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로제소스와 밀떡이 들어간 ‘맛있는 로제떡볶이’를 최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고추장 베이스의 로제소스에 크림 분말을 더했다. 꾸덕한 식감을 살리기 위한 레시피다. 이에 토마토, 파슬리 등을 활용해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맛을 살렸다. 제품에는 또 중국식 넓은당면이 들어있다. 이 제품은 프라이팬에 물 750ml와 넓은당면, 소스를 넣고 9~10분간 끓인 다음, 떡과 크림분말을 추가해 5~6분간 저으면서 끓이면 완성된다. 물 대신 우유를 넣어 조리할 수도 있고, 취향대로 햄이나 양파, 버섯, 치즈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GS25 편의점이 미국 유명 영화제작사 워너브라더스와 제휴해 배트맨 콜라와 수퍼맨사이다 등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사이다와 콜라 제품의 PB상품이다. 회사 측은 “콜라나 사이다는 기존 유명 브랜드의 상품 점유율이 워낙 견고해 주요 유통사에서 PB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을 꺼려온 음료 카테고리였는데, GS25는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탈 브랜드 소비’, ‘콘텐츠 연계 소비’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회사 측은 앞으로 워너브라더스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하며 다양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스낵, 기타 음료 등을 지속 선보인다고 밝혔다. 권민균 GS리테일 음용기획팀 MD는 “앞으로도 MZ 고객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고객 분석과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몽고식품이 참치액, 장아찌 간장소스, 멸치육수 신제품 3종을 지난달 31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몽고식품의 간장 노하우를 활용해 만들었다. 참치액은 높은 함량의 참치액 베이스에 다시마 진액을 첨가, 감칠맛을 극대화해 적은 양으로도 쉽게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장아찌 간장소스는 끓이지 않고 재료에 붓기만 하면 맛있는 장아찌와 야채 절임을 만들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멸치육수도 직접 육수를 내지 않아도 잔치국수, 어묵탕 등 각종 국물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몽고식품의 간장 제조 노하우를 십분 활용한 제품들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더 쉽고 즐거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로 만든 밀키트 2종을 출시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는 백종원의 애호박 고추장찌개, 백종원의 간장돼지불고기 등 2종을 출시한다. 더본코리아의 첫 간편식 밀키트 출시다. 이 제품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집밥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기획됐다. 누구나 손쉽게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를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또한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에게 선호도가 높았던 메뉴를 제품화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애호박 고추장찌개는 애호박과 돼지고기, 칼칼한 국물의 조화가 특징이다. 간장돼지불고기간장돼지불고기와 느타리버섯, 쌈채소로 구성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31일 지역거점 문화공간 ‘정담’을 개관했다. 중계로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예술마당 내 자전거대여소를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정담 내부는 공연 및 전시, 커뮤니티 공간,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청년과 신진 예술인, 생활예술단체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GS25가 최근 디저트 '계란후라이케익'을 출시했다. 계란프라이 모양뿐만 아니라 크림 비율을 높여 맛을 낸 디저트 제품이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계란후라이케익은 '상하농원 동물복지유정란'으로 맛을 높였다. 또 동물성 크림 비율을 41%로 올려 맛과 식감을 더했다. 초와 포크 등을 함께 넣어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다. 친환경 트렌드에도 발을 맞춰 사탕수수로 만든 펄프 용기를 사용했다. 미생물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 배출 등을 낮출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농심은 최근 '신볶게티 큰사발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짜파게티와 신라면볶음면을 더하는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정식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신볶게티 큰사발면은 짜파게티의 짜장소스와 신라면볶음면의 매콤한 맛을 조화했다. 면 역시 신라면볶음면의 얇은 면과 짜파게티의 두꺼운 면을 섞어 만들어 식감을 높였다. 건더기는 양배추, 당근, 어묵 등으로 구성했다.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할 수 있어 별도로 물을 버리지 않아도 돼 편의성이 높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동원F&B는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 론칭과 함께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븐과 그릴에서 구운 햄으로 불맛을 높인 냉장햄 제품이다. 그릴리 냉장햄은 250℃~300℃ 오븐과 500℃ 직화그릴에 육류를 구워 육즙을 보존하면서 불맛을 냈다. 불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 등은 넣지 않았다. 새로 출시한 대표 제품은 4종으로 ▶그릴리 극한직화 후랑크 ▶그릴리 황금 닭가슴살 ▶그릴리 황금치킨 후랑크 ▶글릴리 골든 베이컨 등으로 구성했다. 그릴리 극한직화 후랑크는 오리지널, 치즈, 청양고추맛 후랑크 소세지로 꾸려졌다. 그릴리 황금 닭가슴살은 12시간 저온 숙성한 닭가슴살을 오븐과 그릴에 구운 제품이다. 그릴리 황금치킨 후랑크는 닭가슴살 소시지를 꼬치에 꽂은 제품으로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다. 그릴리 골든 베이컨은 돼지 앞다릿살을 12시간 저온 숙성한 뒤 구운 베이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신한카드가 잔돈 적립 서비스에 요식업종 적립 혜택을 강화한 ‘이츠모아 카드’를 27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카드는 온ㆍ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미만 잔돈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카드는 요식 영역의 혜택을 강화했다. 이와 별도로 신한플레이 앱으로 결제하면 100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적립 방법과 사용 금액 등의 제한 요건이 있다. 이 카드는 또 적립된 포인트를 신한은행 체인지업 외화 예금에 입금하는 경우 외화 환전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회사 측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 시장, 사회적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 아름꿈도서관이 4월 게릴라독서모임 참여자 모집 공고를 냈다.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4월 28일 진행되는 게릴라독서모임의 참여자 접수는 4월 11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모임에서는 성인 15며을 모집한다. 독서모임은 ‘독서모임 꾸리는 법’을 집필한 원하나 작가가 진행한다. 강좌는 4월 28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달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선정도서로 삼아 독서모임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뚜기가 최근 서울 논현동에 브랜드 경험 공간인 ‘오키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시설로는 조리 공간과 함께 예쁘게 스타일링한 음식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조리한 음식을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 등이 있다. 조리공간에는 인덕션과 오븐, 프라이팬, 냄비 등이 비치돼 있다. 모든 클래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중랑문화재단이 오는 5월 개최되는 2022년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3~4월 온라인 공모전을 준비했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재단 측은 겸재교 댄스 페스티벌 <장미와 함께 춤을>, 구민 사연 공모전 <당신과 장미>, 장미를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 장미 그림 공모전>, 서울장미축제X중랑동네가게 콜라보 프로젝트 <로즈템 공모전>, 코로나 블루를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이 중에서 겸재교 댄스 페스티벌과 어린이 장미 그림 공모전,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는 지역 제한이 없고, 구민 사연 공모전과 로즈템 공모전은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중랑문화재단이 이달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애니메이션 첼로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 vs 지브리’를 주제로 마련됐다. 첼리스트 장우리를 필두로 아르츠 10인의 첼리스트와 퍼커셔니스트 김승수, 오보이스트 강다해, 트럼페터 최문규 등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나선다. 공연의 1부는 디즈니의 명곡들로 꾸려진다.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OST 등 디즈니 고전 명작부터 ‘겨울왕국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래가 준비돼 있다. 2부 공연에서는 ‘마녀 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 OST 등 지브리 작품의 음악들이 공연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연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첼로 앙상블 버전으로 연주하여 한층 더 따뜻하고 감성적인 동심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인기 아이스크림 바밤바와 콜라보한 국순당의 막걸리 ‘국순당 쌀 바밤바밤’이 출시 100일만에 판매 200만병을 돌파했다. 최근 국순당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 제품이 판매 200만병을 돌파했다고 집계했다. 작년 11월말 출시 이후 100일만이다. 초도물량 100만병은 2개월만에 출고됐으며, 이후 100만병이 추가 생산됐다.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그동안 이벤트 상품이었던 이 제품은 정식 제품으로 전환됐다. 회사 측은 막걸리 업계 성수기인 봄 시즌에 더 인기를 끌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밤의 구수하고 달달한 맛과 쌀 막걸리의 부드러움이 만나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캔과 페트병 등 2가지 용기로 판매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노원구청이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책으로 모인 모임’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책 읽기에서 벗어나 구민 간 소통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적 독서를 사회적 독서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40개 구민 독서모임을 선정해, 모임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이 돈은 활동비와 교육, 토론 프로그램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 거주 또는 노원구를 생활 기반으로 한 4인 이상 독서 모임이다. 모임의 대표와 모임구성원의 50% 이상이 노원구민인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작년과 달리 지원금 전액을 도서구입비로 사용해도 된다. 또한 구청 측은 노원구 7개 공공도서관의 사서를 모임별로 배정해 모임을 지원한다. 구청 측은 40개 독서모임의 일지와 기록을 연말에 책으로 엮을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독서공동체는 이달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