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취업 및 고용 관련 교육을 찾아보면 청년층과 어르신층의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노원구에 따르면, 노원성장프로젝트는 만 19~39세 청년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노원구 구민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다음달 12일까지로, 이달에는 나다움 상담, 진로테라피 등 2가지 과정이 있다. 상담 과정은 버크만 심리검사, TCI심리검사, 자기탐색 등이 다뤄진다. 진로테라피에서는 강점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을 다룬다. 어르신 대상 구직 프로그램은 6월 4~10일 모집한다. 노원일자리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선착순 접수한다. 일반경비원, 펫돌보미, 건설안전 등을 교육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대학생 자녀를 둔 독자라면 관심을 가질 법한 뉴스들이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돌봄이나 해외 노력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의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은 올해 3회째로 방학 기간 지역사회 아동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취지다. 올해는 여름과 겨울방학에 각각 26명씩의 대학생 봉사자를 선발한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봉사자들은 7월 초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리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지역아동센터에서 100시간 동안 활동한다.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서초 등 서울경마공원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가 우선 매칭된다. 봉사를 마친 대학생 전원에게 학업장려금 130만원을 지급한다. 또 우수봉사자에게 표창이 있다. LS그룹은 코피온과 협력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꾸린다. 활동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본지가 공개된 LS그룹 지원 시스템을 눌러본 결과, 아동교육, 과학/미술/음악/체육교육, 사진영상, 춤/노래, 언어(제2외국어) 등 특기사항과 국내외 자원봉사 활동경험 등을 적시할 수 있게 돼 있다.
<편집자 주> 흔히 언론에는 볼거리나 먹거리 등 관광 뉴스가 넘쳐나지만, 대개 기성 기자의 시각에서 쓰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마 입장에서 여행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와 다녀온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취재 비용은 모두 우먼스플라워 자체 부담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훌륭한 과학관이 많지만, 미국에 지역마다 과학관이 있는 것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다. 특히나 우리 기준으로는 소도시거나 시골 마을 같은 곳에도 과학관이 있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을 바라보면 샘이 나기도 한다. 미국 일주를 할 때 빼먹으면 안 되는 회원권 중에 미국자동차협회(AAA) 멤버십을 꼽는 사람도 많지만, 어린 자녀가 있다면 주저 없이 ASTC(미국과학관협회) 멤버십을 꼽고 싶다. 미국 전역에 있는 과학관을 멤버십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체코 등에 회원 과학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자신의 집에서 일정 거리 이내에 있는 과학관은 불가하다. 국내에서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연간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이 패스의 혜택은 크다.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에 있는 유명 어린이 과학관 COSI 입장권 한 장이 30달러(약
도봉구청과 영등포구청이 여름 기간 구정체험을 할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도봉구청은 하반기 청년 구정체험단 공고를 냈다. 7월 3~31일 근무하며, 하루 5시간에 시급 1만2121원 조건이다. 이 시급은 도봉구 생활 임금이다. 만근시 151만 5000원을 받는다. 선발 인원은 50명이다. 접수는 6월 2~16일 홈페이지로 받는다. 19~45세 도봉구 거주 또는 경기푸른미래관 거주 청년이다. 일반 선발이 40명, 우선 선발이 10명이다. 근무 장소는 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이다. 영등포구는 6월 1~10일 접수하며, 7월 8일부터 8월5일까지 근무한다. 다만 지원 자격 연령이 19~39세 관내 주민등록 미취업 청년 또는 대학생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겨울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제외된다. 시급은 1만2121원으로 동일하다. 도서관 근무자의 경우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를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서 건강 관련 강좌 및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 은평구는 최근 1인가구의 식생활 건강을 위해 1인가구 소셜다이닝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청년은 물론 중장년 1인가구를 타깃으로 한다.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식사와 함께 외로움 등의 어려움이 있는 청년 및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소통과 요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모집인원은 중장년 1인가구 15인, 청년 1인가구 9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 대해 구청은 세계 가정식 및 기초요리, 건강식 만들기 요리교실 4회와 소통 프로그램 1회 등을 운영한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도 있다. 강북구청의 영양플러스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으로 영유아와 임산부 등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강북구 거주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저신장, 저체중, 빈혈,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가 선정되는 방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2회 지원받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립도서관이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천 작가는 『천 개의 파랑』을 비롯해 『이끼숲』, 『모우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등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연대,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그려내며, 한국 SF 문학을 이끌어온 작가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 작가의 저서 『천 개의 파랑』을 중심으로 권인걸 기획자와 북토크가 진행된다. 기술, 돌봄, 공존 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들어 보고, 작품 속 서사에 대해 묻는다. 또 밴드 공연으로 콘서트의 재미를 더한다. 앞서 성동구립도서관은 신환종, 썬 킴, 전우용 등 유명 작가들을 초대해 관심을 끌었다. 이와 별도로 용답도서관에서는 AI 및 디지털배움터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이 배움터는 지역 내 디지털 교육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1층에 AI 및 디지털 체험존을 조성하고, 또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달 10일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제26회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도서관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정고에서 열린다. 이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내용이다. 강사로는 유명 입시평론가인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나선다. 남 소장은 변화하는 입시제도 분석과 학생별 맞춤 전략 제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구체적으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주요 변화 흐름, 수시ㆍ정시 전형별 특징과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 방법, 지원 전략 등을 다룬다. 에디터스 픽=요즘 학생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했고, 학원을 다니고 싶으면 폭넓은 선택지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진로의 범위는 얼마나 넓은지요. 어쩌면 이 넓은 선택지 중에서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편집자 주> 흔히 언론에는 볼거리나 먹거리 등 관광 뉴스가 넘쳐나지만, 대개 기성 기자의 시각에서 쓰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마 입장에서 여행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와 다녀온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취재 비용은 모두 우먼스플라워 자체 부담입니다. 물 한 병에 1만5000원이라니? 중심가에서 두 블럭 떨어진 한 주유소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1갤런짜리 물을 사고 나서 느낀 충격이다. 정확히 9.99달러를 냈다. 우리 돈 1만5000원. 세일즈택스(미국 소비세)까지 감안하면 더 비싸다. 이것이 미국 자본주의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초등학생인 아이와 어떻게 가격을 매기는 것이 올바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어떤 식당은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싸다. 내가 자주 가는 한 호텔 뷔페는 저녁 기준으로 40달러의 가격에 다양한 음식이 있고 찐 꽃게를 맛볼 수 있다. 물론 손님 몰이를 위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한다는 소비자들의 평가는 분명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도박이 기본인 도시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게이트 앞에 슬롯머신 기기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편의점 중에도 매장 내에 슬롯머신 기기가 있는 곳이 있다. 아이에게 큰 교육적 도움은 되지 않
노원구청이 6월 20~21일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 야외음악당에서 2026 초안산 수국축제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노원구 초안산 숲길을 따라 조성된 수국동산에는 초여름이면 보라와 분홍빛 수국이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제는 수국명소로 불릴 정도라고 한다. 구청 측은 6월 20일(토)~21일(일) 13시~21시 초안산 수국동산&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에서 “2026 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테이 등 최대가수,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된 단체에 최대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다르면, 5인 이상 자원봉사 단체나 소모임이 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에서 활동하고, 연 5회 이상, 누적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 환경보전, 재난구호, 교육ㆍ상담, 문화예술, 청소년 보호 등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7조에 따른 공익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이다. 사업비는 300만원이다. 최대치인 100만원씩 선정한다면 3곳이 선정될 수 있고, 금액이 적어지면 늘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원 내용은 현금성 경비, 교통비, 식음료비, 자산성 물품을 제외한 필요 재료비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다. 에디터스 픽=각 지역별 자원봉사 단체는 꽤 많습니다. 성북구에도 여러 봉사단체가 있고, 저 역시 지역 자원봉사 단체에서 진행한 꽃심기 프로젝트에 참가자로 함께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들 봉사자들이 있기에 지역 사회가 더 활기차고 아름다운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도봉구의 이번 조치는 이같은 자원봉사 단체들이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내용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보건소가 홍역 예방에 대해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홍역 환자 대부분이 해외 유입 관련이다. 동남아, 유럽, 미주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면서 국내에 유입이 늘어나는 것이다. 또 홍역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이 없는 사람이 노출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정도로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보건소 측은 해외여행 단계별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선,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을 당부했다. 접종 이력이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출국 4~6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고된다고 한다. 또 해외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안전한 물을 이용해야 한다고 보건소는 강조했다. 이어서 귀국 후에는 일정 기간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발열이나 발진,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보건소는 전했다. 에디터스 픽=한국은 홍역 위험과는 거리가 먼데 해외 유입으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홍역 접종을 받지 않은 세대라면 위험이 더 클
강북구청이 6월 1~19일 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부흥하는 내용이다. 지원 자격은 강북구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6개월 이상 운영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타 지역에서 강북구로 이전한 경우에는 이전 전후의 사업 기간을 합산해 인정한다. 하지만 담보 능력 평가가 있다.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00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 조건이다. 1년 거치 6년 균등분할이다.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 담보평가, 구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에디터스 픽=중소기업자나 소상공인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기업과 경쟁하는 것의 어려움은 물론이고, 경기가 어려우면 갑자기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없이 대기업이나 체인점만 지역에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위해서라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발전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강북구 등의 중
<편집자 주> 흔히 언론에는 볼거리나 먹거리 등 관광 뉴스가 넘쳐나지만, 대개 기성 기자의 시각에서 쓰는 내용이 많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엄마 입장에서 여행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와 다녀온 여행기를 풀어봅니다. 취재 비용은 모두 우먼스플라워 자체 부담, '내 돈 내 산' 입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관광 중심지다. 도박산업의 메카라는 이야기를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도시 자체로서도 즐길 것이 많다. 당장 매년 초에는 미국 가전전시회 CES를 통해 모바일에서 미래 자동차까지 첨단 산업이 위용을 뽐내고, 4월이면 방송 박람회 NAB와 방송교육 박람회 BEA가 치러진다. 최근에는 한국이 낳은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공연까지. 더 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또 라스베이거스는 주말이 아닌 주중에는 호텔 요금이 저렴하다. 1박 기준 10만원 이하 호텔도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어느 시골을 가도 10만원 안팎의 호텔을 찾기는 어렵다. (내 여행 수준이 너무 저렴한 것이라는 지적을 하신다면, 달게 비판을 받으리라. 분수에 맞지 않는 것보다는 형편에 맞게 사는 것이 멋진 것 아닌가.) 이번 여행에서는 3박에 40만원을 냈다. 최근 찾은
중랑장미카페가 중랑천 수변에 조성한 중랑장미카페가 개관 1년 동안 17만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최근 중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곳은 작년 개소 이후 연 매출 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미를 콘셉트로 해 문화 공간으로서 구민 등 방문객에게 관심을 모아왔다. 실제로 네티즌과 블로거 등 시민들의 관심은 긍정적이다. 블로거 찌록은 최근 서울장미축제를 방문하면서 장미카페와 전망대 등을 다녀온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장미카페가 메뉴를 간소화했고,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한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본지가 찾아본 블로그와 네티즌 후기 중에서는 구청과 재단의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재단은 또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장미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선보였다. 김덕구 재단 대표는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미를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지역의 매력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내실 있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에디
도봉문화원이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마다 진행하는 ‘도봉시네마’는 11년째 운영 중인 지역 영화 문화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통로로 꼽힌다. 문화원은 5월에는 <기적> <어느 가족> 등 가족층에 맞는 영화를 상영했다. 6월에는 도봉시네마는 ‘초여름, 숨이 트이는 영화’를 주제로 ▲<여름날 우리(06.01.)> ▲<리틀 포레스트(06.08.)>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06.15.)>를 상영한다. 이와 별도로, 6월 22일에는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고지전>을 상영하기로 했다. 문화원은 지역 보육시설과 연계해 어린이들을 포함한 상영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에디터스 픽=지역에서 진행하는 공공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 단비같이 다가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적절한 시간대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늦으면 귀가 후 일정 등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저도 이전에 구청에서 진행한 자동차 극장 행사에서 상영된 영화를 본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