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이 20일 동지를 맞아 세시절기 행사 ‘2025 남산골 세시절기 <동지, 한 해를 잇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무료 행사로 꾸려졌다. 남산골한옥마을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옥인동 가옥 등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에서는 전시 <동지를 건너는 문장들>이 진행됐다. 동아시아 출판사가 운영하는 ‘카페허블&남산책방’과 협업한 전시다. 옥인동 가옥에서는 ‘동지부적 만들기’, ‘종이 액막이 명태 만들기’, ‘동지포토’ 포토존이 운영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순당이 이탈리아 유명 와인인 ‘테누타 산타 마리아’를 19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베로나 인근 발폴리첼라와 소아베 지역에 포도밭과 양조시설을 보유한 베르타니 가문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에서 나온다. 베르타니 가문은 20세기 중반 아마로네 와인의 현대적 양조법을 정립하고 세계 시장에 알리며 이 스타일을 국제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와인은 오랜 전통의 건포도 양조(Appassimento) 방식과 장기 숙성, 수작업 위주의 포도 재배를 유지하면서도, 화학적 처리를 줄이고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지속 가능 농법을 유지했다. 이에 ‘아마로네’ 와인은 포도를 수확한 뒤 3~4개월 동안 자연건조한 후 와인을 빚는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 측은 “독특한 건포도 양조방식으로 빚은 이탈리아 발폴리첼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테누타 산타 마리아를 국내에 소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와인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작가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랭그리터 작가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매일의 삶 속에 스며든 기쁨을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듯한 구도와 생동감 있는 컬러 표현이 특징이라는 평가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겨울을 주제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특별 테마 전시로,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스키와 썰매, 눈싸움 등을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을 위트 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전시는 화~토요일 오전 10~오후 5시 진행한다.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는 무료다. 박꽃비 재단 공연전시팀장은 “특히 이번 전시는 재단이 추진하는 첫 해외작가 초청 전시로,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예술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오는 20일 봉우재로33길 일대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에서 ‘미리메리 상봉에 산타왔다’ 겨울축제를 연다. 이 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중랑구 대표 골목상권이다.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핫팩 만들기와 마음을 전하는 카드 만들기 등 연말 정서를 살린 체험이 있다. 또 이날 오후 5시에는 상징 조형물 점등행사가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겨울축제는 추운 겨울에도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소월아트홀에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하는 ‘2025 성동문화나눔 송년공연’을 개최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타악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국제적 명성의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함께 한다. 공연은 구체적으로 ▲디즈니 메들리 ▲캐논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Largo al factotum’ ▲김효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클래식과 성악 무대가 준비돼 있다. 박봉주 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이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함께하는 <To Winter, With Love>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말로는 자유로운 스캣과 깊이 있는 보컬로 국내 재즈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감성적인 해석과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인기다. 말로는 이번 공연에서 겨울 분위기를 담은 친숙한 캐럴과 함께 재즈 스탠다드, 말로의 감성이 담긴 레퍼토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공연을 선보인다. 캐럴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발라드 재즈, 리드미컬한 스윙 넘버까지 말로의 폭넓은 구성이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노 이명건, 기타 황이현, 베이스 정영준, 드럼 이도형으로 구성된 정통 재즈 콤보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잔여 좌석 예매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더본코리아의 피자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이달 21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배민푸드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배달의민족 앱에서 ‘배민푸드페스타’ 페이지를 통해 빽보이피자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할인이 된다. 매일 선착순으로 7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기본 할인 쿠폰도 준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8900원이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회사 측은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GS25 편의점이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코리안-아메리칸 스타일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을 2일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저녁에도 외식 수준의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에드워드 리 셰프와 풍성한 육류 구성의 프리미엄 도시락 콘셉트로 개발됐다. 실제로 GS25에서 올해 1~11월 마감할인(소비기한 3시간 이하 간편식 할인 판매)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저녁 시간대(17~19시, 59.7%) 매출 비중이 점심 시간대(11~13시, 26.8%)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한 ‘에드워드 리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은 저녁 외식 메뉴로 인기가 높은 폭립과 갈비 함박을 메인 메뉴로 구성됐으며, 에드워드리 셰프의 ‘소고기쌈장’이 있다. 또 디저트로 ‘에드워드 리 피스타치오 컵케이크’도 2일 출시됐다. 이어 4일에는 ‘에드워드 리 K-맥앤치즈’와 ‘에드워드 리 버번소스 돈목살덮밥’이 출시되며, 9일에는 미국식 장조림인 풀드포크에 한국식 고추장 바비큐 소스를 더한 ‘에드워드 리 고추장 풀드포크 김밥’이 출시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내년 2월 1일까지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양천구 대표 야간경관 축제다. 2021년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안양천 수변산책로, 오목공원, 연의공원, 신정네거리 교통섬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년 조명 연출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빛 조형과 테마 공간을 통해 겨울밤 도심 속에서 특별한 감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주된 무대는 파리공원이다. 눈사람, 사슴 가족, 에펠탑, 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등 다양한 테마형 조명 조형물이 설치되며, LED 은하수, 눈결정체 연출, 야외무대 고드름 LED 조명 등이 공원 전역에 꾸려진다. 또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에는 높이 7m 대형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수목을 활용한 별빛길이 설치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도 겨울의 낭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빛의 향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
KT가 OTT 서비스 디즈니+에 메가MGC커피 및 다양한 실생활 쿠폰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구독팩 2종을 신규 출시했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구독팩은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디즈니+ 생활구독팩 등이 출시됐다.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 콘텐츠 이용과 함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HOT) 3잔을 매달 기프티쇼 형식으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디즈니+ 생활구독팩은 고객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으로, GS25ㆍ다이소ㆍ올리브영 4천원권ㆍ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작년 출시된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구독팩에 이어, OTT와 실생활 혜택을 결합한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KT 구독 디즈니+ 구독팩은 콘텐츠 감상에서 일상 혜택까지 연결되는 구독 경험으로 고객들이 실질적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조합을 통해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구독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잠바가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체리 홀리데이를 주제로 이번 주스 3종이 나왔다. ‘체리파이 크럼블 스무디’는 체리 밀크 블렌딩 스무디에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폼과 쿠키 크럼블 토핑을 더해 달콤한 체리파이를 연상시키는 맛이 특징이다. ‘체리베리 스무디’는 체리와 딸기ㆍ라즈베리ㆍ바나나를 함께 블렌딩한 새콤달콤한 스무디에 하얀 눈을 떠올리게 하는 비타민 부스트를 올렸다. 이 외에도 사과ㆍ포도ㆍ오렌지의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따뜻한 과일티에 체리 베이스를 블렌딩해 겨울 감성을 담아낸 ‘홀리데이 체리 뱅쇼’도 출시됐다. 회사 측은 12월 7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신제품 3종에 대해 최대 50%까지 혜택 쿠폰을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잠바 교대역점과 상암 MBC점에서는 12월 25일까지 시즌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럭키드로우’ 행사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한국레노버가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데스크톱 PC 신제품 2종을 발매했다. 아이디어센터 타워 17과 아이디어센터 미니 등 2종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와 다양한 그래픽카드 옵션을 지원해 영상 편집, 렌더링, 고사양 게임 등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이 특징이다. 최대 2TB SSD와 2TB HDD로 대용량 데이터 작업에 충분한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17L의 넉넉한 내부 구조와 강화된 냉각 설계가 있다. 아이디어센터 미니는 1L 사이즈의 초소형 데스크톱으로, 책상 위나 협소한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는 높은 공간 효율성이 특징이다.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와 3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일상적인 멀티태스킹, 문서 작업, 스트리밍 등이 가능하다. 듀얼 팬과 인텔리전트 쿨링 엔진이 있다. 또 회사 측은 두 제품 모두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레노버 독자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했다. 한국레노버는 무상 1년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수리하며, 현장 수리가 불가할 경우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배송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한다. 우먼스플라워
시간은 지나도 대작은 영원하다.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2026 어드벤트 캘린더가 오픈 1시간 만에 1차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최근 발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캘린더는 무한도전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레전드 특집과 기념일, 멤버들의 유행어 등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타임라인 형식으로 구성해 제작했다. 1차 물량이 1시간만에 다 팔려, 회사 측은 2차 물량을 12월 5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추가 판매한다.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연말을 관통하는 시즌 테마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를 앞세운 홀리데이케이크 라인업 2차 제품을 1일자로 론칭한다. 2차 라인업은 2개 제품이다. ‘샤이닝 산타’는 이름처럼 반짝이는 레드 글라사주가 특징이다. 산타의 콧수염 모양 초콜릿과 벨트, 모자 픽 등으로 시즌 무드를 강조한 케이크다. 베리 콤포트와 티 가나슈 크림을 넣었으며, 티의 은은한 향과 베리의 산뜻함을 살렸다. 화이트 초코칩이 들어가 있다.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인 ‘샤를로뜨’를 재해석한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도 있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다. 사전 예약 서비스는 12월 18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 월계도서관이 다음달 개관 18주년 기념 겨울 음악회를 개최한다. 기타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라는 이름의 이번 음악회는 6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강예영과 카혼 연주자 이승인이 어쿠스틱 기타와 R&Bㆍ포크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13일에는 피아노 트리오 ‘클레프 엠(Clef M)’의 클래식과 소프라노 ‘백자현’과의 앙상블로 조화된 연주가 있다. 장소는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이다. 도서관은 2007년 개관 후 월계동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 1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쳤다. 오승록 구청장은 “월계도서관은 이제 책을 넘어 공연ㆍ전시ㆍ휴식을 함께 즐기는 ‘라이프러리(Life+Library)’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