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우동0410이 같은 계열인 새마을식당과 협업해 신메뉴 ‘열탄제육덮밥’을 27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열탄제육덮밥’은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열탄불고기’ 소스에 제육볶음을 만들어 덮밥으로 만들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특제소스의 감칠맛과 불향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또 파와 김가루, 계란후라이가 올려진다. 회사 측은 “익숙한 제육덮밥에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자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 특제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역전우동만의 덮밥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 편지문학관이 다음달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말하는대로’를 개최한다. 최근 도봉문화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 4회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봉구민의 무사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지신밟기로 시작된다. 수락골 흑염소에서 출발해 노해랑길을 지나 도봉문화원까지 이어지는 지신밟기는 마을의 터를 밟으며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어우러지는 내용이다. 이날 도봉갤러리에서는 오전 11시 대보름 음식 체험이 있다. 편지문학관에서는 ‘말(言)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소원 편지쓰기’를 통해 한 해의 바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이 열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최근 수원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경기도 주최로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대회에서는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있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협력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서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시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현대미술 거장과 동시대 작가들의 조우’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관악아트홀 전시실과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두 곳에서 동시 개최된다. ‘현대미술 거장과 동시대 작가들의 조우’를 주제로, 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부터 현재 조망받고 있는 작가 작품 30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탄탄한 기초가 된 거장들의 작품들이 있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강렬한 색채로 자연을 노래하는 김종학,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윤명로, 그리고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린 구본창 등이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는 예술의 범위를 일상과 매체로 확장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들로, ‘보따리’라는 소재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김수자, 날카로운 비판과 예술적 상상력을 보여주는 이불, 일상의 사물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최정화,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등의 작품이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여 작품
투썸플레이스가 연간 10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커피를 경험하는 고객 프로그램 ‘커피 클래스’를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작년 커피 체험 클래스를 열었다. 원두 삼원화(블랙그라운드ㆍ아로마노트ㆍ디카페인)를 도입하고,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올해는 커피 클래스의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 행사는 회사 측 커피 전문 인력 양성 시설인 SEP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구체적으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보는 △브루잉 클래스, 커피머신에서 샷을 추출해 보는 △에스프레소 클래스 등이 있다. 또 투썸의 신제품 음료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커피 농도(TDS)를 측정하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본인만의 커피 레시피를 찾는 시간도 있다. 참가 신청은 클래스 진행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투썸하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디저트 카페 설빙이 3월 2~6일 SK텔레콤 T멤버십과 함께 ‘T week’ 프로모션을 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5%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두바이초코설빙 ▲생딸기초코케이크설빙 ▲생딸기찐한말차볼설빙 등 전체 메뉴 대상이다. 반반설빙과 설빙이 포함된 세트메뉴에도 적용 가능하다. 하지만 최대 할인 금액은 6000원이다. 또한 토핑 추가 할인은 적용되지 않으며, 사이드 메뉴 및 음료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특징이 있다. 소비자들은 T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진행한 T day 및 T week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제휴 혜택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아이가 활동하는 우간다 시민단체 쉬 유닛 우간다의 크리스틴 나무사지 (티나) 대표와의 교류를 통해서였다. 책에는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에 헌신하는 체인지메이커 31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쉬 유닛 우간다에 대한 관심 때문에 책을 읽게 된 것이 크다. 우간다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티나 본인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어렵게 졸업했고, 대학을 다니게 된 것도 해외 독지가의 장학금 후원을 통해 가능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다시 한 번 막는 시스템적인 장벽이다. 티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동네 병원 등을 전전하면서 학비로 써야 할 돈을 몇 천 달러 가량 병원비에 썼다고 한다. 한 달 월세가 100달러 남짓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액수다. 게다가 미신으로 해결해 보자는 모친의 입장 등 안타까운 이야기도 책에 실려 있다. 다행히 티나는 건강을 회복했고, 늦었지만 대학도 졸업할 수 있었다. 대학 재학 때부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 직업을 못 구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여성들을 위한 자활조직인 쉬 유닛 우간다를 운영해 온 티나는 이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
관악문화재단이 ‘관악 GPS’ 시리즈의 4회차 공연으로 <대니 구 X 디토 오케스트라 Mozartiana>를 4월 18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이달 3일‘필하모닉 앙상블’,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성녀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로열인문학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에 이어 진행된다. 공연은 특유의 친근함과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협연하는 디토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에서 활약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이번 공연은 ‘관악 GPS’가 지향하는 예술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라며 “대니 구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 헌정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3월 11일부터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제품 11종의 가격을 내린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1000원 인하한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으로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의 변화가 있다. 케이크의 경우 5종에 대해 최대 1만원 인하한다.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 회사 측은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순당이 오는 3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를 체험하는 백세주당 부스를 운영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공간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만들어 구성했으며, 우리술인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을 표현하는 컨셉트다. 이곳에서는 백세주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 등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함을 담은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선보인다. 도너글은 도넛과 베이글을 접목한 상품이다.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다. 그 중에서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혀 겉은 은은하게 윤기가 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다. 이 외에도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달콤한 무화과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었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ㆍ청담ㆍ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선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영등포구가 말의 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8개 동별로 특색 있는 행사가 있는데,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ㆍ2동, 대림2ㆍ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3월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 ▲3월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ㆍ3ㆍ5ㆍ7동, 여의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중에는 3월 1일 오목교 하단 안양천변에서 열리는 양평1동 정월대보름 행사가 꼽힌다. 1부 행사에서는 풍물놀이 동네 순회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지 달기 등이 있다. 2부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달집태우기’가 진행되는데, 된다. 달집의 불과 동시에 불꽃놀이까지 이어져 재미를 더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다음달 28일 관악아트홀에서 ‘2026 로열인문학’ 첫 번째 시리즈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재단의 로열인문학 시리즈 중 첫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 콘텐츠에 인문학 강의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 콘텐츠로, 문학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일본의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문학 속 장면을 음악으로 접할 수 있다. 하루키는 실제로 재즈바를 운영할 만큼 재즈에 깊은 애정을 지닌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연은 작품 곳곳에 스며든 재즈의 흔적을 따라가며 문학과 음악을 쉽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꾸렸다. 공연은 김아리 재즈해설가가 진행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와 그가 사랑한 재즈, 일본 재즈 문화 등 다양한 재즈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연주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을 중심으로 트럼펫 오재철, 베이스 이승하, 드럼 이도헌, 재즈보컬리스트 이규리로 구성된 ‘김가온 퀸텟’이 맡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떠먹는 두아박’과 피스타치오 음료 2종을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요즘 온라인에서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두초생 미니를 출시한 투썸은 스테디셀러 메뉴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신메뉴를 추가로 발매했다. 이번에 한정 출시된 ‘떠먹는 두아박’은 인기 케이크인 ‘떠먹는 아박’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했다. 블랙 쿠키와 크림, 떠먹는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고소한 피스타치오 가나슈 크림을 적용했다. 27일부터 판매한다. 또한 회사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음료 2종도 출시했다. ‘피스타치오 초콜릿 모카’는 진한 카페모카 위에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코셀, 카다이프를 토핑해 깊은 달콤함과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고, ‘피스타치오 초콜릿 젤라또 쉐이크’는 고소하고 리치한 피스타치오 초콜릿 쉐이크에 쫀득한 초콜릿 젤라또와 카다이프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다음 달부터 <노원 X-TOP>에서 2026년도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강습은 스케이트보드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스케이트보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인기가 커졌다. 강습 일정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 활동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7~8월에는 폭염 등 우려로 강습이 없다. 강습은 노원 X-TOP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며,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로 진행된다. 구는 공인지도사 자격증과 강습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한다. 또 강습에 앞서 안전 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강습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노원 X-TOP은 노해체육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서울 동북권 최초의 X게임장으로 꼽힌다. 2,000㎡ 규모로 스트릿ㆍ트랜지션ㆍ보울 등 다양한 섹션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