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동물 감염병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지원 특수대학원인 수의방역대학원을 신설했다. 올해 2학기 첫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는 이 대학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0년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동물 감염병분야)’ 선정에 따른 프로그램이다. 건국대는 충북대 수의대, 전북대 수의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통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방역 이론 및 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대학원은 앞으로 국가 동물 방역 분야 현장 인력들을 전문화하고, 선진국 수준의 재난형 동물 감염병 분야 석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8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이 대학원은 수의사면허가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학교 측은 석사급 신입생 1명당 5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1~22일 진행한다. 류영수 건국대 수의방역대학원장은 “특수대학원인 수의방역대학원 설립을 통해 건국대 수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넘어 수의학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 대한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만 40세 이상 중장년 초기 창업자, 예비 창업자, 창업 준비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실전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을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1대1 코칭, 소그룹 실습 등으로 진행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원 자격은 만 40세 이상으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는 재직자도 가능하다. 선발 기준은 외부 평가위원 평가를 통한 배점이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업계획 요약서 등이다. 센터 측은 선발된 25명 내외의 교육생에 대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융ㆍ복합교육(23시간), 개별코칭(4시간), 실습(11시간), 모의IR 경진대회(5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중간 과제가 있으며, 과제와 사업발표 평가 우수 수료생은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는 수료생에 대해 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지원시 가산점(기본 10점+우수 수료생 추가 가산점)을 부여한다. 센터는 올해 8월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 창업자와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하는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2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일정은 2주간 아이디어 검증, 10주간 사업화 과정으로 진행한다. 우선 센터 측은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기술기반 소셜벤처 특화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중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우수 20개 팀을 선정한다. 다음달부터 8월까지는 사업화 과정이다. 센터 측은 참여자들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하고, 영업, 마케팅, 재무, 회계 등 소셜벤처 경영 실무에 필요한 스킬셋 멘토링과 자원을 제공한다. 이어서 8월 말 최종공유회가 있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공유회를 통해 향후 투자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소설벤처들은 전문 커리큘럼 교육, 대전소셜벤처캠퍼스의 입주공간 및 대전창업허브 내 연구공간 지원 외에 중간 공유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팀별 최대 45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 등의 특전이 있다. 또 SK그룹의 소셜벤처 컨설팅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 등과
서울시가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을 다루는 온라인 토론회를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개최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청은 불가능하고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는 이용재 호서대 교수와 김수정 국제사이버대 교수가 공동 발제에 나선다. 한상희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박영민 공공노조 사회복지지부 사무국장, 현명이 서울복지재단 연구위원, 이정호 서울사회복지사협회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선생, 조경익 서울시 장애복지정책과장, 노승현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질문을 하고 싶은 시민은 다음달 5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사전질의를 할 수 있다. 또한 생방송을 보면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토론회 질의’에 참가해 잘문을 라이브로 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와 산하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의 직업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여성 일자리가 더욱 위태로운 상황에서 여성들의 전문직업교육과 취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다. 29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시여성인력센터, 여성발전센터에서 ▶지역ㆍ기업특화 ▶3040 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전략직종 등 3개 분야에서 총 23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 중 8개 과정이 5~6월 중 개강하고, 나머지 15개 과정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생은 총 456명이다. 구체적으로 지역ㆍ기업특화 프로그램은 지역기업 수요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이다. 기업이 직접 설계 및 운영에 참여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도 있다. 수료 후 바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중소무역회사 맞춤형 멀티회계 실무사무원 양성 등이 그 예시다. 3040 신기술 선도인력양성 프로그램은 3040 경력단절여성의 참여를 유도해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갖춘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 취업교육으로,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의 <로봇메이커스 지도사 양성과정>,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시각디자인 컨버전스 실무 양
서울 도봉구가 기사가 부족한 택시회사에는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 구직자에게는 택시기사 직업을 알선해 주는 매칭 사업을 진행한다.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여성 구직자를 위한 여성택시운전자 양성사업’이라 불리는 이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26일까지 택시운전에 입문할 여성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여성운전자중 택시운전 응시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택시운전 자격은 ▶1종 및 2종 보통 운전면허 이상 소지 ▶운전경력이 1년 이상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4조 제4항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운전적성정밀검사(교통안전공단) 적합 판정 등이다. 구청 측은 참가 여성에게 택시운전 자격취득 비용 1인당 9만원을 지원한다. 물론 택시운전 자격은 개별적으로 따야 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택시회사에는 여성운전자 채용 시 고용장려금(1인당 월40만원) 지원해 고용을 촉진한다. 참여하려는 여성구직자는 도봉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구직 신청을 한 뒤, 6층 일자리경제과에 접수해야 한다. 참여 택시회사는 방문이나 전화 등으로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부산 지하철 2호선 전포역 지하상가의 공실 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창업공간 ‘전포메트로 청춘드림센터’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곳은 부산진구청과 부산교통공사간 협업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창업가와 예비 청년창업가에게 창업공간을 지원하고자 조성됐다. 입주대상은 만 18~39세 청년창업자 및 예비 청년창업자 19명이다. 주민등록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시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IT, 디자인, 문화서비스, 웹디자인, 지식콘텐츠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자는 올해 7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18개월간 임차비 전액을 지원받는 조건으로 이곳에 입주한다. 물론 전기요금 등 공과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 부산진구는 입주자의 실적을 심사한 뒤 입주기간을 202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다만 2021~22년 본예산이 확정될 경우에 그렇다.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받는다. 사업계획서(지정양식)과 지원서 등을 내야 한다. 평가는 1차 서류평가, 2차 대면평가로 구성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KAIST SK사회적기업가센터가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 역량 강화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KAIST SK사회적기업가 센터가 행복나래와 디캠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창업가를 육성하는 비학위 과정이다. KAIST 경영대학 교수진이 강의를 통해 창업가들에게 소셜벤처와 디지털 기술에 대해 가르치고, 스타트업에 특화된 경영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디캠프 선릉 캠퍼스에서 5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시간에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벤처 창업가, 기술 기반 소셜벤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 소셜벤처에 관심있는 기술 기반 일반 벤처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 등이다. 수강생은 30명 내외이며, 행복나래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수강료는 무료다. 80% 이상 출석을 한 수료자에게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지원서류는 자기소개서, 사업소개서, 재직증명서 등이다. 창업준비 등으로 재직증명서를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또는 사업소개서 내용으로 대체를 할 수 있다. 수업 내용으로는 사회적기업가정신(배종태 KAIST 교
창업진흥원이 올 여름 진행 예정이었던 ‘글로벌 CEO 육성 프로그램’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인한 이스라엘 현지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당초 창진원은 창업 분야의 청년 인재들을 선발해 이스라엘 창업 명문 테크니온공대와 현지 명문 히브리대에서 교육을 할 계획이었다. 앞서 창진원이 작년 여름 테크니온공대에서 한국인 학생들을 선발해 진행한 기업가정신 연수를 확대 진행한 프로그램이었다. 이에 따라 창진원은 이번 글로벌 CEO 육성 프로그램을 대체할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공적개발원조(ODA)는 쉽게 말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원조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경제개발이나 기술지원이 될 수도 있고 의료나 보건, 교육 분야 원조일 수도 있다. 한국이 ODA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바뀐 대표적인 국가라는 점을 독자들도 다들 알고 있는 바일 것이다. 하지만 ODA가 좋은 것이고, 중요한 것이라는 점만 알지 실제로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해서는 접하기가 힘들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개설한 ‘KOICA 프로젝트의 이해’ 프로그램은 그런 시민들의 지식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계기다. KOICA에서 국민의 개발협력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개설했다고 한다. 지난 21일 KOICA가 ODA교육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한 이 영상은 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 6명의 강사가 ▶프로젝트의 이해 ▶프로젝트 사업기획 ▶프로젝트 조달 ▶프로젝트 집행 ▶프로젝트 운영 및 관리 ▶프로젝트 사례 소개 등 약 12시간 동안 강의하는 내용이다. 학생과 기업관계자, 취업준비생 등 모든 시민에게 유익한 ODA 관련 강좌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KOICA는 ▶국제개발협력 주요 분야(교육, 보건, 농림수산, 거버넌스)의 이해 심화 과
창원시가 무(無) 관중 공연인 ‘예술맛집 배달 인(in) 창원’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공연예술계에 어려움이 큰 가운데,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온라인으로 방영하는 기획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공연분야 26개 단체에 6500만원, 연극 및 전시 분야 10개 단체에 4500만원 등 1억200만원을 지원한다. 국악, 합창, 무용, 클래식, 대중가요 등 공연과 연극, 전시의 다양한 장르가 포함된다. 접수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다음달 8일 선정 발표한 뒤, 다음달 13~15일 무관중 공연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창원시 예술맛집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더욱 어려워진 예술 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활동에 제한을 받는 시민들에게도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스타트업 설계’와 ‘융합 캡스톤’ 등을 가르쳐 온 한동수 교수가 창업을 꿈꾸는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 ‘실전 스타트업 바이블’을 27일 출간했다. 한 교수는 의대에서 공대로 진로를 바꾼 이력이 있다. 학부를 3년만, 박사를 2년만에 졸업한 기록도 있다. 교수 임용 후에는 여러 차례 창업을 진행해 실전에서도 두둑한 경험이 있다. 이 책은 한 교수가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수년 동안 대학원생들과 토론한 내용을 위주로 집필한 책이다. 본인의 실패담까지 치열하게 분석해 놨다. 책에서 한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왜 스타트업 창업이 필요한지를 설득한다. 오늘날 공무원 등 안정적인 길만 선호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울림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책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발명, 특허 출원 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한 교수가 진행한 세 차례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담도 담겨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강북구가 1인 유튜버 등 콘텐츠 제작자 등 창의활동가들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디어가 많은 시민들이 직접 창의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1인 방송까지도 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다.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가고, 8월부터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임시 개방하는 이 시설은 강북구 번동에 있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4층에 있다. 총 208㎡ 규모로 3D 펜, 3D 스캐너와 3D 프린터, 레이저커팅기, 진공성형기 등이 구비돼 있다. 이와 함께 1인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는 영상 편집용 컴퓨터와 인터넷 방송 시스템이 있는 ‘1인 미디어실’도 운영한다. 강북구는 이곳을 지역주민 누구나 창의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강북구는 메이커 입문교육, 3D 펜ㆍ3D 프린터 강좌, 유튜브 강좌, 아두이노 강좌 등 관련 프로그램도 연다. 강좌는 9월 개강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기발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가진 시민들이 메이커스페이스에 모여 재능을 발휘할 수 있기 바란다”며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혁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가 경력보유 여성 석박사를 다시 채용하는 기업에게 3년간 최대 69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WISET은 이와 같은 조건의 ‘여성과학기술인 R&D(연구개발) 경력복귀 지원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대학 등)과 경력보유 여성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 또는 연구소 등에서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을 채용하는 경우, 최대 3년 동안 인건비와 연구활동비 등으로 쓸 수 있도록 연 2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공계 석박사 학위 소지 여성 중 6개월 이상 경력이 단절돼 있고, 신청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야 한다. 경력보유 여성에게는 원활한 경력복귀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신청 기관은 연구기관, 혹은 벤처ㆍ중소ㆍ중견기업, 연구소기업, 대학 등으로 채용 인력의 4대 보험 및 퇴직금을 필수로 제공해야 하며, 기업인 경우에는 신용평가 등급이 BB-이상이어야 한다. WISET은 또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연구기관, 기업, 대학에서 출산ㆍ육아 휴직자의 대체인력으로 미취업ㆍ경력단절 과학기술인을 채용하는 경우에 인건비 최대 2300만
소셜벤처 이노스쿨이 소셜벤처와 스타트업에 취업을 원하는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커리어 리스타트 챌린지’ 3기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3~27일이다. 성동구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소셜벤처나 스타트업에 입사를 원하는 경력보유여성 누구나 주소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며, 6월 1~19일 매일 온라인 데일리 미션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이 오프라인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크게 교육은 소셜트랙과 커리어트랙으로 나뉜다. 소셜트랙은 서울숲 소셜벤처 이노스쿨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커리어 트랙은 이력서/경력기술서/자기소개서 업그레이드와 커리어 컨텐츠 읽기 등이 주된 내용이다. 온라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오는 6월 30일 커리어 리스타트 워크샵 오프라인 교육, 위커넥트 파트너와의 만남에 참석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수료생들은 여성 창업가와의 만남 자리도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위커넥트는 2018년부터 소셜벤처, 스타트업, 임팩트투자사에 경력보유여성을 채용 연결해온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