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경력단절에 고통받는 주부독자들을 위해 우먼스플라워에서 취업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인기 취업 유튜브 ‘캐치’에서 맹활약했던 강윤호 칼럼니스트가취업특강을 전합니다. 취업이라는 단어 뒤에 자연스레 전쟁이라는 어휘가 따라붙는 세상이다. 너도 백수, 나도 백수인 백수의 시대. 청년실업률이 11%라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열에 아홉이 취준생이거나 재취업준비생인게 현실이다. 우리는 피와 살이 튀는 전쟁터로, 그것도 다시 진입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취업 멘탈을 만드는 것이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군인들도 처음에 입대하면 복무신조를 먼저 외운다. 매일 아침 새기며 정신무장도 한다. 전쟁에서 적보다 먼저 잡아야 할 것이 본인의 멘탈이기 때문이다. 멘탈을 잡는 것은 소위 ‘광탈’(광속탈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장벽이기도 하다. 앞으로 당신은 ‘귀하의 역량은 우수하나, 한정된 채용인원으로 인해’라는 문장을 수도 없이 마주쳐야 할 것이다. 이런 불합격 통보에 이상함을 느끼지 말자. 재취업을 위해서는 앞으로 수도 없는 이런 문장에 익숙해 져야 한다. 오히려 합격 통보에 어리둥절함을 느껴야 한다. 취업은 또 취업준비생과
프랑스계 유명 화장품 유통체인인 ‘세포라’가 10월 24일 국내 매장 론칭을 앞두고 100명 규모의 뷰티 어드바이저(Beauty Advisor) 채용을 진행한다. 세포라의 뷰티 어드바이저는 고객에게 뷰티 컨설팅을 해주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적합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등 화장품을 제안해 주는 직원이다. 파견사원 등으로 진행하지 않고, 세포라코리아 정직원 신분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노하우를 배우고 복지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100명의 뷰티 어드바이저는 파르나스몰점을 비롯, 내년 1월까지 오픈하는 서울 내 4개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하는 세부 직군은 스토어 매니저, 메이크업 엑스퍼트, 스킨케어 엑스퍼트, 뷰티 어드바이저 등 4개 부문이다. 세포라코리아 관계자는 “뷰티 어드바이저 채용은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세포라와 함께하며 고객과의 접점에서 세포라 고유의 문화를 보여줄 멤버를 구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모집요강과 전형과정은 세포라코리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포라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소속의 화장품 편집매장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의 원조격으로 꼽힌다.
롯데호텔이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지하층에 위치한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취업 도움 프로그램 ‘채용드림팀’ 행사를 다음달 23일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채용드림팀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모의면접과 1대1 맞춤 상담,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이 특징이다. 올해가 2년째다. 이번 채용드림팀 프로그램은 참가자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람들이 국내외 롯데호텔 계열 체인호텔의 인턴으로 채용하는 특징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실전과 같은 모의면접도특징이다. 롯데호텔의 실제 채용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면접을 마친 뒤 전반적인 피드백과 개선점, 면접 노하우, 전략 등에 대해 폭넓은 조언도 해준다. 면접관으로는 롯데호텔의 면접위원 인증과정을 수료한 면접관들이 나선다. 면접위원은 재직 중인 호텔리어 중에서 업무능력과 면접관 자질 등을 감안해 선발한다. 지난 채용드림팀에 참여했던 취업준비생은 “면접 결과에 대해 자세한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취업준비생의 고충이 해소되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스스로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채용드림팀 프로그램에서는 롯데호텔의
기업들의 최근 1년간 평균 퇴사율이 20%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약 2명이 퇴사하는 것이다. 비용을 들여 직원을 선발한 기업들은 퇴사라는 결과를 안게 되고, 갓 입사한 직원들은 적성을 따지지 않고 취업난에 직장을 구했다가 낭패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퇴사율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최근 1년간 평균 퇴사율은 17.9%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 결과보다 0.9%포인트 오른수치다. 조사 결과에서퇴사율이 가장 높은 연차는 ‘1년차 이하’(48.6%)로 나타났다. 신입사원들이 짧은 시간에 퇴사를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어서 2년차(21.7%), 3년차(14.6%), 5년차(5.1%) 등의 순으로 줄었다. 연차가 낮을수록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 최근 1년 동안1년차 이하 직원의 평균 퇴사율은 27.8%로 집계됐다. 신입 사원 4명 중 한 명은 퇴사하는 꼴이다. 이는 전체 직원의 평균 퇴사율 보다 9.9%포인트 높은 수치다. 퇴사자가 가장 많은 직무는 제조/생산 분야(20.9%)였다. 이어영업(영업관리 포함)(16.3%), 고
양천구가 ‘청년점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점포 창업가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천구 내에서 점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청년 상인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구청 측은 선정된 예비 청년 상인에게 임차료ㆍ리모델링비ㆍ임차보증금 등 창업 초기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다만, 청년들이 ‘원하는 장소, 원하는 아이템’으로 대상지부터 아이템 선정까지 직접 기획하는 것이 다른 사업과의 차별점이다. 선발된 청년 상인은 향후 1년간▶보증금의 60% 범위 안에서 최대 2000만원 ▶리모델링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 ▶월 임차료의 5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증금은 지원기간이 끝나면 양천구로 반납해야 한다. 청년점포 육성지원 사업은 크게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 ▶희망상권 내 부족한 업종 보강 아이템 ▶기존 상인과 협업 가능한 아이템 등의 카테고리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양천구에 살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중 양천구 내에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5명 이내로 구성된 팀이 가능하다. 다만,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설
현대홈쇼핑이 현대H몰 앱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핑라이브’ 전담 진행자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는다. 29일부터 10월까지 ‘도나쓰(도전! 나도 쇼핑스트리머)’라는 이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나쓰’ 오디션은 총 3단계 미션으로 진행한다. ‘자신을 모바일 홈쇼핑 방송 진행자로 뽑아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에 맞춰 3분 내외 영상·지원서를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지원 이메일로 보낸 뒤 개인 유튜브 계정에 ‘#현대홈쇼핑’·‘#hmall’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유튜브 조회수·댓글 등을 고려해 1차 미션을 통과한 지원자는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특정 상품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판매하는 2차 미션을 다음 달 말에 수행한다. 선발된 최종 8인은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현대홈쇼핑의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핑라이브’에 출연해 쇼호스트와 함께 제품을 판매하는 3차 미션을 치룬다. 현대홈쇼핑은 미션별로 1등을 선정해 총 1000만원(1차 200만원·2차 300만원·3차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미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에게는 ‘쇼핑라이브’ 전담 진행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전속 계약
도봉구청이 관내 여성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 방안과 경영지원을 모색하는 자리를 열었다. 지난 24일 구청 측이 진행한‘찾아가는 원스톱 기업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 측과 지역의 여성기업인 10여 명이 참석해기업규제 및 경영 애로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은 인테리어, 산업용품 제조, 의료기유통, 인쇄, 여행,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영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 또는 공무원으로부터 실질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한 여성기업인들은 구 상공회 활성화, 구 창업보육센터의 여성기업 우선 배정, 근로자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구청 측은 도봉구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의 30%가 여성기업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양성평등법과 현재의 입주현황 등을 고려해 여성기업을 우대하는 방안을 도봉구창업보육센터심의위원회 결정과 승인을 거쳐 여성기업인 입주를 4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봉구는 지난 4월부터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추진단장으로 하고,변호사, 세무사, 금융상담사, 취업상담사, 행정공
노동법상 정년인 60세를 채우는 직원이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법이 시행된지는 제법 됐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년과는 거리가 있다는 이야기다. 취업포털 사람인은기업 382개사를 대상으로 ‘정년제도 운영’에 대해 최근 조사했다. 그결과39.5%(151곳)만이 정년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다.정년제를 운영하는 회사 151곳 중에서도 정년까지 일하는 직원의 비율을 추리면 전체 기준 32%에 불과한 것으로집계됐다. 정년제 운영 기업 중에서는 절반(51.7%)이 ‘10% 이하’만 정년까지 일한다는 답도 나왔다. 90% 이상이 정년까지 일하는 기업은 10.6%에 불과했다. 그 외에 정년까지 일하는 사람의 비율을 기준으로 50%가 9.3%, 20%가 8.6%, 40%가 4.6%등으로 꼽혔다. 또 정년제 운영 기업의 직원들이 실제로 퇴직하는 나이는 평균 49세에 불과했다. 한편, 최근 논의되고 있는 ‘65세 이상 정년연장 계획’이 있는 기업은 22.5%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2017년부터 의무적으로 60세 정년제도를 시행해야 하지만 실제로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 많지 않고,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는 기업은 더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240원 오른 8590원(시간당)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보다 2.9% 상승한 수치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2020년최저임금을 시간당 859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작년 최저임금과 비교하면 금액으로는 240원 오른 것으로, 최근 몇 년 동안의 수치해 비해서는 완화된 결과다. 당초 막판 협상에서 사용자 측은 8590원, 근로자 측은 8880원을 최종 안으로 제시했다. 이후 공익위원을 포함한 전체 위원회 표결로 8590원이 최종 확정됐다. 당초 노동계는 최저임금 1만원을관철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반면경영계는 중소기업 등의 경영상 어려움과 경제 불황 등을 이유로 최저임금 삭감을 주장해왔다. 정치권에서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의가 팽팽하게 갈렸다. 그동안 최저임금은 2013년 4860원에서 2014년 5210원, 2015년 5580원 등으로 몇 백원 수준씩 올랐다. 이후 현 정부 들어 2018년 7530원, 2019년 8350원 등으로 상승세가 커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이 하반기 무료 직업교육생 595명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주야간6개월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응용소프트웨어 ▶모바일응용소프트웨어 ▶디지털웹디자인 ▶컴퓨터그래픽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주얼리디자인 ▶패션디자인 ▶남성복테일러링 ▶조리외식 ▶헤어뷰티 ▶한국의상 등의 전공 분야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2019년 7월 8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세 이상 시민이다. 서울시 거주지 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이번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와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은 9월부터 진행하고, 교재비 등은 모두무료다.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학과는 검정료도 지원해 준다. 또 교육원은 ▶전산세무회계 ▶요양보호사 ▶인터넷쇼핑몰창업자 ▶디저트카페 등의 단기과정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요양보호사와 전산세무회계 과정을두 번씩 운영할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한산업공학회는 올해 9월 6일 제1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첫 대회인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대회다. 대회를 통해 도시 공공기능 개선, 정보통신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국가 성장 동력 확보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대회엔 전공을 불문하고 대학생 모두가 참가할 수 있다. 주제는‘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및 콘텐츠’다. 분야는 공모분야는환경, 교통, 에너지, 안전, 도시운영, 생활복지, 건설혁신, 인공지능, 네트워크, 데이터 분야 등으로 다양하다. 참가는 다음달 12일까지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선 발표는 다음달 20일로, 본선 참가자 7팀을선발한다. 예선심사를 통과한 7팀에 대한 본선 발표와시상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본선 우승자에겐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시회로 꼽히는 ‘G-FAIR KOREA 2019(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세계 50여개국 750개사에서 해외 바이어 87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유통 대기업의 구매담당자(MD)가 참여한다. 다양한 상품 상담회도 열린다. 이 행사를 진행하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참가기업들에게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다.마케팅 패키지는 소셜미디어 등에서 홍보를 지원하는 ‘PR지원 부문’과 전시회 현장에서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브랜드 신뢰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마케팅 지원 부문’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PR지원 부문은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마케팅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용 홍보, 언론 홍보 지원 등이 있다. 소셜 미디어 툴로는 G-FAIR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이 활용된다. 마케팅지원 분야에서는, 참가기업이 G-FAIR 2019 기간 중 포럼ㆍ콘퍼런스ㆍ계약 및 협약식 진행 시 공간을 제공하고, 우수 제품을 시상하는 ‘G-FAIR 어워드’를 여는 것 등이 있다. 올해 22회인 G-FAIR 2019는
제9회 기상위성 여름캠프가 다음달 20~23일 충북 진천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가 주관하며, 기상위성 분야 전공생들 사이에서는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기회다. 기상위성 여름캠프는 올해로 9회째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위성 서비스와 분석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수요자에 맞는 기상위성 분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고 활성화 전략을 세우기 위한 행사다. 또기상위성 관련 전공생들은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기상위성 활용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30명이 참가한다. 기상청이 30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은 캠프 기간 동안 위성자료 획득과 서비스 기관 이해, 위성영상 기본해석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기상위성자료처리, 위성산출물 활용, 위성영상분석(실습), 현장학습 등도 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차 기준 이달 12일까지다.참가비는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경북 지역 스타트업 5개사가 벤처 대국 이스라엘의 문을 두드렸다. 지역 스타트업 붐을 일으키기위한 민관 협력의 산물이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요즈마그룹과 함께 경북 도내 스타트업 5개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달 22~28일 이스라엘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여성 스타트업 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이번 현지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헤븐트리’,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호흡 재활 치료용 게임 의료기를 개발하는 ‘소니스트’ 등이다. 미세조절이 가능한 약물 전달 조절기를 개발하는 ‘메디유케어’,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를 개발하는 ‘원소프트다임’, 홀로그램 기술기반의 차량용 HUD를 개발하는 ‘메인정보시스템’도 참가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현지 바이어 상담과 VC(벤처캐피털리스트) 미팅 등을 했다. 이오스(EOS), 제너럴모터스(GM), 베링거인겔하임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치는기업들도참가해한국의 스타트업과 만났다.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은 직접 5개 기업과의 간담회와만찬을 주최하기도 했다. 만찬 자리에서 에를리히 회장은
창업을 하기 전, 살펴보아야 할 8가지 질문이 있다. 우선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이야기다. 사업 아이템은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해결책(솔루션)이 문제를 갈구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책을 갈구하는 것’이다. 내가 이 사업을 할 것이라고 답을 정해놓고, 문제의식을 끼워맞추면 안 된다는 이야기다. 두 번째 질문은 시장 규모다.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시장 규모가 너무 작으면 사업성이 없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서비스나 제품을 원하는가, 이 제품은 얼마나 많은 매출을 낼 수 있는가. 고객의 인원은 즉 매출액으로 직결된다. 이는 곧 투자자의 입장에서 ROI(투자자본수익률)의 관점으로도 볼 수 있다. 셋째 물음은 ‘해결책’이다. 문제에 대한 인식, 시장 규모에 대한 고민이 선행된 후에야 해결책으로서 내 사업의 필요성이 의미가 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사업을 시작할 때 내 솔루션이 고객의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지를 명확하게 정의 또는 기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내 제품이나 서비스의 스펙을 기술하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그 다음으로는 당신의 비교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