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그리는 마음 한줄’ 강좌를 연다. 5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와 실링 왁스 등을 통해 글귀를 작성하고 편지를 완성하는 내용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를 완성하면서 참가자들은 표현력과 문화정서를 함양할 수 있게 된다. 강좌는 캘리그래퍼 전문 강사가 22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총 2회의 원데이클래스 형식으로 꾸린다. 캘리그래피 수업도 듣고 실링왁스 작품도 만들게 된다. 도서관 측은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하여 문화 감수성 및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성인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초구는 408억원 규모 서초사랑상품권을 내달 8일부터 발행하고,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 상품권인 서초사랑상품권은 서초구 내 식당, 약국, 편의점, 학원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장을 보고, 소상공인들은 결제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상품권은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200만원까지만 보유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와 신한은행의 '신한쏠' '신한플레이' 앱, 티머니 '페이', 머니트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초구는 그간 392억원에 달하는 서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9월 발행한지 3시간 만에 전량 소진되자, 이번에 발행 규모를 늘렸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노원구청이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를 김장 채소 쓰레기 특별배출 기간으로 정하고, 김장 채소 쓰레기에 대한 종량제 배출법에 대해 공지했다. 31일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김장 채소 쓰레기에 한해 한시적으로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이 허용된다. 김장 채소 쓰레기는 배추나 무 같은 김장 채소를 다듬는 과정에서 나오는 채소나,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에 씻거나 절이기 전의 채소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쪽파, 대파, 마늘, 양파 등의 뿌리나 껍질, 고추씨 등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김장 채소 쓰레기와 혼합해서 버리면 안된다. 20리터 이상의 순수한 김장 채소 쓰레기는 20L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은 뒤, 겉에 김장 쓰레기라고 매직 등으로 적어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옆에 놓으면 된다. 생활 쓰레기와 혼합해서 배출하면 수거해 가지 않는다. 그 외에 20리터 미만의 소량, 양념이 묻어 있거나 절여진 채소, 물기 있는 채소는 기존 음식물 쓰레기 배출법에 따라 버리면 된다. 다만 최대한 수분을 제거한 뒤 잘게 잘라 배출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청년들에게 임대차 계약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프로그램 ‘청년주거복지! 주거?볼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청년들에게 임대차계약 방법과 주거지원 정책 등을 쉽고 알차게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11~26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등 총 5회에 걸쳐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열리는 이 강좌는 집 구할 때 호갱(호구 고객)되지 않는 방법, 청년주거지원정책 알아보기 등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교육생들은 계약방법, 전세보증금 회수, 청년주거지원정책 등을 배우게 되며 공공임대주택 현장방문도 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회차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청년 1인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주거 문제 또한 함께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대차 시장에서 정보취약계층인 청년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거 교육프로그램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관악구는 지난 27일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보행 사고다발 횡단보도 47곳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설치했다.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신호등을 바닥에 표시해 보행 사고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엔 운전자들이 보행 신호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을 보는 보행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높일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관악구는 초등학교 인근 10개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함께 설치했다. 또 신호위반과 과속 방지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카메라와 태양광 LED 표지 등을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통학로 61개 횡단보도에 배치했다. 구는 연내 무인교통단속 카메라 5대, 바닥형 보행신호등 12곳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후된 통학로를 정비하고,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편의점 GS25는 생크림이 들어간 도넛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생크림 도넛 솔티밀크'와 '생크림 도넛 슈크림'으로 구성했다. 두 도넛은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계란과 가공 버터 등을 배합해 빵을 만들었다. 기존 도넛은 기름에 튀겨 만드는 즉시 판매해야 품질이 유지되지만, 이번 생크림 도넛은 냉장할 경우 3~4일 동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빵과 생크림의 비율이 1대 1로 크림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타기팅했다. 특히 솔티밀크 맛은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을 넣어 맛이 깔끔하다. 슈크림 맛 도넛은 바닐라빈을 넣어 맛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도넛은 매일유업의 생크림을 사용해 크림 맛을 높였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하림은 '치킨너겟'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기존 480g 용량에 370g을 더해 용량을 대폭 늘리면서도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한정판 치킨너겟엔 하트와 별, 강아지 등 기존 8가지 모양에 더해 숫자 3과 0 모양 치킨너겟을 일부 제품에 랜덤으로 넣었다. 하림 치킨너겟은 국산 순살 닭고기만으로 만들어 맛을 살렸다. 이번 한정판은 치킨너겟의 출시 30주년을 맞아 공개한 제품이다. 하림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숫자 모양 치킨너겟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오린 이들에게 추첨을 거쳐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LG생활건강의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새치를 커버하는 신제품 ‘닥터그루트 블랙리커버 부스팅 스타터’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 번 사용하면 자사의 ‘블랙리커버 새치커버 샴푸’를 서른 번 사용한 것만큼의 새치 커버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기존의 블랙리커버 샴푸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부스팅 스타터를 사용한 뒤 블랙리커버 샴푸를 매일 함께 쓰면 물 빠짐 현상 없이 색상 지속력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또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리온은 25일 피넛칩쿠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초코칩쿠키에 이어 땅콩 맛을 더한 과자다. 초코칩쿠키와 비슷한 이름과 모양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으로 차별화한 제품이다. 피넛칩쿠키는 피넛버터를 넣어 바삭하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또 실제 땅콩을 넣어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특히 오리온 글로벌 연구소가 개발한 피넛버터 비율과 원물 땅콩 크기로 맛과 식감을 높였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비건 인증을 받은 커피 캡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오트와 아몬드 등 곡물을 사용한 식물성 우유로, 비건뿐만 아니라 유당불내증 등을 갖고 있는 이들도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아몬드 플랫화이트'와 '오트 플랫화이트'로 구성했다. 아몬드 플랫화이트는 아몬드향과 카라멜 풍미를 더한 커피다. 오트 플랫화이트는 귀리를 구워 낸 은은한 시리얼 향과 밀크폼을 살렸다. 네스카페는 아몬드 플랫화이트와 오트 플랫화이트 출시를 맞아 친환경 설거지 비누를 제공한다. 친환경 브랜드 '동구밭'과 함께 만든 비누 1종을 증정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피죤이 섬유유연제의 향기를 담아낸 디퓨저 제품 3종을 26일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는 블루비앙카와 옐로미모사, 핑크로즈 등 3종이 출시된다. 피죤의 대표 향 3종에서 유래한 제품이다. 또한 피죤은 유리용기와 디퓨저 용액을 별도로 포장해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는 27일 저녁 7시부터 네이버 라이브 방송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가 프랑스식 디저트 메뉴인 다쿠아즈 에뻬를 3종류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머랭에 슈가 파우더와 아몬드 가루를 첨가해 굽는다. 그 사이에 크림을 넣는 방식이다.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있으며, 진한 크림이 풍성한 풍미를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회사는 이번 디저트를 커스타드 바닐라, 다크 초콜릿, 그린티 가나슈 등 3종류의 맛으로 내놨다. 또한 소비자들은 이 제품을 골라 3개입 또는 6개입 포장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전용 패키지가 있어 선물 고객을 겨낭한 것이다. 회사 측은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호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마카롱에 이어 프랑스 정통 디저트 다쿠아즈를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새로운 스몰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하림이 GS25 편의점에서 피카츄 돈까스를 판매한다. 최근 하림 발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8월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냉동 피카츄 돈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기로 쉽게 익힐 수 있다. 또 피카츄하면 떠올리는 번개 모양의 꼬리 모양을 돈까스에서 잘 살렸다. 회사 측은 이번 피카츄 돈까스가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나 분식점에서 피카츄 돈까스를 사 먹은 경험이 있는 MZ세대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제품은 국내산 재료로 만들었다. GS25 편의점은 피카츄가 그려진 전용 유선지에 함께 동봉해 판매한다. 하림 측은 “어릴 적 학교 앞에서 사 먹던 피카츄 돈까스를 떠올릴 수 있게 GS25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이달 29일 국립 4ㆍ19민주묘지에서 가을밤의 음악축제 행사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3~9시 열린다. 김연우, 양희은 등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며, 다양한 부대행사가 있다. 우선 1부에서는 강북문화재단이 야외 문화 공연 ‘나누는 가을’을 진행한다. 팝송, 성악, 클래식 등 18곡의 다양한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택견 체험, 수어 배우기, 오카리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2부 음악축제는 김주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밴드 타틀즈를 시작으로, 10cm, 웅산밴드, 김연우, 양희은 순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구청 측은 우천 및 쌀쌀한 기온을 감안해 우비와 무릎 담요 등을 준비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안전을 위해 화이트 조명과 안전요원 배치 등이 준비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립4ㆍ19민주묘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를 개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선선한 가을밤 하늘 아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청이 다음달 주민센터별 칼ㆍ가위ㆍ우산 수리 일정을 공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 측은 다음달 2일부터 29일까지 수유2동 등 지역 내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칼ㆍ가위ㆍ우산ㆍ양산 수리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수유2동이 2~3일, 수유3동 4ㆍ7일, 미아동 9~10일, 번1동 11ㆍ14일, 번2동 15~16일, 번3동 17~18일, 송중동 21~22일, 송천동 23~24일, 삼각산동 25ㆍ28일, 삼양동 29일 등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점심시간인 낮 12~오후 1시에는 미운영한다. 우천 등 날씨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수리에서 자동우산 버튼이나 고가의 우산 등은 수리할 수 없다. 칼과 가위는 칼집이나 신문지 등으로 안전하게 포장해 와야 한다. 보통 연마기를 쓰고 있어 고가의 칼이나 가위는 연마가 불가능하다. 또한 구청은 수리나 연마에 대한 불만족을 배상하지 않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