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이 지난 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진행한 ‘쇼잉’은 청소년동아리콘서트다. 갈현청소년센터가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쌓은 재능과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청소년들은 또 행사 전반에서 직접 참여했다. 갈현청소년센터 소속 총 15개 동아리가 함께한 이번 무대에는 ▲ ‘ynt’, ‘슈아이’, ‘ns’ 댄스 동아리 3팀, ▲ ‘프리즘’, ‘여명’, ‘제로’ 등 밴드 동아리 9팀, 총 12개 공연 동아리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가 올해 관내 중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대면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25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중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직접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관내 동대부중, 전일중, 청량중, 경희중, 휘경여중 총 5개 학교에 최대 2000만원씩 지원됐다. 지원금은 방문 학생 체류비, 항공 및 교통비, 식비ㆍ숙박비 등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교류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됐다. 올해 교류국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이다. 7월부터 교류가 진행됐으며, 동대문구 학생들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지역 문화 탐방, 스포츠 친선 경기, 협업 프로젝트 및 발표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책상 앞이 아니라 세계 현장에서 진짜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수능 이후 연말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흡연ㆍ음주ㆍ마약 예방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4개고에서 1200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흡연ㆍ음주ㆍ마약에 대한 지식과 정보 ▲음주압력 대처기술 ▲흡연ㆍ음주에 대한 자기결정권 향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마약의 위험성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2022년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협력해 마약 예방이 추가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고, 함께 청소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ㆍ조정하는 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돼 왔다. 관계부처 차관과 민간위원 26명이 참여한다. 또 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위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살ㆍ자해, 우울ㆍ불안 등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 증가에 대응하여 ‘발굴-지원-예방’의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고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과 모바일 청소년증 도입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원 장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청소년 개인은 물론 국가와 사회, 가족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성 있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그간 위축되어 온 청소년정책을 정상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청소년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정책의 실질적 변화와 발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줌을 통해 화상 교육으로 양육자를 위한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서울YWCA 홈페이지 공고에 따르면, 이번 교육 신청 공고가 발표됐다. 단체는 애니메이션ㆍ숏폼ㆍ유튜브가 아이들의 하루를 꽉 채우는 시대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했다. 재밌어 보이는 영상 속에 성차별ㆍ외모 비하ㆍ혐오 등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내용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단체는 “아이들은 미디어 속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만큼, 성평등한 관점으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고 기획 의도를 강조했다. 교육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는 유지은 딱다구리 대표가 나선다. “우리 아이 첫 미디어, 어떻게 골라줄까? -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다. 2회차 교육은 이해우 하하호호 양성평등교육 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며, “숏폼과 유튜브가 가르치는 성차별, 아이와 함께 성평등하게 읽기”를 주제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진행해온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이 있다. 법무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과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문화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돕는 내용이다. 한국어 교육은 기초ㆍ초급ㆍ중급ㆍ고급 등 단계별로 문법반, 발음 말하기반, TOPIK 시험 대비반, 책에 없는 진짜 한국어반, 쓰기반, 취업 대비반 등이 있다. 이 외에 센터는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반을 별도로 개설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ㆍ청소년들이 기초 수준의 한국어를 익히고, 학교생활과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시가 지난 27일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푸른별 공연(콘서트)’을 진행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공연(콘서트)으로, 바쁜 일상 속 중?고등학생들이 음악과 춤(댄스)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내용이다. 청소년 동아리 ‘로우즈’와 ‘더모스트’가 참여해 활기찬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신한대 태권도시범단과 세계적 비보이단 ‘퓨전엠씨’가 무대를 선보였다. 김동근 시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청 교육지원과가 내년 1월 고려대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고려대와 원어민 선생으로부터 학생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10일간 진행되는 캠프는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년은 2025년도 기준이다. 장소는 고려대이며, 운영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다. 접수는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교육지원과가 오는 12월 15일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연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수험생의 정시전형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오후 6~8시 구청 선인봉홀에서 열리는 행사는 사전 선착순 예약한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이 초대된다. 강사로는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인 영동일고 윤희태 교사가 나선다. 그는 2026학년도 정시전형의 이해와 대비에 대해 강연한다. 신청은 11월 27일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스마트팜센터를 중심으로 하반기 중 초등생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9~11월 중 총 18회가 꾸려진다. 관내 초등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400명이 9개 학교에서 학급 단위로 체험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시설 견학 ▲디퓨저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꾸려진다. 학생들은 또 체험을 통해 농업과 환경의 연관성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센터는 지난 4월 오픈했으며, 학생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형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꾸려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성수초 옥상 공간을 활용하여 도심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바람길숲’을 조성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길은 도시 외곽 산과 하천 등에서 생성되는 자연의 찬 바람을 도심 내부로까지 유도하고 확산하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으로 꾸려졌다. 이에 구청은 작년부터 강변북로변 성수대교 북단에 바람길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성수초등학교 옥상에 바람길숲을 추가로 만들었다. 이번에 생겨난 ‘성수초 바람길숲’은 총 540㎡ 규모의 학교 옥상 공간을 활용해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교육적 가치와 생태적인 정원으로 만드는 데 초점이 있다. 이곳에는 수국ㆍ병꽃나무 등 10종의 수목 1123주를 비롯해 대표적 가을꽃인 구절초 등 7종의 초화류 1500본이 심어졌다.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심 녹색공간은 도시 일상에서 치유와 여유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해법”이라며, “도시숲과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녹색복지를 실현하는 ‘일상정원 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제14기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다. 도봉구는 30명의 위원을 위촉하며, 관내 거주 또는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9~24세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위원은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정책 형성 과정에서 정책 대상인 청소년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이 기간 매월 정기회의를 가지고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신청은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2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내면 된다. 면접이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청소년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이번 14기 위원 모집에 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진학설명회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우선 다음달 16일 저녁 7시 구청 소강당에서 설명회를 연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대입 수험생 또는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혜원여고 김명엽 교사가 강연에 나선다. 설명회 참석은 다음달 8일 오후 5시부터 접수에 들어간다.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본인 또는 동반 1인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에 한하여 10일 오후 5시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학생별로 1대1 상담은 노원교육플랫폼에서 다음달 22~23일 총 60명에 대해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개별 상담 역시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추천 교사 5명이 진행하며 각 학생당 40분씩 상담을 진행한다. 접수 역시 같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그 대신 교육복지대상자를 우선 1차 접수, 전체를 대상으로 2차 접수로 나누어 진행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날로 복잡해지는 입시제도에 정확한 정보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이 필수”라며,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만들고 즐기는 ‘2025 서울 어린이 꿈 축제’를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어린이의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사회 전반에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서는 식전 프로그램과 1부 기념행사, 그리고 ‘아트 벌룬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2부 어린이 맞춤형 문화공연 등이 있다. 행사에서는 또 어린이들을 위해 포토카드, 1분 캐리커쳐, 키링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해치 포토존’ 등의 부스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어린이 정책참여단 우수 정책에 대한 시상식도 있다. 참여단은 올해 5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총47명의 어린이들이 5개월에 걸쳐 토론, 현장방문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내용이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호하는 걸림돌 없는 경사로, 사이버폭력 가해자에 대한 계정정지 단계제, 쓰레기를 줄이는 어플리케이션 등이 제안됐다. 이 와에도 축하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크리에이션, 신나는 음악과 안무로 구성된 K-POP 댄스, 어린이와 시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트벌룬쇼 등이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관내 고교의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손을 잡았다. 17일 구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서울대 평생교육원은 서울대 석ㆍ박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을 학교를 보내 수준 높은 ‘맞춤형 전공 탐색 및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내용이다. 그 중에서도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부터 변화된 제도 적용을 받게 돼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의 필요성이 더 크다는 것이 구청 설명이다. 구청은 내년부터 지역 내 10개 고등학교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각 학교는 ▲첨단ㆍ융합 ▲인문ㆍ사회 ▲수학ㆍ과학 ▲창의ㆍ예술 ▲진로 5개 분야, 총 60개 프로그램 중 희망 과정을 선택해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꿈을 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