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올해는 작년보다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가 어렵다는 구직자들의 체감 설문조사가 나왔다. 알바몬이 최근 구직자 47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5%가 작년보다 알바 구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답했다고 한다. 14.2%는 별 변화가 없다고 답했으며, 작년 보다 알바 구하기가 쉬워졌다는 답은 2.2%에 그쳤다. 조사 결과 이들 응답자가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아르바이트 일자리(복수응답)로는 ▶카페 등 외식 매장 알바(56.4%) ▶편의점 알바(36.5%) ▶사무/행정보조 알바(13.5%) ▶PC방 알바(11.5%) ▶화장품 및 의류매장 알바(11.2%) 등이었다. 이들 알바생들이 알바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유로는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줄어서(49.5%)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의 경쟁률이 높아서(28.4%) ▶지원요건이 까다롭거나 어려워서(11.2%) 등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가 되면서 알바 자리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가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입주기업을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삼양로47길 5에 들어서는 이 센터는 강북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의 허브가 될 전망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총 664㎡의 면적에 사무실을 비롯해 중간지원조직 운영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공유공간 등으로 꾸몄다. 입주 대상은 강북구 소재 또는 3개월 이내 강북구로 주사업장 이전이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과 1인 예비ㆍ초기 창업자다. 이번 첫 선발에서는 기업 6곳, 1인창업자 4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구청 측은 사무실과 개별 좌석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한편, 면적에 비례해 제세공과금을 부과한다. 입주는 2년이며, 심사를 거쳐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서류 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4월 중 결정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성대가 운영하는 성북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올해 1차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전문경력을 보유하고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만 40세 이상 중장년이 대상이다. 올해 공고부터는 가산점 제도가 새로 생겨 이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겠다. 공고문에 따르면, 센터 측은 19일까지 신규 입주기업 서류를 모집한다. 자격은 만 40세 이상 창업 3년 이내의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로,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 의지가 강한 자로 창의적 아이디어, 기술, 전문지식을 소유한 사람이다. 또한 입주 후 3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센터를 주소로 진행해야 한다. 또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센터 회원가입도 해야 한다. 입주 가능한 업종은 신기술 창업희망자, 기술집약형 IT관련 창업희망자, 문화콘텐츠 및 게임 창업희망자, 출판 및 디자인 창업희망자, 지식서비스업 중심 372개 업종 등 모든 업종이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관련 지원을 받고 있는자(중복입주불가), 세금체납자, 현재 재직 중 인자 등은 입주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3개월 이내에 직장에서 퇴직 예정인 사람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5개 기업 내외를 선발한다. 평가항목은 창업자 역량(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가 창동역 인근에 있는 북부캠퍼스 내 공유사무실 입주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곳은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오픈한 50+세대용 창업공간이다. 신청 대상은 1952년 1월 1일부터 1981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서울시민 또는 50+단체다. 개인의 경우 이 기간 태어난 서울시 거주자로서, 단체설립 등록을 하지 않고 입주 기간 내 창업이 가능한 사람이다.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 프리랜서, 공익활동가 등이다. 단체의 경우 50+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기간 내 수익창출이 가능한 모입이나 단체로, 모집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또는 고유번호증)의 주소지가 서울이거나 입주 1개월 이내 공유사무실로 사업장 이전이 가능해야 한다. 또 모집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인 단체를 우대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개인 지정석 20석, 단체 지정석 15석 등 35석 이내다. 1석당 이용료는 월 3만원이며, 보증금은 100만원 별도로 있다. 입주 신청시 서류 ①입주신청서,②사업(활동)계획서,③서약서, ④개인정보수집·이용및제공동의서, ⑤대표자주민등록초본(주민번호뒷자리비공개),⑥기타증빙서류 등을 내야 하며, 심사는 서류심사와 면접(또는 발표)
대학생 열 명 중 세 명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798명에게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1.6%가 이같이 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19년 38.2%보다 6.6%포인트가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1인당 취업 사교육 비용은 늘었다. 3년 전 연간 취업준비생 1인당 평균 205만원 취업 사교육비에 지출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13만원 늘어난 평균 21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공별로는 인문계열과 경상계열은 취업 사교육 비율이 높았다. 인문계열이 40%, 경상계열이 39.8%가 취업 사교육 경험자 비율을 나타냈지만, 이공계열은 30.6%, 사회과학계열 30.1%, 예체능 계열 23.7% 등이었다. 대학생들이 취업 사교육을 많이 받는 분야(이하 응답률 기준)로는 전공 자격증(37.6%), 영어성적(30.6%), 컴퓨터 관련(28.9%), 자소서 등 취업컨설팅(24.4%) 등이었다. 취업 시장에서도 경제력으로 인한 양극화는 여전했다. 응답자의 42.7%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 취업사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 보문동 공동작업장이 봉제기술 심화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생계형 구직자 등에게는 우선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9일 구청 공고에 따르면, 센터에서는 의류제조업 경험이 있거나, 패션관련 또는 교육기관에서 기초과정을 수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은 미싱사, 인터록, 삼봉사 실습 위주의 특수재봉기 활용 의류제작을 다룬다. 교육 대상은 기초과정을 이수한 취업준비생 또는 예비창업자다. 경력단절여성이나 생계형 구직자의 경우 우선 선발한다. 이번 기수에서는 12명을 교육하며, 교육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하루 3시간씩(총 60시간)이다. 접수는 이달 26일까지로 방문, 팩스,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도봉구청이 코로나19 극복 민생안정을 위한 2021년 제1차 생활자금 융자 신청을 이달 15~26일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을 통해 받는다. 8일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융자 자금은 코로나19로 힘든 구민을 대상으로 대출해 주는 자금이다. 대출 자금은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이에 준하는 업종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월세보증금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천재지변, 화재, 그 밖의 재난을 당한 사람에 대한 생계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빚을 상환하는 용도로는 불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구민으로 ▶정기소득이 있고 ▶1세대 1인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신용등급 1~5등급으로서 금융기관 여신 관리규정상 적격자(소득대비 기존 부채가 과다할 경우 불가) ▶가구 합산 재산세 연 40만원 이하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인가구 기준 608만7747원이다. 구청 측은 금리 연 2%로 이번 자금을 빌려준다. 다만, 올해 말까지는 한시적으로 무이자로 적용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기업 절반 이상이 정규직을 줄였거나 줄일 계획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전문업체 사람인이 기업 58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1.2%가 이같이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단면으로 분석된다. 응답 기업 중 254곳이 지난해 정규직원을 줄였다. 이 중 65%는 퇴사자 충원을 하지 않는 방식을 썼다. 18.5%는 정규직을 계약직 등 임시직으로 대체했다. 응답 기업의 16.5%는 두 방식을 모두 썼다고 한다. 정규직 축소의 이유(복수응답)로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73.2%),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서(48%), 해당 자리의 업무량이 줄어서(31.5%) 등이 꼽혔다. 이들은 정규직 고용시보다 임시직을 써서 평균 16.9% 비용을 줄였다고 사람인은 집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올해 사회적기업가 창업팀 620곳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간과 자금, 교육 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달 29일자 진흥원 공고문에 따르면, 진흥원은 올해 사회적기업가 창업팀 620팀 내외를 지원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이들 창업팀에 대해 업무공간과 사무집기를 제공하는 한편, 사업비 1000만~5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사회적기업에게는 사업 성공을 위해 멘토링, 교육, 사후관리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25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초기창업팀(창업 2년 이내 또는 미창업) 520팀 내외, 2년차 지원팀(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또는 지역기반형 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창업팀 중 추가적인 성장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팀) 60팀 내외, 재도전창업팀(2011~2019년 육성사업에 참여한 창업팀 중 재도전 희망팀, 2개 이상 창업팀간 협업 추진 팀) 40팀 내외를 선발한다. 심사 기준은 소셜미션, 사회적기업가 자질, 창업 아이템, 사업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이다.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선발한다. 우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기도 거주 여성 취창업 동아리를 대상으로 ‘디딤돌 취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에 기반해 지역 내 여성 취ㆍ창업 동아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3~10월 동안 멘토링, 심화교육, 사업컨설팅, 홍보비 (동아리 홍보용 리플렛 제작, 명함 제작 등), 실습 재료비,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및 경기도 꿈마루 사업 연계, 학습 공간 및 인프라 제공 등을 지원한다. 유형별로 강사형, 창업형(공동창업형), 기술숙련형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 조건이 유형별로 다르다. 또한 참가자들은 고양시 중심의 경기도 거주자여야 하며, 고용보험 가입자, 국비지원 교육 및 프로그램 참여자, 재학생 및 휴학생 등은 제외된다. 방송대와 사이버대생은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 후 취창업을 준비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주부 및 여성 교육생 동아리에게 지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센터 측은 이달 16일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지원신청서, 동아리 활동내역, 동아리 활동계획서, 동아리 회원 명단, 구성원별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등을 내야 한다. 우먼스플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가 올해 신규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곳에 입주 신청이 가능한 기관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인증된 사회적경제조직과, 사회적경제 유관 비영리민간단체다. 이번에 입주 공고가 난 사무공간은 총 3곳이 있다. 전용면적은 17~28㎡ 수준이다. 연간 임대료는 80만~130만원대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최초 입주기간은 2년이며, 1년에 한해서 심사 연장이 가능해 최대 3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프레젠테이션 필수)으로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구성원 역량ㆍ자질, 협동, 지역사회기여 및 연계, 사업성과ㆍ성장가능성 등을 심사요소로 하며, 성북구소재, 업종 컨소시엄, 사회서비스 시장촉진사업 참여 등의 가점 요소를 반영한다. 입주 신청을 하려는 기관은 입주신청서, 기업현황, 사업계획서, 개인정보수집활용 동의서, 기업(단체)증빙서류(재무제표, 사업실적 증빙자료, 법인등기부등본, 인증/지정서 등) 등을 내야 한다. 원본 1부와 원본저장파일이 담긴 USB를 동시에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성동구청이 이달 8~10일 ‘성동구 워킹스쿨버스 교통안전지도사’ 69명을 채용한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등하원시 안전을 지도하는 인원이다. 성동구청 발표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역 내 18개 초등학교 1~3학년까지의 저학년을 대상으로 등교시간인 8시에서 9시와 하교 시간에 맞추어 아이들의 등ㆍ하원을 지도하는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지도사 1명당 최대 어린이 8명을 인솔한다. 성동구는 워킹스쿨버스 40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작년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17곳에 지도사 67명을 배치한바 있다. 올해는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신규로 신청한 학교에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 7기 구민과 약속한 워킹스쿨버스 지속 운영사업에 대해 서울시 최대 규모인 만큼 워킹스쿨버스사업을 더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선 및 정류장을 점검하고 지도사, 학부모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노원구청이 청년가게 두 곳을 2일 개점했다. 청년가게란 공공시설 내에 공간을 활용, 카페 인테리어와 장비 설치를 지원해 청년들이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4일 구청에 따르면, 중계4동 노원수학문화관에 ‘바모스 에스프레소’와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 1층에 ‘고스트 쿠키’ 등 2곳의 청년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들은 1호점 900만원, 2호점 300만원 선의 낮은 연간 임대료를 내고 최대 2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이 임대료는 작년 구청 측이 50% 감면한 금액이다. 이번 1~2호점 청년가게 입주는 18개팀이 경쟁했다고 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팀이 선정됐다. 구청 측은 청년가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멘토링 교육을 하는 한편, 인테리어와 설비 도입 등을 진행했다. 구청 측은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지 않고 세무, 회계 등의 기본교육과 컨설팅 및 멘토링과 같은 실무교육을 동시에 제공해 청년들의 창업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노원구는 공공시설 외에 민간상가를 임대하고, 관내 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자영업자 세 명 중 두 명은 이번 설 연휴 동안 매장 운영과 근무를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31%는 사장 혼자 근무할 예정이다. 알바천국이 기업회원 2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4.6%가 이번 설 연휴에 매장은 운영하고 근무를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전체의 47.9%에 해당하는 자영업자들은 연휴 동안 하루도 쉬지 않겠다고 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설 연휴 근무 예정 답변 비율이 71.5%로 수도권 외 지역(60.2%)보다 11.3% 포인트 높았다. 하지만 이번 설 연휴 매출에 대해서는 기대가 적었다. 응답자의 67.5%가 평소와 비슷하거나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으며, 32.4%만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응답자의 54%는 ‘조금이나마 수익을 창출하고자’ 설 연휴에 문을 연다고 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응답한 자영업자 중 19.5%가 새 단기 알바를 고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응답자의 49.2%는 기존 알바생과 근무할 예정이고, 31%는 사장 혼자 근무한다고 답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 성북구청이 3일 2021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융자 기회로 분석된다. 올해 중기자금 융자규모는 총 20억원으로, 상하반기에 각 10억원씩이다. 경영자금, 운전자금 등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설비자금 등의 목적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융자 대상은 성북구 내 사업자 등록 후 3개월 이상 사업을 경영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담보능력 등을 충족해야 한다. 구에서 운영하는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자 및 졸업자, 여성기업자(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2조 1호)도 포함된다. 융자 한도는 담보제공시 1개 업체당 1억원 이하, 신용재단 보증시 1개 업체당 5000만원 이하다. 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금리는 연 1.2% 조건이다. 접수는 1차가 이달 3~24일, 2차가 5월 4~25일, 3차 8월 3~24일, 4차 11월 4~24일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추천 신청서 1부, 사업계획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국세 및 지방세완납증명서 1부 등을 첨부해 방문접수해야 하며, 신청 전 우리은행성북구청지점 또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