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족센터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에서 ‘아빠랑 마음 데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푸푸플레이 놀이연구소 대표 푸푸쌤과 함께하는 감정코칭놀이 프로그램으로, 아빠-자녀 간 친밀감 증진과 정서적 소통을 돕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은 아빠와 함께하는 감정 다스리기 놀이와 교감활동, 그리고 놀이터 자유놀이 시간 등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000원으로 강남구 내 5~7세(2019~2021년생) 자녀를 둔 아빠-자녀 12가족이 참가대상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17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중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배우 신애라씨가 연사로 나선다. 구 대표 독서문화 사업인 ‘취학 전 1000권 읽기’의 일환으로, 유아기 독서 습관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책 읽기를 통한 정서적 양육과 부모-자녀 간의 소통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다. 신애라 배우는 ‘자녀와의 대화 및 소통’이라는 주제를 통해 오랜 양육 경험과 상담 자격을 바탕으로 부모 교육, 감정 공감, 정서 발달, 관계 회복 등 다양한 실제 사례와 철학을 진솔하게 전한다. 그는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돌볼 줄 알고, 아이의 감정에 귀 기울일 수 있을 때 책 읽기가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파해 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은 단순한 글자 교육을 넘어 세상과의 만남이자 관계의 시작이고 이 여정을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존재가 바로 부모님“이라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관악강감찬축제’가 17~19일 진행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민 강감찬’을 주제로, 구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려진다. 특히 18~19일에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데, 21개 동 주민들이 각자의 마을 이야기와 상권, 문화를 체험 부스로 구성하는 ‘관악 퍼레이드21’가 있다. 낙성대동, 은천동, 인헌동 등 강감찬 장군과 관련된 지명의 역사적 의미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18~19일 열린마당에서 고려시대 시장 ‘방시’를 모티브로 한 ‘고려장터’가 진행돼, 관내 대표 맛집들이 참여한다. 이와 별도로 18일 오후 2시 시민풍류제, 오후 7시 낙성연희, 19일 강감찬 퀴즈쇼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벽란도21, 캐시워크 스탬프 챌린지, 시민의 소원(소원달기터널), 관악정 활쏘기 체험, 강감찬 상설전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됐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어른들은 문화공연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또 다른 강감찬’을 발견해가는 따뜻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
노원 키즈밸런스바이크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노원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대회는 2019~2022년생 100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이달 29일까지다. 이 행사는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 행사의 일환이다. 행사는 11월 1일 오후 1시에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메달을 증정하고, 1~3위는 트로피가 있다. 참가자는 개인 밸런스바이크와 헬멧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충북 괴산군과 함께 지역내 어린이집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청은 영광군 공공급식센터의 식재료 공급 축소로 제2보조 산지로 시범 운영해온 괴산군과의 협력을 제도화했다. 괴산군은 친환경 농산물 기획생산을 확대해 다양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중랑구는 공공급식 이용시설에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구청은 또 가정어린이집 원장 22명과 사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괴산군 산지체험을 진행, 괴산군 먹거리지원센터와 로컬푸드 매장을 견학하고, 생산자 간담회 및 사과 따기 체험에 참여했다고 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괴산군과의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이달 18~19일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 가족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글을 아직 배우지 못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원작의 내용을 만날 수 있도록 무대를 한 권의 살아 움직이는 책으로 만들어 선보이는 방식이다. 공연은 9살 산초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중세풍 음악 ▲관절ㆍ판자인형 ▲팝업북 ▲그림자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인형극으로, 스페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세계적인 명작 ‘돈키호테’을 어린이 눈높이로 재해석했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닌 책을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생동감이 넘치는 공연”이라며 “책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활자가 아닌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돈키호테」를 만나기 때문에, 원작에 대한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제10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2017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돼 왔다. 후보자 모집 대상은 도봉구 거주 또는 도봉구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1~19세(초4~고3)인 청소년이다. 이번에 30명을 선발한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넘는 경우 11~12월 중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친다. 제10대 의회 기간은 2026년 1~12월로, 이들은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워크숍 ▲정례회 ▲결과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미래세대가 구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해 의회가 활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 청소년축제 ‘강추’가 지난 27일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 캠퍼스 광장에서 열렸다. 최근 구청에 다르면, 이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다. 특히 지난 2월 선발된 청소년 축제 기획단이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청소년이 주도했다. 행사에서는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무대 등이 진행됐다. 타악 퍼포먼스를 비롯, 밴드, 난타, 힙합,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7개 청소년팀의 무대가 있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축하공연도 있었다. 또 행사에는 청소년과 성인 세대가 함께 즐기는 레트로 놀이터에 오락기, 두더지 잡기, 닌텐도 스위치, 아이패드 고전게임 등이 꾸려졌다. 푸드트럭도 배치돼 닭꼬치, 타코야끼, 츄러스, 음료 등이 판매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립도서관의 『그림책으로 쓰는 이야기』는 대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니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8~9월 한 달 동안 진행됐다. 이 교육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은평구공공도서관 컨소시엄이 주관한 2025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다시, 책으로 삶을 나누는 ‘책 읽는 도시, 은평’」 사업의 일환이다. 도서관은 지역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 대상 독서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회상 기반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를 바탕으로 에세이 글쓰기를 진행하는 통합 독서 교육이다. 어르신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회차별 주제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글쓰기 활동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꺼내는 소중한 도구가 되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정서 회복을 돕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문화재단이 10월 18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문화의 날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체험형 축제 ‘강북 꿈꾸는 놀이터’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함께하는 가족’을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포토존, 꿈 팔지 만들기, 소망모자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타투 체험, 삐에로 풍선 아트, 농구놀이 등도 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포토부스 1회권을 준다. 서강석 재단 대표는 “일상 속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구청이 관내 중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주요 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캠퍼스 체험’과 ‘대학생 멘토링’을 결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ㆍ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대학생과 함께 교내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한편 전공 학과 소개와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도 듣게 된다. 이번 탐방은 10월 18일 진행된다. 한 학교당 40명씩 총 120명을 서울대학교ㆍ연세대학교ㆍ한양대학교 중 선택한 곳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과 함께 다섯 명씩 조를 이뤄 학생 식당에서 식사도 체험하고 진학 상담도 받게 된다. 모집은 10월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업에 새로운 동기를 얻고, 스스로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지난 25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2025년 아이돌봄 우수사례 공유회’를 열고, 돌봄 현장에서 만들어진 따뜻한 이야기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 행사는 ▲아이돌보미 활동 우수사례 발표 ▲헌신적인 아이돌보미 표창 ▲이용가정의 진솔한 수기 발표 ▲돌봄 서비스 발전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돌아보는 자리다. 행사에는 도의원, 도내 아이돌보미, 이용가정, 시군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어 행사 2부에서는 ‘심리극장’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의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이러한 인식이 가정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다짐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보미는 맞벌이와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와 아이의 가정이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하남시보건소가 최근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매개로 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감성의 온기가 결합된 지역 돌봄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소모임은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목적이다. 이들 소모임은 지난 6월 첫 모임을 가져, AI 로봇 ‘하남이’와의 교감 경험을 나누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녹이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이후 모임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여름, 가을 등 모였으며, 최근에는 추석을 앞두고 ‘가을 소풍’을 주제로 모여 사진첩을 공유하고 윷놀이를 했다고 한다. 이 소모임은 오는 11월 12일, ‘따뜻한 겨울 준비’를 주제로 마무리한다. 참여자들은 낙상 예방 운동법을 배우고, 올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되새기며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가 끝나면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하남시 보건소 측은 “기술이 차가운 도구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을 돕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을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순차 지급한다. 지난 25일 도청에 따르면, 생활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 중단 위험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복권기금 기반 사업이다. 물가 상승을 감안, 올해 지원 단가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으로 인상됐다. 장학금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절반씩 받는다. 도청은 올해 상반기 4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도는 하반기 자격 변동 조회를 실시해 상반기 수혜자의 자격이 달라진 경우 대체 지급자를 선정,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이 장학금 수혜자는 11만명이다. 올해는 92억원이 투입된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 청소년들이 든든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 약국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기도 응급의료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 따르면, 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기간 중 중증 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다뤘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응급의료 진료상황실은 도 1곳, 시군 보건소 50곳 등 총 51개가 운영된다. 31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일일보고하고 경기도는 현장상황을 매일 관리하며 특이사항 발생시 조치를 맡는다. 또 이 기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인 아주대병원, 분당차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3곳에는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해 24시간 가동된다. 또한, 소아 경증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7개소 및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1개소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연휴기간 동안 조산 등 긴박한 고위험 분만에 대응해 산모와 신생아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권역모자의료센터 4개와 지역모자의료센터 8개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에 들어간다. 김 부지사는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기도