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이 지난 26일 호평동 지역봉사단과 호만천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다. 시민들의 참여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가 컸다. 늘을중앙공원부터 약대울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호만천 산책로 구간에서 단원들과 공무원 등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펫티켓 홍보물을 배포했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을 차장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에디터스 픽=펫티켓은 오늘날 중요한 이슈지만 이번 남양주시청 행사처럼 지속적인 안내와 계도도 필요합니다. 내게 소중한 반려동물은 남에게도 소중해야 하고, 그 첫 걸음은 성숙한 반려인의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남을 존경하면 상대방도 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매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 사업의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를 늘렸다. 선착순 방식도 바꿔, 올해는 랜덤 전자 추첨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구청은 최대 21만원, 구매금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음식물쓰레기를 가열 등으로 줄이는 처리기기를 소형 감량기라 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지구를 구하장: 나의 몫을 다하장’(지구장) 행사는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는 환경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제로웨이스트 부스 △업사이클 부스 △비건 푸드 판매 부스 등과 함께 워크숍,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나의 몫을 다하장’이라는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각자의 몫을 다해야 한다는 뜻과 ‘포기하지 말고 당신의 몫을 다하라’는 고 제인 구달 박사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환경은 말로만 지킬 수 없습니다.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책으로 알아보고,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더 나아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른 길일 것입니다. 연합의 이번 행사는 이같은 배움과 실천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필스테이션, 무포장 소분, 업사이클링... 이들 단어 중 몇 개가 익숙하신가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한다. 특히,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구청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진행한다. 1년간 연 1%P를 구청에서 이자 지원도 한다. 이와 별도로 상시 물가 점검을 진행하는데,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한다는 입장이다. 에디터스 픽=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슈로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들이 더 나아가길 지원하는 구청들의 역할은 우리 사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이 될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60대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작가들의 그림책 온실’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시니어들이 삶에 대한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내용이다.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또 7월 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낭독하고 공유하는 낭독회도 있다. 강연자로는 ‘최고의 밥’ 등을 집필한 이은석 작가가 맡게 된다. 총 12명을 모집한다. 에디터스 픽=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서관들에서는 많은 교육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의 그림책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그림책 창작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입니다. 스케치와 채색 등을 배우며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근 관악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대회는 미국 등 12개국의 74개 합창단이 경연하는 대회다. 민속 음악, 혼성 합창, 어린이 합창 등이 있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당는 그레고리안 전통의 ‘주께 감사하라’와 영원의 빛과 평안을 노래하는 ‘영원한 빛’으로 출전했다. 또 합창단은 그랑프리 경연에서는 정남규 작곡가의 합창곡 ‘등대’를 공연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예술적 역량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쾌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합창단 기사는 우먼스플라워의 단골 소재인데요. 여성들이 지역 사회를 대표해 예술을 통한 문화외교, 문화봉사 등의 역할을 하는 모습은 더 나은 사회를 견인하는 밀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도 큰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화 강국을 향한 풀뿌리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5060 여성들의 헬스를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인용, 관내 여성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56~1976년생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 개인별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근력ㆍ유산소ㆍ평형성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클래스로 주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청 측은 “중년 여성은 신체활동 감소로 건강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고 이유를 소개했다. ☞에디터스 픽: 중년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우먼스플라워의 뉴스 메인 보도 영역이자 존재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도하는 강북구청의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데 심신이 지친 506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집안 일 하랴, 바깥 일 하랴, 아이도 돌보랴, 제대로 나를 위한 운동은 소홀히 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체성분을 진단하고 건강한 몸짱 시민으로 거듭나는 것은 어떨까요. BMI 지수 숫자에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건강한 신체를 찾아가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과천시가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열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 공개선발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ㆍ전문직ㆍ사업자ㆍ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한다. 인천 부평구도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열었다. 청년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ㆍ경제, 문화ㆍ예술, 주거ㆍ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부평구는 ‘청년다움’에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모집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올해 41회 한국여성대회에서 특별 부스를 연다. 최근 서울YWCA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단체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종각역 5번출구 근처에 부스를 차린다. 한국여성대회 특별부스로 말에서 시작하는 변화를 주요 컨셉트로 잡았다. 이날 부스에서는 미디어 속 성차별 언어 찾기 및 밟기 미션 이벤트가 있다. 참가자에게는 포춘쿠키를 증정한다. 또 시민들은 성서 속 여성의 편지를 읽고 4026년의 여성에게 편지 쓰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단체는 메시지가 각인된 볼펜을 증정한다.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상의 언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26일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취지다. 이에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맡는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구체적으로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ㆍ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있었다. 김연섭 경기도 특례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는 참신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해석해 도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경기북부의 변화와 희망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 직원과 구 아나운서, 주민 등으로 구성된 유튜브 그룹 ‘앤츠’가 최근 전국노래자랑 강북구편에서 받은 우수상 상금 100만원을 전액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0월 25일 본선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녹화무대는 올해 2월 1일 전국에 방영됐다. 이들은 지난 2월 13일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상금 1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활용된다. 앤츠는 20204년 9월 결성 이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공익송을 기반으로,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과 공익 메시지를 알려 왔다. ‘쓰레기 빌런’, ‘패싱 보이스피싱’, ‘스톱 더 파이어’ 등 총 17편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민ㆍ관ㆍ경이 함께하는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합동순찰은 행정ㆍ경찰ㆍ주민이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구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다. 구청은 매달 1~2회 순찰을 진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이어간다 한다. 순찰에서는 ▲방범용 비상벨 작동 상태 ▲보안등ㆍ가로등 관리 상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내 안전 취약요소 ▲도로 파손 등 생활밀착형 안전 위해요소가 집중 점검된다. 또 강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발생 우려 구간과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 구 관계자는 “민ㆍ관ㆍ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야간 합동순찰과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지난달 29일 제10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최근 단체 뉴스레터에 따르면, 서울YWCA는 지난 5년간의 ‘100개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의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굿 임팩트 사업을 진행한다. 굿 임팩트의 G.O.O.D는 Gender Justice(성평등 정의), One Earth(하나의 지구), Our Care(사회적 돌봄), Dreaming Peace(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의미한다. 서울YWCA는 이를 통해 ‘여성의 연대로 만드는 환대와 포용의 사회’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사업보고,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감사패ㆍ봉사상ㆍ근속상ㆍ회원증모상ㆍ이연배봉사상 수여 등이 진행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가 최근 오픈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구민의 체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소다. 면목3ㆍ8동 주민센터 3층에 조성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분석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게 된다. 오전에는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 측정 후 체력평가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오후에 운영하는 인증형 체력측정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표준화된 항목을 측정하고 체력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또 측정 후에는 건강운동관리사가 1:1 상담을 통해 실천 가능한 맞춤형 운동 방법과 신체활동 관리 방안을 알려준다. 센터는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운영하며, 체력 측정 결과가 앱에 연동되면 측정 방식과 연령대에 따라 최대 5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6개월 후 재측정에서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경우 최대 5천 포인트를 추가로 받는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체력인증센터는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종로구청이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총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약자 보호 효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종로구에 따르면, 구청은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종로 비상벨은 침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해 단계별ㆍ선제적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으로 꾸려졌다. 이 시스템은 경계 단계(2cm)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구 관계자,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하며, 위험 단계(15cm)에 이르면 자동으로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즉시 출동하는 식이다. 거주자가 직접 신고할 수도 있다. 작년 종로구는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취약 가구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를 진행했다. 올해는 3~5월 80가구에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주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