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죽 시리즈 신제품 2종을 23일 출시했다. 옛날 사골곰탕죽은 사골 국물에 차돌양지를 더해 진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간편죽이다. 회사 측은 기름기가 적어 씹는 식감이 좋은 차돌양지를 푸짐하게 사용해 더욱더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발매된 옛날 도가니탕 죽은 사골국물을 베이스로, 도가니를 더한 간편죽이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에 2분 조리하면 간단히 먹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강북구청이 작년 2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전면 사용 및 금지 조치를 올해부터 재개했다. 23일 구청 발표에 따르면, 구청 측은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출연기관 등 구청 산하기관에 대해 일회용 접시, 컵, 비닐봉투, 페트병, 우산 비닐커버 사용 금지 조치를 재개했다. 또한 1회용품을 들고 있는 사람은 회수함에 컵과 잔여물(음료수 등)을 버려야 청사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외에 구청 등 주재 회의에서도 개인 컵(텀블러 등)을 사용해야 하며, 민원인에게 음료를 제공할 때는 다회용기에 제공을 해야 한다. 구청의 이런 환경 보호 조치에 경찰서, 소방서, 학교, 유치원 등 유관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구청 측은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임시 허용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전국 곳곳에서 급증하고 있어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시민들의 전면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유명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의 회고전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이 이달 26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내 알트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워홀의 대표 실크스크린 작품과 개인 소장품을 포함한 150여점이 선보인다. 유명 작품인 마릴린 먼로, 캠벨 수프 같은 오리지널 대표 작품은 물론, 실크스크린 작업의 바탕이 된 폴라로이드 사진 및 최근 재평가되는 후기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또 앤디 워홀의 팝아트를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공간인 ‘팝 가든’도 꾸려진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비의 삶’ 참여자를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을 합한 말인 ‘제비’의 삶은 쓰레기를 줄이고 채식을 실천하는 생활을 뜻한다. 이는 연합 측이 지난해 12월 플라스틱일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내놓은 시민 참여형 후속 캠페인이다. 이번 제비의 삶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4주 동안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하루 보내기 ▶제로웨이스트 상점 방문하기 등 연합의 ‘제비지도’를 활용해 주별 미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합이 베포하는 제비지도는 지도에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표기한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 노원구청이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안을 발표했다. 올해 노원구는 총 11억9000만원을 지원해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은 ▶놀이터, 운동시설, 경로당, 공부방과 같은 편의시설 ▶재난안전시설, 주차장, 보안등과 같은 안전시설 ▶에너지 절감, 친환경 시설, 택배 시설과 같은 부대시설 등을 설치하거나 보수하는 사업이다. 이 경우 단지당 4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은 ▶체육대회, 노래자랑과 같은 주민축제 ▶옥상텃밭, 녹색장터 등 친환경활동 ▶문화강좌, 체조, 요리교실 등 주민배움활동 ▶도서공유, 공동구매, 공동육아 등 공유활동 등이 그 예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마을공동체를 복원해 주는데 목적이 있다. 구청은 1개 단지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이달 26일까지 관리주체가 구청 공동주택지원과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이다. 다만, 지원 사업과 관련 없는 시설물의 신설이나 물품 구입은 제외되며, 허위 지출 시 지원금 환수 및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이 오는 4월 정식 개장하는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다음달 4~6일 시범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 캠핑장은 우이동에 1만1561㎡ 규모로 조성됐다. 캠핑은 총 31면이 조성돼 있으며, 일반 27면, 글램핑 2면, 전통구들 2면 등이다. 또한 방문자 센터, 주차장, 다목적 잔디광장 등의 시설이 있다. 전 지역 와이파이가 가능하다. 또한 이 캠핑장은 캠핑장은 북한산 둘레길 제12구간인 우이령길과 다양한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우이동 숲속 문화마을 입구에 있다. 지하철로는 우이신설 경전철의 종점인 북한산우이역에서 4분 거리다. 구청 측은 사전 오픈 전인 다음달 4~6일 무료로 캠핑장을 이용할 시민들의 예매를 받는다. 1000원을 결제한 뒤 추후 환불해 주는 방식이다. 입실은 당일 오후 2시, 퇴실은 다음달 오전 11시다. 접수는 이달 22~26일 인터파크티켓에서 받는다. 정식 운영시 이용요금은 일반사이트 3만원(전기요금 5000원 별도), 글램핑 9만원, 전통구들 11만원 등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배달 스타트업 바로고가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바로고는 경기, 인천, 충청, 경상, 전라 등 지역의 250여개 점포에서 편의점 물품 배달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배달앱 요기요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 배달 대상 품목은 식사, 간식, 안주 상품, 마스크, 충전기, 우산, 데이터 케이블 등 생활용품과 기획전 상품 등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추후 배달 가능 점포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전국에서 약 3500개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써브웨이의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는 민트초코쿠키가 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회사 측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는 입장이다.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의 민트초코쿠키는 초코칩 쿠키 사이에 민트초코칩이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진한 초콜릿 맛과 상큼한 민트향이 조화를 이룬다. 민트초코쿠키 단독구매도 가능하고, 샌드위치 세트 주문시 사이드 메뉴로 선택도 가능하다. 민트초코쿠키는 큼직한 크기와 깊은 맛으로 블로거 등 네티즌에게 인기가 많았다. 올해 출시 때도 전년 대비 1.5배의 수량을 준비한 것 역시 이에 대한 대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지역에 복합문화휴게공간 2곳이 오픈한다. 이들 공간에서는 매일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편 16번 탑승구 인근에 있는 ‘스타디움’ 공간은 빛과 별을 주제로 한 독특한 구조물이 특징으로, 프리즘을 통해 총천연색으로 반사되는 빛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서편 39번 탑승구 쪽에 있는 ‘리틀 포레스트’ 공간은 6.5m에 달하는 대형 나무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식물들로 구성된 ‘공항 속의 작은 정원’으로 꾸며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중 연내에 여객터미널 휴게공간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식품기업 샘표가 찌개용 토장 제품인 ‘꽃게 토장찌개’와 ‘차돌 토장찌개’ 등 2종을 최근 출시했다. 프리미엄 된장 제품으로 입소문이 난 토장 제품을 확장해 소비자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전통 방식의 장은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발효 숙성한 후 액체는 간장, 고체는 된장으로 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더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 프리미엄 된장으로 꼽힌다. 샘표 토장찌개는 토장에 갖은양념을 더해,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 바로 찌개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2종 신제품은 이 토장에 꽃게와 차돌박이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꽃게 토장찌개는 바지락과 꽃게를 함께 우려내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살렸으며, 차돌 토장찌개는 사골육수와 차돌박이로 만들어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국순당이 ‘렐름 셀러’ 와이너리의 와인 두 종류를 우리나라에 출시한다. 렐름 셀러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국내 정식 수입된 적 없는 미국 컬트 와인이라고 한다. 28일 국순당은 렐름 셀러 와인 ‘더 바드’(The Bard)와 ‘문 레이서’(Moon Racer)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와인들은 수도권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매장 12곳과 주요 호텔, 와인 전문점 등에서 다음 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더 바드는 나파 밸리에서 가장 잘 알려진 포도밭과 계약을 맺어 해당 밭의 포도로 만들어진 블렌딩 와인이다.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등을 블렌딩해 부드러운 타닌과 과즙 풍미가 특징이다. 문 레이서는 렐름 셀러 와이너리 측이 직접 기른 포도를 기반으로 만든 싱글빈야드 와인으로,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쁘띠 베르도 등을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밸런스 있는 과실과 허브 풍미, 묵직한 느낌 등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홍진기 국순당 와인브랜드매니저는 “국내 와인 애호가들이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든 미국의 컬트 와인들을 어렵게 해외 직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적정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에 출시의 목표”라고 말했다. 우먼스플
오비맥주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 한 라거맥주 '한맥'을 출시한다. 이 맥주는 알코올 4.6도로, 지역 농부들과 계약한 쌀을 사용했다. 목넘김이 상쾌한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맥 출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라거를 찾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대한민국 대표 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있는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연구와 테스트를 지속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맥주는 작년 8월 서울과 부산 지역 일부 마트를 중심으로 한정 판매된바 있다. 다음달부터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음식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페트병 라벨을 없앤 탄산수 제품이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출시된다. 이를 통해 페트병 재활용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28일 코카콜라는 ‘씨그램 라벨프리(Label-fre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경량화를 위해 페트병에 붙어있던 라벨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라벨 대신 오비맥주는 제품 이름과 로고 등을 페트병 자체에 양각으로 구현했다. 페트병 뚜껑은 씨그램의 상징인 초록색을 유지한다. 이번 개선을 통해 오비맥주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측은 씨그램 라벨프리를 통해 플라스틱 양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추후 씨그램 전체 페트 제품을 플라스틱 경량화해 매년 445톤에 달하는 플라스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작년 추석 시즌 대형 마트와 대형 체인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선물세트는 단연 식품이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 선물세트는 이 기간 선물세트 판매액의 86.5%, 판매량의 83.2%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대형 체인 슈퍼마켓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식품 선물세트의 판매가 7% 늘었다. 그 중에서 대형 마트만 놓고 보면 9%가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먹거리 선물세트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다. 이는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요리를 더 해먹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식품 선물세트의 가격대별로는 2만원대가 판매량 중 3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3만원대(21.8%), 4만원대(15.2%)가 이었다. 그 중에서도 판매가 늘어난 가격대는 4만원대다. 2019년 추석 시즌에 비해 판매량이 55%가 늘었다. 닐슨은 “가격대가 높은 선물 세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를 나타냈다”고 봤다. 대형마트에서는 캔햄이 판매를 주도했다. 이 기간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식품 선물세트 판매액 중 40.6%가 캔햄이었다. 가공참치가 19%, 식용유가 14.7%였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롯데마트가 라벨을 제거한 친환경 PB생수를 선보인다. 최근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아진 점을 겨냥한 상품이다. 지난 26일 롯데마트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생수 용기에 붙어있는 라벨을 제거해 폐기물 발생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분리수거 시 라벨을 제거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해당 제품은 2l 용량 6개와 500ml 용량 20개 묶음 두 종류로 구성했다. 판매 금액의 10%는 국내외 아동들을 위해 기부된다. 올해 상반기동안 롯데마트는 PB생수 품목 전체의 라벨을 없앨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연간 폐기물 중 약 2만1800kg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효재 롯데마트 PB개발팀MD는 “초이스엘 세이브워터 ECO는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을 우선순위로 고려한 대표 상품”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