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이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높인 락토프리 우유를 21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우유는 ‘속편한 락토프리 저지방 고단백’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일반 우유에 함유된 유당을 완전히 제거했다. 하지만 단백질이 10.5%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4.5g이 더 들어갔다고 한다. 또한 회사가 직접 관리하는 전용 목장의 최상위 등급 1급 A원유를 활용해 만들었다. 연세유업 측은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이 앞으로 전체 우유 시장의 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우유 본연의 맛과 소비자의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락토프리 제품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강북구청이 진행하는 도란도란 좋은 길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내용이다. 구청 자료에 따르면, ‘도란도란 좋은 길 힐링걷기’는 오패산 숲길, 북한산둘레길, 북서울 꿈의 숲 등의 숲길을 이야기 강사와 걸으며 강북구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으로 꾸려져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이야기 강사와 함께 명상, 대화법 등의 숲 치유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으며 등산스틱 사용법, 건강스트레칭, 영양퀴즈 등의 프로그램도 있다. 구청 측은 또한 힐링걷기 전후의 건강측정 결과도 제공한다. 걷기 전후의 혈압, 혈당, 체지방 분석 등이 가능하다. 구민 누구나 구청 건강증진과를 통해 문의와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중랑문화재단이 다음달 5일 구청 대강당에서 국악콘서트 ‘시가, 노래가 되어’를 연다. 22일 구청 블로그 등에 따르면, 이 공연은 초여름 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공연이다. 구청 측은 블로그를 통해 “효명세자, 월명사 등 전통 향가부터 박인환, 김용택, 유재영, 기형도 등 현대 시인의 시까지 시를 주제로 한 아름다운 노랫말과 선율을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1부 공연은 싱어송라이터인 안정아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꼬마버스 타요’의 주제가를 부른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 KBS 국악대상 가악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국악방송 라디오 ‘맛있는 라디오’ 맛있는 라이브의 코너지기로 활약해 왔다. 2부에서는 김한길 아티스트가 피리와 생황을, 유선경 아티스트가 해금과 양금을 연주한다. 두 사람은 창작 음악그룹으로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얻는 다양한 감정과 이미지를 여러 음색의 악기에 반영해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한다. 현재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이달 21일 도봉산역 앞 평화울림터에서 평화 기원 콘서트를 연다. ‘평화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됐다. 한반도 대결과 분단의 흔적이 문화예술로 재탄생한 공간 평화울림터에서 치러진다는 의미가 있다. 무대는 6.25 전쟁 참가국 모두가 대결을 넘어 평화와 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꾸려졌다. 바리톤 고성현, 세계 전통음악 연주자 우광혁,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 테너 이준성, 소프라노 박현아, 아트맵, 에픽매직엔터, 라비에 발레, 도봉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도봉구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다. 잔여석은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비가 올 경우에는 도봉구민회관 도봉하모니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GS25가 지난 17일 넥슨의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빵 5종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2003년 출시돼 전세계 110여개국에서 1억9000만명이 즐기고 있다. GS25 측은 추억을 상기시키고 굿즈에 대한 수집욕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 빵의 열풍을 이어 가기 위해 메이플스토리 빵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이번 빵은 게임 내 인기 몬스터 5종의 캐릭터를 활용했다. 빵 종류는 초코페스츄리, 메이플시럽팬케이크, 딸기카스테라, 메이플크림샌드, 땅콩소보로빵 등 5종류다. 이와 함께 팬들의 수집을 위한 캐릭터 스티커 80종이 동봉된다. 업체 측은 또 빵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인기 캐릭터인 ‘핑크빈’ 피규어 세트(9500개 선착순)와 실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3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가 출연하는 유튜브에서 소개한 메뉴를 밀키트로 출시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제주 금악 부대찌개’ 밀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주 금악마을 양돈농가에서 만든 수제 햄 3종을 넣고, 직접 개발한 소스와 사골농축액을 넣었다. 이 외에 팽이버섯과 찌개김치, 수제비, 라면사리 등으로 한 끼를 차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된 ‘맑은 국물 파육개장’ 밀키트는 육개장을 백 대표가 새롭게 해석한 메뉴다. 국내산 파와 소고기를 우린 국물이 특징이며,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추가해 즐길 수 있다. 이 제품들은 홈플러스, 마켓컬리, 더본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청이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8회 초안산 매실 축제’를 연다.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리게 됐다. 주최 측은 매실수확,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행사는 1부에서 개회선언, 내빈소개, 축하인사 등을, 2부에서는 매실수확 단체체험,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그 중에서 축하공연은 트로트, 국악, 통기타, 마술 등 지역예술인들의 무대가 있다. 체험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소원 글 써주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매실청 담그기, 매실수확 등이 있다. 주최 측은 또 주민들이 수확하고 남은 매실은 매실청을 담가,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초안산 매실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가꾼 매실 과수원을 무대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창2동 대표 마을 축제”라면서 “앞으로도 초안산 매실축제가 주민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가 이달 26일까지 7.4남북공동성명 50주년 기념 기획전시 ‘용치여지도’를 연다. 구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통일의길’이 7.4남북공동성명 5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을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분단과 통일을 오랜 기간 사진에 담아온 엄상빈 작가의 최근 작업 ‘용치여지도’는 동해안 고성에서부터 서해안 교동도에 이르는 한반도 접경지대의 대전차방호벽, 용치 등을 기록한 작품이다. 전시는 화~일요일 오전 10~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가 열리는 ‘도봉구 평화문화진지’는 1970년 수도 서울을 방어하기 위해 지어진 250M에 이르는 시민아파트 겸 대전차방호시설이다. 이후 1층 군사시설만 남기고 시민아파트는 철거된 채 남아있다가, 2017년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예술창작시설로 재탄생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분단을 넘어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바뀐 이곳 평화문화진지에서, 7.4남북공동성명 50주년을 맞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열려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이번 전시로 말미암아 아직도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도봉문화재단이 도봉산페스티벌과 함께 할 서포터즈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도봉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이 서포터즈는 다음달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약 2개월 동안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도봉산페스티벌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게시, 도봉산페스티벌 이벤트 운영보조, 도봉산페스티벌 축제기간 내 현장운영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재단 측은 서포터즈에게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를 주며, 월 50만원의 활동비도 있다. 지원자격은 따로 없으며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도봉산페스티벌은 도봉구에 있는 명소인 도봉산에서 문화공연과 예술체험 등을 진행하는 축제다. 주민들이 도봉산과 함께 호흡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마포구 망원2동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생긴 망원동생활상권 추진위원회가 이달 17~19일 제1회 ‘추억이 방울방울 망원동 방울내길 축제’를 개최한다. 13일 단체 측에 따르면, 이 축제는 망원동 생활상권 육성사업으로 열리는 마을 축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상권이 침체되는 등 상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낸 이후에 열리는 축제라는 의의도 있다. 축제 주최 측은 17일 오후 3시 태권도 시범단,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감성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인증 샷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면 ‘망원동생활상권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그 외에 방탈출 게임, 꽝 없는 뽑기, 프리마켓 등의 이벤트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도봉구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 기원 콘서트를 연다.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청 측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70분에 걸쳐 다락원체육공원 내 평화울림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공연에는 바리톤 고성현, 연주자 우광혁,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 테너 이준성, 소프라노 박현아 등이 나선다. 공연은 선착순 사전예약에 따른 무료 관람이다. 1인당 4매까지 예약을 받는다. 우천시에는 도봉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문화원이 호국보훈의달인 6월을 맞아 이달 25~26일 이틀간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념하는 창작 뮤지컬 ‘심우’를 공연한다. 구청 공지에 따르면, 뮤지컬 심우는 1937년 심우장에서 거행된 일송 김동삼 선생의 장례식 일화를 소재로 만든 공연이다. 주최 측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이 녹아있는 성북동 심우장을 무대로 독립지사들이 겪은 고난과 슬픔, 그리고 독립을 향한 비전과 희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극단 더늠 배우들이 연기와 노래, 춤을 담아 공연하는 이 뮤지컬은 지금까지 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이달 25일 오후 1시, 26일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40분이며, 사전 예약은 회차별 선착순 40명이다.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 산하 초안산 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만에 완성하는 나만의 가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일일 목공체험반을 한층 발전시켜 완성도 있는 가구를 만들어보는 교육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별로 내용이 다르다. 첫째 주와 둘째 주 토요일은 나만의 감성 의자 만들기, 셋째 주 토요일은 캣 타워 만들기, 넷째 주 토요일은 틈새 콘솔 세트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체험일 기준 최소 일주일 전까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참가 신청해야 한다. 체험 및 재료비가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구청이 지난 2015년 도봉산, 2019년 초안산에 개관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저렴한 가격에 목공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활용은 물론 목공을 활용한 취업과 창업까지 도울 수 있도록 목재문화체험장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동구가 장년층을 위해 개설한 ‘성동50플러스센터’가 4월 개소 후 첫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청에 따르면, 센터 측은 정규 프로그램 시작 전 2주 동안 오픈하우스 특강을 진행한다. 원데이클래스로는 풍선아트로 핸드폰 고리 만들기, 재미있는 토크시네마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건강한 샐러드 도시락과 한방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있다. 이와 함께 인문학 일일특강도 5가지 테마로 열린다. 내가 만난 50+, 나의 두 번째 황금기, 산림치유사가 들려주는 식물이야기, 참 행복으로 방향잡기 등의 주제가 있다. 이 외에도 커피인문학과 유럽여행 강좌도 있다. 신청은 서울시50+성동센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울시 거주 5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동원디어푸드의 신선식품 온라인몰 ‘더반찬&’이 여름 제철재료로 만든 가정간편식 6종을 8월말까지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양배추호박잎쌈세트, 도토리묵사발, 메밀소바, 미역오이냉국, 열무비빔밥재료믹스, 우뭇가사리냉국 등 반찬 제품이다. 그 중에서 양배추호박잎쌈세트’는 제철 식재료인 호박잎과 국산 양배추를 부드럽게 삶아 특제 양념장과 함께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메밀소바는 메밀 향 가득한 생면과 쪽파, 생와사비, 무, 김 등이 함께 들어 있다. 이 외에도 열무비빔밥재료믹스는 여름이 제철인 열무와 오이, 부추, 호박볶음 등으로 꾸려져 있으며, 우뭇가사리냉국은 여름 제철 해조류 우뭇가사리를 활용해 감칠맛이 있으며, 열량이 낮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