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이 설을 앞두고 축산물 및 유통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수용 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또한 구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축산물과 주요 제수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신고 제조ㆍ판매 행위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거짓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규정에 따라 처분이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청소년 대상 창업 프로그램 ‘창창한 중랑’에 참여한 신현중 학생들이 창업 활동 수익금 2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창창한 중랑은 신현중 1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중랑구형 청소년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수익금 환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됐다고 한다. 이후 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회용 컵(텀블러)과 자판 단추(키캡) 등 ‘중랑 기념품(굿즈)’ 2종을 직접 제작했으며, ‘봉화산 차 없는 거리 축제’와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에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이번 수익금은 학생들이 반년간의 창업 과정을 통해 마련했다. 청소년 창업 교육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구청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복지수당 월 5만원을 신설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다. 이 때문에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다고 지적했다. 성동구는 작년 9월 조례를 개정,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대상이 된다. 하지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동 위주의 봉사에서 벗어나 시니어와의 소통, 환경 보호, 안전 체험 등 교육과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형태로 마련됐다. 우선 센터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1대1로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 능력 UP! 시니어 1:1 매칭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또 21일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한다. 청소년들은 또 1월 22일에는 강북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소방관 직업 진로 체험과 소방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관내 거주 초중고생 누구나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울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가 지난 11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성평등부가 지정한 울산지역 내 7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간의 정보 교류, 결속력 강화와 공신력을 제고하고자 2013년에 꾸려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문제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워크숍에서는 또 수고한 감시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문화공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유공자 포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태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에 대응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며 청소년 유해환경이 근절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7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2025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 및 성인지 정책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문가, 교육 강사, 컨설턴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교육 및 성주류화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재단이 이 워킹그룹을 운영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분야별 108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성인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교육현장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개발한 온ㆍ오프라인 성인지 교육 콘텐츠 14종도 소개됐다. 김혜순 재단 대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성인지 교육과 내실있는 성주류화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27~28일 이틀간 ‘2025 동아시아 평생학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의 평생학습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33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제는 ‘동아시아 평생학습의 새로운 지평 - 경계를 넘어서는 연결과 확장’으로 진행됐다. 이다.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고령화 등 각국의 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변화 속에서 지역이 어떻게 협력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배움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도시가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배움과 연대로 풀어가는 것이 학습도시의 가장 큰 힘”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을 위해 마장동 한우 등 신규 답례품 4종을 추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번에 답례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그 중에서 3만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한 1++ 9등급 등심 및 부채살 총 200g이 눈에 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전문 시장으로 알려진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에서 공급하는 한우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 이번에 우수 마을기업에서 직접 만든 생강청, 자몽청, 레몬청 3가지로 구성된 수제청, 수제만두 등 관내 기업 먹거리도 있다. 이 외에 편안한 독서를 돕는 북홀더링도 추가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기부하는 기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쌍문3동이 오는 11월 1일 신도봉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0회 쌍삼마을 하나로 축제’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신도봉중, 세그루패션디자인고가 준비한 축하공연부터 초대가수 ‘도시아이들’의 무대까지 있다. 또 행사에서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며, 쌍문시장과 연계한 먹거리 마당도 있다. 조미숙 쌍문3동장은 “축제를 준비해주신 쌍문3동 축제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주민 여러분께서 축제에서 서로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끝까지 챙기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 창4동이 주최하는 창사랑 어울림 한마당이 11월 1일 오전 11시 창동역 1번출구 고가하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주민노래자랑, 풍물놀이, 국악공연, 식전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그 외에도 축제의 흥미를 더하는 떡볶이, 순대,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페이스페인팅, 하트풍선, 가상현실(VR) 체험, 윷놀이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포토존, 바자회 등이 있다. 신용희 창4동 축제추진위원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가족, 친구과 함께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청은 창4동장은 “주민분들께서 직접 준비한 만큼 가족, 이웃분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쌓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오는 10월 18일 진행되는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구민가요제는 구민들이 하나가 돼 즐거운 축제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이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우선 체육대회 종목으로는 800m 계주, 고리던지기, 줄다리기, 신발양궁,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이 있다. 체육대회가 끝난 뒤에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동 대항 가요제, 시상식 및 경품추첨 등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제10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2017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돼 왔다. 후보자 모집 대상은 도봉구 거주 또는 도봉구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1~19세(초4~고3)인 청소년이다. 이번에 30명을 선발한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넘는 경우 11~12월 중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친다. 제10대 의회 기간은 2026년 1~12월로, 이들은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워크숍 ▲정례회 ▲결과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미래세대가 구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해 의회가 활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지난 9월 19~21일 김포한강중앙공원 등에서 열린 제 1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7만명 이상 방문객이 몰린 인기 행사다. 디지털과 AI 기술을 독서문화와 접목한 혁신적 시도가 돋보이는 한편, 책과 예술의 만남으로 독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폭넓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주최 측은 진단했다. 최근 김포시에 따르면, QR 기반 예매ㆍ참여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이 대거 도입됐다고 한다. 김포시는 축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함으로서 선호도를 파악해 맞춤형 독서문화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동화 속 나라 컨셉의 독서대전 본행사에는 국내 주요 작가 및 가수, 문화인 등이 출연했다. 김포 라베니체를 배경으로 책 속 캐릭터들이 문보트를 타고 방문객들에게 인사하는 ‘문보트 카니발’, 책과 맥주를 결합한 ‘북펍’, 반려견과 함께 잔디밭에서 책을 읽는 ‘반려견 북크닉’, 아이들이 강아지에게 책을 읽어주는 낭독 체험 등도 있었다. 또 행사에서는 김호연ㆍ김애란 등 스테디셀러 작가와의 만남과 홍보대사 양희은의 개막 공연, 가수 이무진의 축하 무대가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독서대전은 끝이 아닌 본격적인 독서문화확산의 시작이자 김포교육경쟁력 증폭의 계기”이라고 강조하며 “AI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사고력과 창의력, 질문력이고, 김포시에서는 김포 아이들이 다양한 외부자극을 통해 내면의 질문을 끌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경기술페스타’를 진행한다. 최근 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시작된 경기술페스타는 매년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전통주 행사다. 올해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2025 세계전통주페스티벌, 2025 국제맥주 및 기기설비산업전시회와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주류업체 40개 사가 참가해 전시ㆍ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5일 경기주류대상 시상식 ▲26일 인플루언서 현장 스트리밍 ▲27일 경기미 전통 식품 만들기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있다. 또 행사에서는 전통주 블라인드 시음, 경기술 하이볼 시음, 막걸리 빚기 등 상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최창수 진흥원장은 “국내 전통주 시장에 젊은 소비층 유입이 확대되면서 2020년 627억 원에서 2023년 1475억 원으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가 지난 9월 13일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일대에서 ‘2025 제1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중 하나인 특성화시장육성-문화관광형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서울탁주와 연계한 내용이다.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의 막걸리가 소개됐으며, 상인들이 준비한 100가지 안주도 선보였다고 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퓨전국악과 색소폰 무대도 마련됐다. 오언석 구청장은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지역의 특별한 문화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지원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