계 등 해외연수 전 참가자들의 현지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내용들이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이번 연수가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넓은 시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꿈꾸던 미래를 도전하고, 도전의 용기와 성장의 경험을 연수에 함께 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올 여름 차상위 계층 등 취약 계층 대학생에게 4주 해외연수 기회를 주는 파란사다리 사업도 있다. 올해 선문대와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진행하는데 선문대생이 59명, 타 대학
여성창업은 경제의 활력과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경제 참여 등을 위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국내 전역에서 다양한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이 있다. 이번에 살펴보는 남해군의 여성창업 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는 여성 창업 교육에 참가한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다. 브랜드와 디자인 개발 등을 품평받는 자리다. 이번 사업에서 남해군은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로고, 패키지, 홍보 디자인 등이 개발됐다. 남해군은 또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성경제인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여성기업 판로역량강화 사업은 국내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은 매년 2월 10개사를 모집한다. 공영홈쇼핑 입점과 방송 수수료 지원을 해주는 내용이다. 연간 회차별로 진행하는 판로역량 강화교육 및 상담회는 연간 1000곳의 회사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대형유통사 MD들과 여성기업을 매칭해주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철을 맞아 전남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야간에 피는 장미꽃밭 등으로 여행객을 초대하고 있다. 최근 군청에 따르면, 이 축제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린다. 밤에는 여러 조명과 장미꽃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야외 포토존과 경관 등이 눈길을 끈다. 주최 측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임실 장미축제도 31일까지 열린다. 치즈테미파크 장미원 등에서 약 2만2000주의 장미를 접할 수 있다. 울산과 서울에서도 장미 축제가 있었고, 최근 성공리에 끝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와 하남경찰서가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의 제한속도를 밤 시간대 시속 50㎞로 상향하는 탄력 운영을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본지가 대구경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어린이보호구역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를 교통사고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도로교통법 12조에 따르면, 시장 등이 일정 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통행 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남시와 경찰의 이번 확대 시행 대상은 미사초등학교, 풍산초등학교, 창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시청은 획일적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상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된 편도 2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행사고가 1건 이하인 곳이며, 방호울타리와 무인단속장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된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이 구간에서는 밤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제한 속도가 50㎞로 상향된다. 다만 미사강변동로(미사초) 구간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시속 40㎞로 제한된다. 그 외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시속 30㎞ 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도봉구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예정인 청년새롬은 청년층의 심리적 회복과 취업 자신감 지원을 위한 내용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도봉권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신청 및 참여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는 한편, 고용 연계 상담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6월 중에는 푸드 힐링 클래스를 통해 인절미와 매실청을 만들어 보는 내용이 있다. 퍼스널 컬러 진단 클래스도 있다. 이외에도 체형을 감안한 코디 수업도 있다. 강북문화재단은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을 통해 예술 교육 강사를 양성한다. 이 교육은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극ㆍ미술 분야 예술교육 전문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게 이끄는 내용이다. 교육에서는 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 최지영 아시테지 코리아 어린이ㆍ청소년극IN 편집장, 김현아티스트 커뮤니티 클리나멘 대표 등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선다. 교육은 7~9월 총 7회 진행되며, 수료자는 강북문화대학 예술교육 특강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신청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예술교육 기획자, 문화예술 종사자 등이며, 관내 학교 재학생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6월 25일 진행하는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 내용은 가독성을 높이는 짧고 명료한 문장 작성법, 안정적인 현장 구도 잡기와 초상권 보호 에티켓 등을 다룬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강사가 파견된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를 소재로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을 배워보는 실무 교육이다. 누구나 편하게 와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교육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는 요즘 대학가의 주요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센터 측은 최근 고려대, 백석예술대와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월 삼육대, 3월 총신대와도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성공회대, 서울기독대와도 체결 예정이다. 작년에는 건국대 등 13개 대학과 자원봉사에 함께 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경청스타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관내 청년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624명이 지원해 100명이 선발됐다. 체험 지역으로는 폴란드 바르샤바, 튀르키예 이스탄불,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12개국 12개 도시다. 이들은 현지 실무언어ㆍ멘토링ㆍ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4주간 참여한다. 잘 찾아보면, 전국 지역별로 비슷한 사업이 꽤 있다. 취재 결과 알게 된 은평구민장학재단의 ‘2026년 대학생 해외연수 장학생’이 그렇다. 지난 3월 선발해 7월에 진행한다. 이 사업은 6명의 관내 대학생에 대해 해외 연수를 보내주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최근 외국인 일부가 인천공항 수유실에서 라면을 먹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유실은 아기 엄마의 공간으로 지켜주는 것이 맞다. 아이와 여행을 하다 보면 라면이 참 요긴하게 필요할 때가 있다. 아이가 약간 컸다면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계속 일정을 진행해야 하는데 배고프다는 아이의 부탁을 빠르게 해결해 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접이식 커피포트를 써서 물을 빠르게 끓이면 편리하다. 필자는 아마존에서 구입한 14달러 짜리 접이식 커피포트를 몇 년째 쓰고 있다. 해외 여행 중 구입한 것인데 몇 년이 지나도 끄떡 없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스탠형과 실리콘형을 두고 선호가 엇갈린다. 취향에 맞게 구매하면 될 것이다. 커피포트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 우선, 라면을 끓일 수 있다. 한식을 고집하는 아이나, 햄버거가 지겹다는 아이, 또는 따뜻한 국물을 간단히 먹이고 싶을 때 사용이 가능하다. 또 수돗물을 끓여서 여러 차레 붓는다면, 전자레인지가 없을 때 임시적으로 즉석밥을 익혀 먹을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저가항공을 주로 탄다면 휴대용 수하물(퍼스널 아이템) 가방 크기에 맞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자칫 가방 크기가 크다고 휴대용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사단법인 WIN이 3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근 WIN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여성리더 선배들과 멘티들이 모여 미래 커리어를 모색하는 자리다. 멘티가 30~40대 과장~부장 전문가들이, 멘토로는 여성 임원들이 함께 했다. 김미진 WIN 회장은 “지치지 않는 힘은 타고 나는 것만이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연결될 때 더 강해진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힘을 더해주어 다 함께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로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김연희 사치바이오 부대표가 강연에 나섰는데, 김 부대표는 김연희 부대표는 과거 승진에 밀리면서 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버틴 시간을 언젠가는 조직에서 알아줄 것이라 설명하며 “사람 관계도 일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소영 부사장은 워킹맘으로서 버틴 시간을 공개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과 육아 시간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편이 되어줄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들이 멘토링을 진행했다. 에디터스 픽=제가 이번 자료를 비교분석하면서, 톱의 위치에 있는 전문가들도 젊었을 때 한
성동구청이 성동형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3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성동데이케이센터,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등 협약기관 8곳을 영입하면서 안내창구가 기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27곳에서 늘어난 것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기관을 ‘통합지원 관련기관’으로 규정하며, 이들 기관이 직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거나 통합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성동구의 35개 기관은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안내창구 기관은 지금까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 98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연계한 실적이 있다. 구청 측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평온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안내는 주로 구청 어르신복지과 등을 찾으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약 계층의 숨겨진 수요를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오늘날 지자체와 공익기관 등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의 35곳 안내창구는 구 전역에 촘촘한 안내망을 구성한 것이 눈에 띕니다. 우먼스플라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 및 외식 업계에서 신메뉴와 신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파리바게뜨는 황치즈라는 재료를 활용한 빵을 선보였다. 황치즈는 고소하고 달면서 짠 ‘단짠’ 맛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회사가 출시한 ‘황치즈 페스츄리’는 식사 후 빵집을 찾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던킨에서는 비타민C를 함유한 비타슬러시 3종 메뉴를 내놨다. 리치, 펀치, 레몬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아삭한 얼음의 식감을 살렸다는 평가다.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의 ‘살얼음 열무국수’, 미정국수0410의 ‘초계국수’ 등을 출시했다. 약간은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에 업계는 빠르게 반응하는 모양새다. 더본코리아 측은 “유난히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고객들이 시원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스탬프는 비단 먹거리나 패스트푸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역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하거나 문화 관광을 하면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도봉구에서는 지역 관광 명소를 체험하고 즐기는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운영 중이다.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는데, 최초 방문지에서 스탬프 수첩을 방무할 수 있다. 아니면 모바일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인증이 가능하다. 평화문화진지,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등 13곳의 문화 명소를 인증한 뒤 마지막 방문지에서 인증을 확인하면 도봉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1인 1회로, 소진시까지 지급되며, 지급은 매 분기 마지막달이다. 은평구가 6월 5일 개최하는 ‘2026 은평 환경한마당’에도 스탬프 활동이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응암역 3번 출구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구립 공공도서관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들은 태양열 오븐 활용 간식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완주자는 환경 뱃지를 받는다. 에디터스 픽=아이와 주말 등에 뭐 할지 고민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 명소나 환경 체험을 통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가 ‘앞서가는 지구IN, 내가 GREEN 미래를 JOB아라!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다음달 13일 진행한다. 관내 중학생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환경, 직업탐색,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녹색진로에 대해서 알아보는 내용이다. 접수는 6월 12일까지다. 학교나 학급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녹색소비를 배우는 강좌도 있다. 도봉구가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 교육은 유아기(5~7세)에 친환경 소비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교육은 18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와 ‘녹색마트 체험하기’ 등 유아 눈높이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GR) 마크 등 친환경 인증 마크를 놀이로 체험하는 한편, 역할극으로 녹색마트를 체험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자녀들에게 녹색 경제, 환경 친화 경영 등을 알려주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상에 바빠 제대로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기 어려운데요. 전문기관에서 연령에 맞게 어린이와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