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지하철 창동역 동측 고가하부에 교각조형물, 스킹 무대와 고가상부 경관조명을 설치해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구청 측은 고가하부 4개 교각 조형물에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대표적인 노래 악보를 삽입했으며, 조형물 안에는 LED 조명을 설치하여 시간에 따라 다른 빛을 연출했다. 고가하부 조형물은 이달 15일 오후 6시부터 점등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성북구 새마을문고가 구민들의 책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알뜰도서 교환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는 16~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암동 박스파크에서 열린다. 행사 포스터 공지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는 구민이 읽고 난 헌책 3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준다. 1인당 2권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책은 700권이 준비돼 있다. 다만, 2010년 이후 출판된 헌책만 가능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책, 잡지, 그림책, 전집, 사전, 만화책, 워크북 등은 제외된다. 성북구 거주를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지부별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친환경 행주아트, 냅킨아트,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가 조선시대 순라길을 따라, 순라군 복장을 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종묘 일대를 탐방할 수 있는 ‘순라길, 순라군 해설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11일 구청에 따르면, 구청 측은 조선시대 순라길 일대에서 야간 순찰하던 ‘순라군’ 복장을 하고 해설 서비스를 하는 해설사 8명을 지난달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5월까지 종묘 담장을 따라 순라길을 해설해 주면서 문화적 배경을 설명한다. 순라길 해설사들은 순라군 복식을 하고 순행, 기념촬영, 관광객 대상 주요 지점 해설 등의 업무를 하는 한편, 조선시대 순라군처럼 사건ㆍ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문화재 보호와 방범 활동도 담당한다. 이들의 복식은 전문가 고증을 거쳤다. 해설 프로그램은 주중 기준 출발일 3일 전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말에는 주말에는 예약 없이도 2인 1조로 구성된 순라군 해설사를 서순라길 일대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는 종로구청 관광과에 하면 된다. 구청 측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ㆍ보존하고,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순라길과 순라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헤어ㆍ바디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아르간 오일 기반 세트 제품인 ‘매직 오브 아르간’을 11일 출시했다. 이 세트는 모로칸오일의 대표 상품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50ml’와 올해 상반기 출시되며 입소문이 난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 20ml’로 구성돼 있다. 올리브영 전용 상품으로 판매되며, 회사 측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선물용도로 구매가 많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 적은 용량에도 좋은 헤어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는 바르고 씻어낼 필요가 없으며, 모발이 건조할 때 에센스처럼 쓰면 된다. 두 제품 모두 모로코 남서 지방에서만 자생하는 아르간 오일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콘서트 ‘우리동네 음악회’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상봉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공익 공연이다. 이번 중랑구 공연은 중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하는 형식이다. 공연에서는 영화 ‘여인의 향기’에 삽입된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 우나 카베사’와 피아졸라의 유명한 탱고 작품인 ‘리베르 탱고’, 롤프 뢰블란의 ‘유 레이즈 미 업’ 등 친숙한 작품들이 연주된다. 또한 보다 클래식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설을 제공한다고 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재단 및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구민들이 이번 기회에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이달 8~12일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의민족 어플리케이션에서 ‘허니허니 세트’ 주문 시 3000원을 자동 할인 받는 내용이다. 세트는 음료 2잔(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 허니 카라멜 브레드, 꿀호떡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꿀호떡 메뉴는 작년 겨울 인기를 끌은 메뉴를 재출시한 것이다. 찹쌀 반죽 안에 호떡소를 넣고 구웠다. 이와 별도로 이디야 측은 요기요 구독서비스 요기패스 회원 중 이디야커피 첫 주문 고객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레고그룹이 고전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집을 재현한 ‘레고 아이디어 나 홀로 집에’ 세트를 최근 출시했다. 1990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는 8살 소년 케빈이 2인조 좀도둑에 맞서 집을 지키는 가족 코미디 영화다. 지금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방송에 이따금씩 재방영 될 정도로 매니아 층이 많은 인기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나 홀로 집에 레고 세트 출시는 레고 애호가 알렉스 스토로주크 레고 아이디어 플랫폼에 출품한 후 1만표 이상의 지지를 얻어 제품화가 결정됐다고 한다. 이 세트는 케빈이 살던 맥칼리스터 대저택을 중심으로 케빈이 좀도둑 해리와 마브에 맞서며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케빈이 욕실에서 소리를 지르게 만들었던 애프터 쉐이브 크림, 형 버즈의 타란튤라, 해리와 마브의 밴, 집을 지키기 위한 무기로 사용됐던 페인트통, 집라인이 연결된 트리하우스까지 영화 속 구성품이 표현돼 있다. 또한 저택 속 부엌, 다락방, 1층 등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다. 안티카 브라카노브 레고그룹 디자이너는 “어린 시절 모든 명절을 함께 한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레고로 구현하게 돼 기쁘다”며 “영화 속 장면들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세트를 직접
미래생활이 자사 브랜드 잘풀리는집의 미용티슈 라인을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6월 회사 측이 진행한 미용티슈 디자인 공모전을 활용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코튼펄프를 함유한 미용티슈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제품에 적용됐다. 또한 미용티슈 박스에는 콩기름 잉크를 적용해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했다고 한다. 미래생활은 올해 중 두루마리 화장지, 키친타올 제품군도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재락 미래생활 대표는 “생활위생용품에서 가장 기본인 품질과 안전이 보장된 제품이 곧 소비자에게 선물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청이 우이동 가족캠핑장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만든 음악 꽃밭을 조성했다. 2일 강북구 발표자료에 따르면, 이 꽃밭은 특수조명을 수국 모양으로 연출한 것이다. 캠핑장 입구, 산책로 등 8개 구역에 약 5000송이가 조성돼, 일몰 때부터 밤 10시까지 붉은색, 초록색 등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음향과 색감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바뀌기도 한다. 캠핑장은 올해 3월 개장했다. 지금까지 1만2000여명의 유료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예매 당일 마감이 되기도 한다고 구청 측은 전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수국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며 “북한산 자락에 있는 가족캠핑장이 서울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경관명소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이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으로 보호자 캘리그라피 동아리 ‘캘리맘’의 제1회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 동아리는 2019년 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의 보호자들 중,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보호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복지관 대표 보호자 동아리다. 이번에는 6명의 보호자 작가가 전시회에 참여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식품기업 풀무원이 ‘로제떡볶이’를 한국식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떡볶이 간편식 제품을 29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 제품은 말랑 쫄깃한 누들떡에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부드럽게 매콤한 로제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로제소스는 고추장과 고춧가루 베이스에 생크림과 우유 등을 섞어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마늘과 양파가 가미돼 있어 기존 정통 떡볶이의 감칠맛도 있다. 또한 이 떡볶이에 들어가는 누들떡은 일반 떡보다 가늘고 길며, ‘이중압출 공법’이 적용돼 있어 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이 있다. 고압으로 떡을 밀어내 두 번 익혀 치밀한 식감을 만들어 내는 특허 공법이라고 한다. 식사 방법은 종이컵 한 컵 분량의 물 200㏄에 찬물로 씻은 떡과 소스를 넣고 약 5분간 끓여주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동서식품은 컵 커피 제품군에 종이 빨대를 적용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자사에서 제작하는 스타벅스 컵 커피에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다.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다. 새로 사용하는 종이 빨대는 외부 시험 기관으로부터 안정성을 검증 받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환경 호르몬 우려가 없다는 게 동서 측의 설명이다. 또 합성수지 코팅이 없어 재활용 가능하다. 구체적으론 스타벅스 컵 커피 제품 ▶카페라떼 ▶스키니 라떼 ▶에스프레소 ▶스무스 아메리카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더해 12월엔 스타벅스 컵 커피 200ml 규격 전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2년엔 맥심 티오피 컵 커피에도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중랑문화재단이 올해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를 30~31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축제는 올해 초 서울장미축제와 더불어 재단 측의 주된 행사로 꼽힌다. 올해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 역시 작년과는 다른 느낌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올해는 레트로와 뉴트로를 콘셉트로 여러가지 행사가 열린다. 그 중에서 그룹 동물원을 페스티발 아이콘으로 선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1988년 중랑구가 생긴 해에 데뷔한 그룹이기도 하다. 또한 그룹 동물원은 중랑구민이 직접 쓴 가사로 만든 노래에 곡을 만들어 들려주기도 한다. 이와 별도로 재단 측은 망우리 공원에 잠들어 있는 고 노필감독을 메모리얼 아이콘으로 선정해, 그의 작품인 ‘붉은 장미의 추억’을 낭독공연의 형태를 빌어 영상화한 독특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30일 오후 1~3시, 31일 오후 1~2시 중랑문화재단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주류기업 국순당이 2021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를 28일 출시했다. 이 술은 국순당 횡성 양조장 인근에서 올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막걸리 보다 1도 높은 7도이며, 용량은 750㎖이다.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 용기에 담겨 있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13년째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 판매했다. 올해에도 2만병 한정 생산되는 이 술은 생쌀을 가루내 빚는 생쌀발효법이 적용된다. 이 때문에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삼성점에 베개 체험관 ‘좋은 베개 이야기’를 최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고객이 국내외 베개 48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좌식 경추 측정기를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베개 유형도 확인할 수 있다. 체험은 무료이며 연말까지 운영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