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와 종로문화재단이 종로한복축제 한복뽐내기대회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한다. 이 대회는 한복을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일반부(만13세 이상)와 어린이부(만6~12세)가 있다. 참가를 위해서는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1장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제공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 평가를 거쳐, 사진촬영 및 전문가 심사, 온라인 선호도 조사, 수상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에서는 일반부 대상 100만원, 어린이부 대상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제공된다. 또한 수상자는 종로한복축제 공식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청이 7월말~9월초 우산 및 양산 수리와 칼, 가위 연마 일정을 최근 공지했다. 이 수리는 보통 연마기를 활용해 칼이나 가위를 연마해 주고, 생활 우산과 양산을 수리해 주는 구민 대상 무료 서비스다. 시간 순서대로 수유1동(7월 30일, 8월 2일), 인수동(3~4일), 우이동 (6,9일), 수유2동(10~11일), 수유3동(12~13일), 미아동(17~18일), 번1동(19~20일), 번2동(23~24일), 번3동(25~26일), 송중동(27, 30일), 송천동 (8월 31일~9월1일) 등이다. 주민들은 정해진 날짜에 따라 해당하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방문 주민이 많을 경우 1인당 하루에 1~2개만 수리나 연마가 가능하며,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은 수리나 연마 후 불만족에 대한 배상 책임이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폭염이나 우천 등 날씨에 따라 작업이 중단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농심은 ‘배홍동 만능소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배홍동비빔면의 소스만 담은 제품으로, 배와 홍고추 동치미 등을 통해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배홍동 만능소스는 비빔밥과 회덮밥 등 비빔소스 뿐만 아니라 해산물·육류 등 볶음소스, 삼겹살·회와 먹을 수 있는 디핑소스 등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배홍동비빔면보다 점도를 높이고, 매콤한 맛을 더했다고 한다. 농심 측은 “가정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배홍동 만능소스가 소비자의 식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는 청소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쓰레기감시반 ‘노원스와트’를 운영·투입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노원스와트는 ‘보이는 대로 치우고, 버리는 대로 단속한다’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노원구의 청소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쓰레기 적시 수거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 팀은 평일 13시부터 15시까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대형폐기물 장기간 방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어 15시부터 17시까지 재활용과 대형폐기물 수거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순찰 중 잘못된 쓰레기 배출 등을 확인할 경우, 감시단 밴드 활동 앱에 이를 등록하고 수거 및 단속반이 후속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노원구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인력 총 15명을 확보한 상태다. 일반주택지역 11개 동엔 동마다 1명씩, 아파트지역 8개 동에는 2개 동에 1명씩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앞으로 노원구는 노원스와트 1기를 9월까지 운영한 뒤 개선점 등을 찾아내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 인식을 제고하고, 청소행정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 우이동에 산악전시체험관 ‘허브’가 26일부터 시범운영된다. 22일 구청에 따르면, 허브(HUB)라는 이름의 이 전시관은 체험형 시설로, 내부에 산악체험관, 엄홍길 전시관, 기획전시실, 기념촬영 장소, 휴게시설 등이 있다. 지하 2층 3800㎡(체험관 1800㎡, 주차장 2000㎡) 규모다. 엄홍길 전시관에서는 국내 대표 산악인인 엄 대장이 히말라야 등정 당시 사용했던 등산 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관에는 엄 대앙의 음성에 따라 암벽 운동기구를 오르는 등 등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히말라야 가상현실 프로그램도 적용돼 있다. 산악체험관에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접목된 훈련 시설이 있다. 지도 보는 법, 등산용품 사용법, 올바르게 걷는 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배낭을 메고 과제를 수행하거나 울퉁불퉁한 장애물 등을 건너가면서 훈련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곳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말 정식 개관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예약 없이 무료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쉐이크쉑이 국내 진출 5주년을 기념해 서울식불고기버거와 막걸리쉐이크를 출시한다. 다음달 31일까지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이들 메뉴는 브랜드 국내 진출 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응원하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식불고기버거는 유명 음식점 한일관과 협업했다. 고다 치즈를 녹인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불고기와 불고기 마요 소스, 무와 당근 피클을 올려 만들었다. 얇게 썰어 양념에 재운 서울식불고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막걸리쉐이크 역시 인기 막걸리 브랜드인 지평막걸리와 협업했다. 이와 별도로 1호점 오픈 5주년인 7월 22일일 ‘쉑 데이’에는 일부 스페셜 메뉴에 대해 해피 앱 할인 행사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침구브랜드 이브자리가 올 가을과 겨울 시즌 신제품 2종을 내놨다. 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제품은 간결한 패턴을 기본으로 와인, 핑크, 딥그린, 네이비 등 짙은 색감을 다채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즌 전체 제품에 항균 효과를 높여주는 ‘알러지케어’ 가공 처리를 했다. 이번에 공개한 침구는 모던 라인의 ‘더뉴본’과 엘레강스 라인의 ‘에센스’ 제품이다. 더뉴본은 하단 스트라이프 패턴과 세로 화이트 라인을 접목한 것으로 편안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깔은 그레이와 와인 두 종류다. 또한 이 제품에는 ‘데오텍스’ 가공 처리를 해 땀의 주성분인 암모니아 등의 냄새를 흡착해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다. 엘레강스 라인은 핑크 색상의 솔리드 패턴, 뒷면의 플라워 패턴이 특징이다.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불과 베개에 10cm 프릴과 포인트 디테일이 가미됐다. 고현주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부소장은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취향대로 침실을 연출하려는 소비자 니즈가 증가했다”면서 “제품에 적용하는 컬러 스펙트럼을 확대하고 과감한 배색의 침구까지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오뚜기가 다음달 1일부터 주요 라면 제품의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고 밝혔다. 15일 회사 발표에 따르면, 진라면은 684원에서 770원으로 12.6% 오른다. 스낵면은 606원에서 676원으로 11.6%가 인상된다. 라면 가격의 인상은 2008년 4월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이뤄졌다. 회사 측은 “설비 자동화, 원료 및 포장재 등의 원가 절감, 유틸리티 비용 절감 등 자체 노력으로 13년간 라면 가격을 동결해 왔으나, 최근 밀가루, 팜유와 같은 식품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이번 가격 인상을 두고, “단순히 원가 개선 목적만이 아닌 설비 투자 및 인원 충원 등을 통해 더욱더 좋은 품질개발과 생산으로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국순당이 생막걸리 제품 ‘우국생’을 개선해 8일 다시 출시했다. 우국생은 2010년 출시돼 11년째 판매되고 있는 생막걸리 브랜드다. 이번에 재출시된 우국생은 두 번의 쌀 발효 과정에 세 번의 유산균 발효 과정을 더한 ‘5단 복합발효제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법은 지난 6월 ‘국순당 생막걸리’에 적용된 기법으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우국생에도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포장에서도 페트병 전체를 감싸는 라벨을 적용했다. 이 라벨은 절취선이 새겨져 있어 재활용시 분리해서 배출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지하철 석계역 인근 석계역 문화공원이 재조성됐다. 노원구청은 공원 입구에 화단과 분수 연못을 설치하는 한편, 공원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무대 앞에 잔디마당과 파라솔을 설치해 시민들이 쉴 수 있게 꾸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호주의 가성비 와인 ‘파머스 립’ 와인이 국내 유명 주류회사 국순당과의 협업으로 국내에 내놓는다. 2일 국순당에 따르면, 회사 측은 파머스 립 더 브레이브 등 와인 6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머스 립 와인은 1993년 호주 롱바텀 가문이 페더웨이 지역에 포도나무를 심어, 수확한 포도를 호주 와이너리에 납품하면서 시작했다. 이후 이 회사는 2004년부터 직접 와인을 병입해 출시하기 시작했다. ‘와인의 품질은 포도밭에서 결정 된다’ 라는 철학으로 바이오 다이내믹 공법을 적용해 품질을 유지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국순당은 파머스 립의 간판 와인인 ‘포츈’과 초심자용 ‘필러박스 레드’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오뚜기가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와 콜라보한 진라면 용기면을 1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진라면에 넥슨의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캐릭터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매운맛에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배찌가, 순한맛에는 다오가 그려졌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을 즐기는 주된 타깃이 MZ세대로, 용기 라면을 즐기는 소비층과 겹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출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한정판 콜라보 라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카트라이더 용기면 제품에 기재된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게임 내에서 쓸 수 있는 진라면 전용 아이템을 얻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성북구청이 자매결연도시인 강원 삼척에 있는 삼척수련원을 하절기 운영한다. 삼척시 상맹방길에 있는 이 시설은 5802㎡ 규모로, 캠핑용데크가 13개 있고, 방갈로가 7개 있다. 공동샤워장, 공동세척장, 남녀화장실, 음수대, 주차장 등의 시설이 있다. 구청 공고에 따르면, 이번 하절기 운영 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1세대당 최대 2박 3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 곳의 사용료는 1박당 3000원에 불과하다. 이용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로, 1세대당 1회만 가능하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이용자별 텐트를 지참하도록 구청 측은 권장했다. 또한 침구류와 취사도구를 반드시 개별적으로 준비해 와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9일이며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서 선착순 방문신청을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창신소통공작소가 7~9월 매월 두 차례씩 봉제특강을 진행한다. 28일 종로문화재단 공지에 따르면, 창신소통공작소는 여름난방, 언피스, 롱난방 등을 주제로 ‘레벨업 봉제특강’을 진행한다. 봉제경력 36년의 전문강사가 소규모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대상은 봉제 경험이 있는 성인으로,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4명씩 모집한다. 종로구민을 우선하지만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여름 난방 과정은 다음달 11일, 18일 총 2회, 원피스 과정은 8월 22일, 29일, 롱난방 과정은 9월 5일과 12일이다. 모두 2시간씩 2회 과정이다. 봉제특강 체험은 이음피움봉제역사관에서 진행한다. 모집은 8월 30일까지 구글폼 신청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식품 브랜드 폰타나가 최근 콜드 수프 제품인 ‘썸머 토마토 수프’를 출시했다. 더운 날씨에 차갑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선 여름에 제철 채소를 사용한 콜드 수프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이에 착안해 이탈리아식으로 토마토에 샐러리와 양파, 바질 등을 더한 폰타나 썸머 토마토 수프는 냉장고에 잠시 넣은 뒤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 수프에 푸실리 등 쇼트 파스타를 더해 메인 요리로 만들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프렌치 크루통 갈릭&파슬리’도 나왔다. 구운 식빵에 마늘향과 파슬리 색감을 더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퍼형 파우치에 담은 제품이다. 이 브랜드에서는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도 내놨다. 파스타 전문점 등에서 인기가 있는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도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이 제품은 투움바 파스타에 매콤한 맛을 더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