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이 다음달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카드 최대 68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지원 인원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늘렸다. 구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0세 이상(‘56.12.31. 이전 출생) 실제 운전자다. 용산구 지원 선불식 교통카드 48만 원과 서울시 면허 반납 교통카드 20만 원을 합산해 총 68만 원 상당의 교통비 혜택이 있다. 또 신청자는 현재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보험 만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실제 운전자여야 한다고 구청은 소개했다. 또한 최근 1년 이내 본인 명의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한 사실을 증빙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한다. 하지만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교통카드 지원은 최초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나 소급 적용이 안 된다. 신청은 운전면허증과 보험 가입 증빙서류 또는 차량 이전ㆍ폐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의 청년네트워크가 다음달 6일까지 8기 위원을 뽑는다. 이 활동은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영리단체 소속 청년이 대상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구청은 30명 이내로 위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관심 있는 분과에 참여해 정책 모니터링과 개선 방안 논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1년으로, 최대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에게는 회의 참석 시 수당이 지급되며, 수료증(연간 활동 참여율 70% 이상), 위촉장, 활동증명서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가 최근 오픈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구민의 체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소다. 면목3ㆍ8동 주민센터 3층에 조성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분석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게 된다. 오전에는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 측정 후 체력평가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오후에 운영하는 인증형 체력측정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표준화된 항목을 측정하고 체력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또 측정 후에는 건강운동관리사가 1:1 상담을 통해 실천 가능한 맞춤형 운동 방법과 신체활동 관리 방안을 알려준다. 센터는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운영하며, 체력 측정 결과가 앱에 연동되면 측정 방식과 연령대에 따라 최대 5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6개월 후 재측정에서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경우 최대 5천 포인트를 추가로 받는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체력인증센터는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용산구청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60여 명에게 매월 30만 원(분기별 9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청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운수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종사자 채용을 확대하고 근무 환경을 안정화하는 한편, 무정차 통과 및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운행 교육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구청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와 운송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제도적 협력 사업으로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마을버스 업계는 그동안 기사 채용이 쉽지 않은 데다 일정 기간 근무 후 시내버스로 이직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울산YWCA가 지난 29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창완 제2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조명화 제1부회장의 기도와 김대현 목사(남부교회)의 ‘환난을 허락하신 이유’라는 제목의 말씀 나눔, YWCA 실무자의 특송으로 진행됐다. 2부가 정기총회다. 총회에서 김태경 회장은 “울산YWCA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정체성을 분명히 지키며 정의와 평화, 창조 질서를 실현하는 지역 맞춤형 운동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6년에는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을 통해 기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성과 청소년, 노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사업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10년ㆍ20년 봉사상과 10년ㆍ20년ㆍ30년 근속상, 차세대 지도자상, 우수활동가상 시상이 이어졌다. 성착취 피해자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운영한 ‘다 함께 다 행복한 카페’ 수익금을 울산성착취피해아동ㆍ청소년지원센터와 성매매피해여성지원시설 씨밀레에 전달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난자ㆍ정자 냉동 비용과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다. 지원 범위는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채취, 동결, 보관 비용이며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비용 한도는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가능하며 생애 한 번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생식세포 동결ㆍ보존을 진행한 뒤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에 내야 한다. 결혼 여부는 상관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학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주배경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교육, 기초학습ㆍ진로설계, 청소년시설 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국내 이주배경 아동 및 청소년은 2024년 기준 73만8000명이다. 전체 아동 및 청소년의 7%다. 올해 시범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4개의 가족ㆍ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이주배경 가족 전담관리사를 배치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각 센터는 지역 특성과 이주배경 가족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상담ㆍ통번역, 심리정서 및 긴급위기 지원,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 및 진로지도, 취업교육, 자조모임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원민경 장관은 “인구감소 시대를 마주한 우리사회에서 약 270만명의 이주민(이주배경가족)은 지역사회와 경제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동반 성장의 주체”라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ㆍ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3월 한 달 동안 중국 창평구 교환공무원과 함께하는 2026. 구민 중국어 교실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한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에 오전 10~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구청 위당홀이며, 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은 2월 2~13일로, 선착순 15명이다. 비용은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6 노원 씽씽눈썰매장>이 .이번 겨울시즌 활동을 마치고 폐장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눈썰매장은 과거 중랑천 변에서 운영하던 것을 202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해 진행했다. 이번 눈썰매장에는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6레인의 슬로프가 운영됐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튜브를 이용하며, ‘자동출발대’를 설치했다. 이 외에도 굴렁쇠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인 ▲컬링 체험장을 선보였고, ▲놀이동산에는 유로번지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조성해 테마파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눈썰매장은 6만 6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구청은 집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겨울 여가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구민의 일상에 즐거움이 스며드는 문화ㆍ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올해 3500만원 규모의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로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으로 제한된다. 하지만 다만 여성의 취업ㆍ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구민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원구민 안심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보험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은 2019년부터 진행돼 왔다. 구청은 최근 4년 동안 839건의 사고에 대해 약 4억 8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해왔다. 특히 작년부터는 ‘포괄적 상해 의료비’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존 최대 10만 원이던 상해 의료비 지원 한도를 12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화상, 개 물림 사고 등 일부 항목에 한정되었던 보장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새 안심보장 보험 내역은 오는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보장 기간 중 노원구에 새로 전입한 구민도 혜택을 받지만,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는 보험 가입이 자동 해지된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구에서 낸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에서 지원하는 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공모사업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여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를 선정해, 여성ㆍ가족 분야 정책 등 공공 과제 발굴과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내 비영리법인ㆍ비영리민간단체ㆍ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의 공모 주제는 ▲여성의 연결과 성장 사업 ▲여성ㆍ가족 분야 지역생태계(네트워크) 조성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ㆍ가족분야의 정책이슈 발굴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문화예술 활동 사업 등이다.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제출해야 한다. 작년에는 4개 단체가 선정돼 총 2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그 필요성을 홍보하는 활동이다. 2월 1일까지 모집 중이다. 도청에 따르면,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관심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카페, 블로그 등 활용이 가능한 경기지역 거주 또는 생활권인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맡는다. 또 경기북부발전 정책 추진 관련 토론회, 포럼 등에 참여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 등의 혜택이 있다. 김은미 경기도 특례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은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관심을 증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다음달 10일까지‘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제도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선발된 명예대사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임기를 맡게 된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 및 귀화자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월 10일 오후 5시까지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들이 ‘더 많은 우리,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 체육회가 오는 2~3월 진행하는 2026년 성산당구장 아카데미 1기를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1기는 마포구민은 26일부터, 타 구민은 29일부터 접수한다. 마감은 30일이다. 강좌는 2~3월 진행하며, 장소는 마포농수산물시장 2층 성산당구장이다.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2016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마포구체육회 사무실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