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26~27일 양일간 구청 일대에서 ‘제7회 금천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AI와 로봇이 여는 미래, 금천에서 시작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과학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연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이 있다. 또 구청 광장에서는 도심항공교통(UAM) 탑승 체험이 있다. 또 휴머노이드로봇 G1, 사족보행 로봇개 등 최신 로봇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청 대강당에서는 CES 전시회 참가 회사 3곳의 전시도 있으며, AR피구 등 가상 스포츠도 접할 수 있다. 한편, 사전접수로 운영되는 ▲인공지능(AI) 부트캠프 ▲CSI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체험전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적 가치와 진로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표창원 소장과 함께하는 CSI 과학수사 체험은 올해도 진행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인공지능(AI)ㆍ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재미와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
의정부시청이 10월 6~8일 3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79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의정부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79개소(노외 66, 노상 13)로, 총 5571면의 주차 공간이다. 또 의정부시는 무료 개방 기간 혼란을 막기 위해 만차 안내 시스템과 통합관제센터를 연휴 내내 가동하는 한편, 주차 질서를 유지하고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의정부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강서구청이 마곡광장에서 26일 ‘2025년 강서구 자활 박람회’를 개열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사업 참여자가 만든 제품을 전시ㆍ홍보해 자활 사업을 활성화하는 자리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는 ‘판매 및 홍보 부스’가 마련돼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제작한 생산품이 전시됐다.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20곳이 참여, 제과제빵, 패션 가방, 친환경 세제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 홍보부스에는 지역자활센터 담당자들도 자리해, 자활근로 참여 희망자들에게 일대일 상담을 실시하며, 자활 사업에 대해 알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가 다음달 2일까지 입주를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예비 창업가 또는 초기 창업가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큐베이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이번 선발 규모는 ▲공용형 4인실 1석 ▲개방형 4석이다. 신청은 최대 2석까지 가능하며, 입주일은 11월 1일부터로 진행된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공간 사용료가 무료이며, 공공요금만 부담한다. 입주는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김미경 구청장은 “혁신적이고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팀이 허브센터에 합류해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은평구는 이들의 성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 상사화 축제는 지난 26일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과거 쓰레기 산으로 불리며 오염과 악취로 인해 황무지로 전락했던 난지도(蘭芝島)는 이제 ‘사랑의 꽃’ 상사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갖추는 중이다.앞서 지년 2023년 구청은 이곳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상사화와 꽃무릇 등 37만 본의 꽃을 심고 아름다운 시(詩)로 꾸미기도 했다. 난지도 상사화는 올해도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붉게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공연은 물론, 상사화 키링 만들기, 초상화 캐리커처, 상사화 향수 만들기, 느린 우체통 등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미국 뉴욕 등 해외 대도시에 가면 톱 패션브랜드가 만든 커피숍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도 생겼다. 패션 브랜드 코치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 국내 최초 ‘코치 커피숍’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곳은 커피와 디저트를 통해 맛과 멋을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공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장에서는 커피 및 말차 라떼, 초코 라떼, 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국내 소비자 취향이 반영된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또 코치의 유쾌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릴 미스 조’ 머그컵이나 머그컵, 토트백, 티셔츠 등 굿즈도 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건국대는 광진구청과 공동 주관하는 반려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반반학교’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학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건국대 수의학관 511호에서 진행되며, 총 5회차로 꾸려진다. 이번 모집은 이달 28일까지 선착순 30명이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3회 이상 출석 시 전액 환급받게 된다. 또 수강생 전원에게는 책자 형태의 강의록과 수료증이 제공되며, 일부 참가자는 사후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관계 이해 △행동 교육 △건강 관리 △위생ㆍ미용 관리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동물복지 및 동물보호법 등으로, 올해는 펫푸드 실습 강의가 신설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주한핀란드대사관이 27~30일 연희동 소재 전시 공간 ‘파크먼트 연희’에서 핀란드의 자연과 디자인, 식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연다. 핀란드의 나무와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 행사는 일반 대중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204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핀란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핀란드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장에서는 핀란드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핀란드 숲과 사우나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며, 자작나무 원목과 조각을 직접 만지며 숲의 질감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핀란드식 사우나를 재현한 포토존에서는 따뜻한 공기와 향기를 통해 핀란드식 휴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핀란드산 베리 스무디와 오트밀 음료, 쿠키를 직접 시식하는 곳도 있다. 입장료는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연다. 이 행사는 구민들이 농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도ㆍ농 상생을 실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명절 때마다 행사가 있으며, 올해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와 MOU 체결지 10개 지자체, 그리고 새마을부녀회ㆍ자원봉사캠프 등 마포구 직능단체 2곳이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30여개 부스가 있으며, 사과, 알밤, 한과, 나물류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고춧가루, 청국장, 유제품, 해조류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ㆍ특산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구민들께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촌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도ㆍ농 상생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이달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의공원 ‘2025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도농 간 교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특히 올해 장터는 ▲문경과 충주 등 자매우호도시 포함 9개 지자체 ▲지역 내 중소기업ㆍ사회적경제기업 16개 ▲자양전통시장 ▲새마을부녀회 등 총 41개곳이 나선다. 그 중에서 충주 사과, 양구 꿀, 가평 전통주 등 각 지역 특산품이 유명하며, 이 외에 김치, 미역, 모시송편 등 명절 상차림을 책임질 식재료도 살 수 있다. 또 행사장에서는 ▲캘리그라피 가훈 쓰기 ▲미니 다육 화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관내 중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주요 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캠퍼스 체험’과 ‘대학생 멘토링’을 결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ㆍ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대학생과 함께 교내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한편 전공 학과 소개와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도 듣게 된다. 이번 탐방은 10월 18일 진행된다. 한 학교당 40명씩 총 120명을 서울대학교ㆍ연세대학교ㆍ한양대학교 중 선택한 곳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과 함께 다섯 명씩 조를 이뤄 학생 식당에서 식사도 체험하고 진학 상담도 받게 된다. 모집은 10월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업에 새로운 동기를 얻고, 스스로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26일 수원 소재 남부사업본부에서 육ㆍ공군과 함께 ‘리스타트! 4050육공 매칭데이’ 행사를 열었다. 군 전역 후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40~60대 중장년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만 40세 이후 전역한 경기도민과 2026년 12월 31일 이전 전역 예정인 만 40세~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2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개 기업은 현장에서 30건의 면접을 진행해 전역(예정)자들의 성공적인 민간 경력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업체 4개사를 비롯해 제조, 영업,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참여해 군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한솔생명과학, 선진운수 등도 채용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면접 외에도 경기도광역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적성검사,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윤덕룡 재단 대표는 “군과 군가족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일자리 정책 설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지난 26일 제기동에서 주민 공유공간 ‘고대앞마을 사랑방’ 개관식을 열었다. 이곳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총 116억 원(국비 46억, 시비 63억, 구비 7억)을 투입해 주택개량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됐다. 그 중에서 ‘고대앞마을 사랑방’은 사업의 핵심 성과이자 상생문화를 실현하는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꼽힌다. 부지 매입 20억원, 조성비 21억원 등 총 41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4층, 연면적 499.89㎡ 규모로 건립됐다. 1층 빨래방ㆍ카페, 2층 주민 휴식공간 및 사무공간, 3층 코워킹 스페이스, 4층 공유주방으로 구성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대앞마을 사랑방이 지역 재생과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경기술페스타’를 진행한다. 최근 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시작된 경기술페스타는 매년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전통주 행사다. 올해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2025 세계전통주페스티벌, 2025 국제맥주 및 기기설비산업전시회와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주류업체 40개 사가 참가해 전시ㆍ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5일 경기주류대상 시상식 ▲26일 인플루언서 현장 스트리밍 ▲27일 경기미 전통 식품 만들기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있다. 또 행사에서는 전통주 블라인드 시음, 경기술 하이볼 시음, 막걸리 빚기 등 상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최창수 진흥원장은 “국내 전통주 시장에 젊은 소비층 유입이 확대되면서 2020년 627억 원에서 2023년 1475억 원으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60년 넘는 전통의 큰 장날인 서울YWCA 큰장날이 10월 23일로 정해졌다. 최근 서울YWCA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큰장날은 이날 ‘The 나누면 The 커지는, 이웃사랑ㆍ환경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바자회 물품 구입으로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 또 올해에도 ‘제로웨이스트 로컬푸드마켓’을 운영, 산지 직송 농산물, 비건 상품, 제로웨이스트 수공예품 등을 접할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기업 후원품과 기증품은 물론, 소고기우거지국밥, 제육덮밥, 떡볶이, 순대, 부침개 등의 먹거리가 준비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