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YWCA가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의 진척사항을 알렸다. 단체는 15일 발송한 뉴스레터에서 오는 18~20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진행하는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단체는 이 기간 유엔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경제 위원회가 진행하는 제6차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인구 개발 지역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는 지역 내 정부, 유엔 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모여 인구 개발 문제와 몬테비데오 합의 이행 등을 다루는 자리다. 세계YWCA 대표단은 아이티 YWCA 회장 겸 세계YWCA 부회장인 아드리아나 소사가 이끈다. 대표단에는 볼리비아의 젊은 여성 지도자 세 명도 참여한다. 단체는 이들의 참여가 젊은 여성의 리더십과 경험, 우선 순위를 인구 및 개발에 대한 지역적 논의에 반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체는 또 최근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를 방문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연결하는데 앞장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오는 8월 강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영유아 공연 〈오르페오의 포근〉과 전문 워크숍을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단이 북유럽 기관과 진행하는 첫 협업 프로젝트다. 국제교류를 통해 국내 영유아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이다, 공연은 8월 1~2일 열린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소리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정서적ㆍ미학적ㆍ신체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회관에서는 영유아 공연 창작에 관심 있는 예술가와 공연예술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 워크숍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함께일하는재단이 유한킴벌리와 함께하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3기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4기 협약식을 겸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3기 펠로우십 선정 기업의 지난 1년간 진행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선정된 펠로우십 4기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다. 시니어 분야 사회혁신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산과 성장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3기 펠로우십에는 ▲ 돌봄드림(대표 김지훈 ) ▲시놀 (대표 김민지) 이 참여했으며, 행사에서는 3기 참여기업에 수료패를 수여했다. 4기 펠로우십에는 ▲주식회사 그랜들리(대표 황효식 ) ▲클리 주식회사(대표 박찬호)가 선정됐다. 선정된 그랜들리는 시니어 보행보조 및 건강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클리주식회사는 시니어의 주거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4기 선정기업에는 총 3000만원의 시드머니가 12개월간 지원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자유를 지켜낸 대한민국 국군 덕분에 우리가 여기에 있다. 도봉문화원은 지난 22일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보훈가족 초청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다. 보훈가족과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도봉시네마’의 일환 행사다. 이날 행사는 2011년에 개봉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을 상영했다. 1953년 휴전 협상을 두고 애록고지에서 펼쳐진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역사 속에 숭고한 뜻으로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것은 평화로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도 “이번 상영회를 통해 보훈가족 여러분이 만들어 준 평화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도봉시네마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7월에는 “7월 17일 제헌절 기념, 법정영화”를 주제로 ▲<부러진 화살(7.13.)> ▲<배심원들(7.20.)>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7.27.)>를 상영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고양특례시가 24일,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드림스타트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성교육 전문 강사인 유지영 강사가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초등학교 시기 자녀의 발달,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성교육, 부모의 역할, 디지털 환경의 성교육 방향 등을 다뤘다. 또 △자녀의 성 관련 질문에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디지털 문화 속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법 등도 다뤄졌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부모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다큐멘터리 <남태령>을 함께 관람하고, 김현지 감독과 관객이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한다. 단체 측은 “서로 접점이 없을 것 같던 여성과 농민이 2024년 12월 추운 겨울, 남태령에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며, 곁을 지켰습니다”면서 발문을 던졌다. 이에 다큐멘터리를 함께 보고 감독과 함께 대화하며 연대의 의미에 대해 되새긴다는 자리다. 행사는 7월 4일 서울YWCA에서 열리며 시민 30명을 초대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드로잉호프 DMZ 전시회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파주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996년 남북 어린이 그림교류에서 시작, 오늘날 전 세계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 프로젝트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작년 12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돼 국제사회의 호평을 받은 ‘드로잉 호프 뉴욕’ 전시의 의미를 경기 북부 평화 중심지인 임진각으로 가져왔다. 전시에는 남북한을 비롯해 일본, 미국, 아일랜드, 영국 및 북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콜롬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 등 17개국 어린이들의 그림이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여름철을 맞아 전남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야간에 피는 장미꽃밭 등으로 여행객을 초대하고 있다. 최근 군청에 따르면, 이 축제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린다. 밤에는 여러 조명과 장미꽃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야외 포토존과 경관 등이 눈길을 끈다. 주최 측은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임실 장미축제도 31일까지 열린다. 치즈테미파크 장미원 등에서 약 2만2000주의 장미를 접할 수 있다. 울산과 서울에서도 장미 축제가 있었고, 최근 성공리에 끝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남양주시청이 지난 26일 호평동 지역봉사단과 호만천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다. 시민들의 참여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가 컸다. 늘을중앙공원부터 약대울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호만천 산책로 구간에서 단원들과 공무원 등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펫티켓 홍보물을 배포했다. 주광덕 시장은 현장을 차장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에디터스 픽=펫티켓은 오늘날 중요한 이슈지만 이번 남양주시청 행사처럼 지속적인 안내와 계도도 필요합니다. 내게 소중한 반려동물은 남에게도 소중해야 하고, 그 첫 걸음은 성숙한 반려인의 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남을 존경하면 상대방도 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매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 사업의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를 늘렸다. 선착순 방식도 바꿔, 올해는 랜덤 전자 추첨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구청은 최대 21만원, 구매금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음식물쓰레기를 가열 등으로 줄이는 처리기기를 소형 감량기라 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28일 개최한 ‘지구를 구하장: 나의 몫을 다하장’(지구장) 행사는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는 환경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제로웨이스트 부스 △업사이클 부스 △비건 푸드 판매 부스 등과 함께 워크숍,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나의 몫을 다하장’이라는 주제로,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각자의 몫을 다해야 한다는 뜻과 ‘포기하지 말고 당신의 몫을 다하라’는 고 제인 구달 박사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에디터스 픽=환경은 말로만 지킬 수 없습니다.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책으로 알아보고,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더 나아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른 길일 것입니다. 연합의 이번 행사는 이같은 배움과 실천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필스테이션, 무포장 소분, 업사이클링... 이들 단어 중 몇 개가 익숙하신가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한다. 특히,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구청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진행한다. 1년간 연 1%P를 구청에서 이자 지원도 한다. 이와 별도로 상시 물가 점검을 진행하는데,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 외에도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한다는 입장이다. 에디터스 픽=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슈로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 관내 기업들이 더 나아가길 지원하는 구청들의 역할은 우리 사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사회적 보호망이 될 것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60대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작가들의 그림책 온실’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시니어들이 삶에 대한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내용이다.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또 7월 8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낭독하고 공유하는 낭독회도 있다. 강연자로는 ‘최고의 밥’ 등을 집필한 이은석 작가가 맡게 된다. 총 12명을 모집한다. 에디터스 픽=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서관들에서는 많은 교육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의 그림책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그림책 창작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입니다. 스케치와 채색 등을 배우며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근 관악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대회는 미국 등 12개국의 74개 합창단이 경연하는 대회다. 민속 음악, 혼성 합창, 어린이 합창 등이 있다. 관악구립여성합창당는 그레고리안 전통의 ‘주께 감사하라’와 영원의 빛과 평안을 노래하는 ‘영원한 빛’으로 출전했다. 또 합창단은 그랑프리 경연에서는 정남규 작곡가의 합창곡 ‘등대’를 공연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이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한 것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예술적 역량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쾌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합창단 기사는 우먼스플라워의 단골 소재인데요. 여성들이 지역 사회를 대표해 예술을 통한 문화외교, 문화봉사 등의 역할을 하는 모습은 더 나은 사회를 견인하는 밀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도 큰 혜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화 강국을 향한 풀뿌리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5060 여성들의 헬스를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인용, 관내 여성들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성보다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 차원에서 여 중년 여성의 꾸준한 운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56~1976년생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 개인별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근력ㆍ유산소ㆍ평형성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내려주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수유보건지소와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6개 클래스로 주2회, 회당 50분씩 중강도 운동 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구청 측은 “중년 여성은 신체활동 감소로 건강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고 이유를 소개했다. ☞에디터스 픽: 중년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는 우먼스플라워의 뉴스 메인 보도 영역이자 존재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보도하는 강북구청의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데 심신이 지친 5060 여성들을 타깃으로 합니다. 집안 일 하랴, 바깥 일 하랴, 아이도 돌보랴, 제대로 나를 위한 운동은 소홀히 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체성분을 진단하고 건강한 몸짱 시민으로 거듭나는 것은 어떨까요. BMI 지수 숫자에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건강한 신체를 찾아가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