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어린이들은 좋겠다. 하남시청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협의해 올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하남 시민의 날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 날은 하남시 어린이는 50% 할인이다. 최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첫 할인일은 1월 26일이 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설을 앞두고 축산물 및 유통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수용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또한 구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축산물과 주요 제수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신고 제조ㆍ판매 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거짓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규정에 따라 처분이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카페 전문점 할리스가 완판 사례를 기록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재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작년 말 57년 경력의 나전칠기 명장 엄용길 문화재 기능장과 협업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출시했다. 수공예 자개함에 진한 커피 풍미의 티라미수가 관심을 모았고, 사전 예약 시작 1시간만에 전량 매진됐다. 회사 측은 재출시 요청에 따라 엄 장인과 협의해 자개함 추가 제작을 진행했다. 이 제품의 사전 예약은 27일 오전 10시부터 할리스 앱에서 받는다. 픽업은 2월 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능하다. 회사 측은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통의 의미를 담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고 액운을 깨부수며 새해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2차 사전 예약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리바게뜨가 23일 두쫀 타르트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페이스트와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채운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마시멜로와 코코아 파우더가 들어 있다. 전국 가맹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되는 이 메뉴는 두바이 스타일의 맛을 살렸다는 사내 평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광진구립합창단의 2026년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구립합창단은 ▲광진청소년합창단 ▲광진여성합창단 ▲광진블루스카이합창단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합창단별 지원자격은 청소년합창단은 8~15세(2017~2012년생), 여성합창단은 20~63세(2006~1963년생), 블루스카이합창단은 66~70세(1960~1956년생)으로 다르다. 각 합창단의 특성에 맞게 오디션이 있다. 모집기간은 청소년합창단은 2월 2일까지, 여성합창단은 3월 2일까지, 블루스카이합창단은 2월 9일까지다. 모집 기간 내 광진구 거주자로서 주 1회 이상 정기연습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오디션은 자유곡 가창과 리듬ㆍ음역 테스트 방식으로 치른다. 선발된 합창단원들은 정기공연, 초청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광진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온즈오운’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온즈오운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다. 이번 CES에서 온즈오운은 AI 기반 재활의료 플랫폼 ‘온즈솝’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한다. 구청은 온즈오운의 성과는 구가 추진해 온 청년창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구청은 CES 참가를 계기로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센터에는 25개 기업이 입주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디야커피가 소비자 참여형 리뷰 프로그램 ‘이디야 테이스터’를 설립하고 1기를 모집한다. ‘이디야 테이스터’는 ‘이디야 앳 홈’을 콘셉트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한 뒤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음용 경험과 후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레드, 유튜브 등 SNS 채널을 운영 중인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이디야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집되며 50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26일까지다. 회사 측은 1기에 선정된 테이스터에게는 이디야 아메리카노 PET 신제품 2종인 ‘이디야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와 ‘이디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제품 체험 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2월 8일까지 개인 SNS 채널에 후기 콘텐츠를 게시하면 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SNS 체험단을 통해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음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후기를 통해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2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하는 ‘모두의 클럽’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이다. 재단은 2020년부터 125개의 동아리를 발굴하고 813명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까지 연계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고 설명했다. 작년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활동을 소개하는 ’관악 생활예술 한마당‘ 축제도 열었다. 얼해는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의 장점을 살려 ’모두의 클럽‘으로 브랜드를 넓혔으며, 기존 합창, 악기연주, 시각예술, 공예 등 전통 장르의 형식뿐 아니라 모든 취미와 취향을 생활문화의 범주로 넓혀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만 19세 이상 참여에서 벗어나, 어린이ㆍ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생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다만 동아리 구성 요건을 5인 이상으로 조정해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게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선발한다. 이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마련됐다. 이번에 17명을 선발하며,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ㆍ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관리(2명) △공원관리 혁신을 통한 서비스 공원 조성사업(10명) 등 4개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일 때만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으로, 참여자는 하루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일당 6만1920원을 받게 되며, 하루 3시간 근무하는 65세 이상 참여자에게는 3만960원을 준다. 간식비와 4대 보험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2월 2일까지 제8기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내용이다. 이번에는 임기 만료 등 결원에 따른 24명을 뽑는다. 지원 자격은 현재 도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구 소재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도봉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임직원이다. 온라인 접수, 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구청은 동별로 모집 인원을 초과한 경우, 성별 구성 비율, 연령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며, 모두가 충족된 경우는 무작위 추첨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간 구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전시는 다음달 15일까지 우이천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도 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쉰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품 세계로 관심을 모았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선을 통해 겨울의 설경은 물론, 사계절 속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재간정 전시 공간에서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을 주제로 한 사계절 작품이 계절별 2점씩 전시되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었다.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도시 시리즈’ 작품도 있다. 전시는 우이천을 따라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갤러리’ 형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회화 등 총 48개 과정이 진행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한다. 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투자, 경제 분야 전문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성동지식대학’은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성동구가 상호 협력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다. 2월 한 달간 삼프로TV 앱과 누리집(웹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개별 학습으로 꾸려진다. 강연자는 ▲ ‘운, 실력, 버핏으로 완성하는 투자 전략’ 주제로 정채진 전문 투자자, ▲ ‘글로벌 투자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장 ▲ ‘데이터로 읽는 국내외 경제 흐름 및 전망’ 주제로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으로 투자,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구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성동지식대학’ 온라인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자유롭게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경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청소년 대상 창업 프로그램 ‘창창한 중랑’에 참여한 신현중 학생들이 창업 활동 수익금 2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창창한 중랑은 신현중 1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중랑구형 청소년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수익금 환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됐다고 한다. 이후 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회용 컵(텀블러)과 자판 단추(키캡) 등 ‘중랑 기념품(굿즈)’ 2종을 직접 제작했으며, ‘봉화산 차 없는 거리 축제’와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에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이번 수익금은 학생들이 반년간의 창업 과정을 통해 마련했다. 청소년 창업 교육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구청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선임교사인 아동인권선임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인권선임교사를 위한 안내서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21일과 28일 화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아동인권선임교사 이해하기, 아동인권선임교사의 역할, 일과 흐름에 따른 영유아 인권 돌아보기를 위한 자율장학 내용이다. 김희정 센터장은 “본 교육을 통해 아동인권선임교사가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